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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질은 맞는거 같은데 임명가나보네요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25-07-20 19:12:04

을로 사는 입장으로

조금 씁쓸 하네요. ..

IP : 58.29.xxx.1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명순간
    '25.7.20 7:13 PM (210.117.xxx.44)

    뭐 푼다고 한거 같은데 두고고죠.
    이불펴준값이 비싸네

  • 2. ...
    '25.7.20 7:14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을 인생이 그렇죠 뭐.
    갑질장관님께 국민이 딸랑딸랑 해야죠 어쩌겠어요.

  • 3. 빵사러 가느냐고
    '25.7.20 7:16 PM (211.234.xxx.56)

    국민들 쉬는 주말에

    교통통제 했던

    윤거니 부부땐 어떻게 살았나요?

  • 4. ...
    '25.7.20 7:17 PM (58.29.xxx.118)

    211. 134
    그래서 맨날 윤씨 욕했어요

  • 5. ...
    '25.7.20 7:18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국회 보좌진 수천명이 젤루 안됐어요.
    얼굴에 신경질이 써 있는 슈퍼갑질녀도 장관됐으니 인생 난이도 올라가고 허무할꺼에요.

  • 6. ㅇㅇ
    '25.7.20 7:20 PM (175.121.xxx.86)

    여성들이 이렇게들 반대 하는데 이참에 여가부를 없애 버립시다
    빨간당 공약으로다가 ~

  • 7. ㅎㅎㅎ
    '25.7.20 7:23 PM (140.174.xxx.129)

    세계 유일의 폭넓은 여성 전용 주차장을 가진 나라예요
    여성이라 운전이 미숙 하다는 희안한 논리를 펴는 국가이기도 하지요
    여자라서 모잘라요...

  • 8. 갑선우
    '25.7.20 7:27 PM (219.249.xxx.96)

    뾰로통한 얼굴로 발달장애 운운

  • 9. 솔까
    '25.7.20 7:30 PM (121.154.xxx.93)

    강선우정도는 거의 모든국회의원들 자기보좌진들한테 하는 평균정도라고 봅니다
    교수들이 조교한테하는 행동들
    연예인이 매니저한테하는 행동들

    조국이 감옥에 간 이유처럼 갑질녀 취급해버리믄 털어서 먼지안날 인간들 있을까요?

  • 10. 히어리
    '25.7.20 7:32 PM (222.106.xxx.65)

    생사여탈권 쥐고 갑질은 용서 불가
    임명 싫습니다

  • 11. 121.154
    '25.7.20 7:36 PM (119.71.xxx.160)

    강선우 갑질이 평균이라고 누가 그래요?

    억지도 정도껏 부리세요

  • 12. 평소에나
    '25.7.20 7:40 PM (211.58.xxx.127)

    약자에게 신경 좀 쓰지
    꼭 이럴 때만 보좌관 불쌍하네 어쩌네.
    좀 지겨웁다.

  • 13. 갑질문화가
    '25.7.20 7:43 PM (183.97.xxx.222)

    보편적이라고요?
    이 기회에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직장내 갑질문화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길 버랬는데...이잼 실망입니다!

  • 14. 그런데
    '25.7.20 7:44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조국이 왜 나옵니까.
    조국은 그렇게 사돈에 팔촌에 자녀들 10년 전 친구들까지 다 소환 조사하고 수사했었고

    그 흔한 조교 갑질이나 연구비 유용이 안 나온 사람입니다.

    조국이야말로 진짜 드문 교수였었죠 교수 생활을 50대 후반부터 했으니 대략 30여년 교수 생활 한 사람이잖아요.

    조국이 털린건 강제수사였었습니다. 검사 수십 명이 달라붙어서 모친에 동생에 처가집에 말 그대로 사돈에 팔촌, 자녀들 친구와 장학금 준 교수들까지 수십 수백에 이르는 사람들이 강제 수사 당하고 소환 당했고, 조민 친구들은 십 년 전 세미나에서 조민 봤냐 안 봤냐로 수사 당하고ᆢ

    도대체 어디가 비슷한 경우인가요??

    검찰이 작심하고 인간사냥해서 죄가 나올 때까지 표적 수사하고 별건에 별건으로 괴롭히고, 그에 맞춰 판결까지 중형으로 내려졌는데,

    강선우의 경우와 도대체 어떤 점에서 비슷한가요???

    이런 식으로 하면, 잔인하고 악랄한 검찰의 수사권, 판사들의 합작이 별 거 아닌 해프닝같잖아요

    강선우의 갑질을 감싸기위해 멸문지화 당하도록 한 가족을 도륙한 검찰수사를, 겨우 네티즌들 갑론을박에 비유합니까???

  • 15. 211.234
    '25.7.20 7:47 PM (210.117.xxx.44)

    어케살긴
    계속 윤거니 욕하고 살았지
    여기댓글도 수백개는 됨
    윤거니는?? 이딴 소리좀 그만하쇼

  • 16. 그런데
    '25.7.20 7:52 PM (122.34.xxx.60)

    여기서 조국이 왜 나옵니까.
    조국은 그렇게 사돈에 팔촌에 자녀들 10년 전 친구들까지 다 소환 조사하고 수사했어도

    그 흔한 조교 갑질이나 연구비 유용이 안 나온 사람입니다.

    조국이야말로 진짜 드문 교수였었죠 교수 생활을 20대 후반부터 했으니 대략 30여년 교수 생활 한 사람이잖아요.

    조국이 털린건 강제수사였었습니다. 검사 수십 명이 달라붙어서 모친에 동생에 처가집에 말 그대로 사돈에 팔촌, 자녀들 친구와 장학금 준 교수들까지 수십 수백에 이르는 사람들이 강제 수사 당하고 소환 당했고, 조민 친구들은 십 년 전 세미나에서 조민 봤냐 안 봤냐로 수사 당하고ᆢ

    도대체 어디가 비슷한 경우인가요??

    검찰이 작심하고 인간사냥해서 죄가 나올 때까지 표적 수사하고 별건에 별건으로 괴롭히고, 그에 맞춰 판결까지 중형으로 내려졌는데,

    강선우의 경우와 도대체 어떤 점에서 비슷한가요???

    이런 식으로 하면, 잔인하고 악랄한 검찰의 수사권, 판사들의 합작이 별 거 아닌 해프닝 같잖아요

    강선우의 갑질을 감싸기위해 멸문지화 당하도록 한 가족을 도륙한 검찰수사를, 겨우 네티즌들 갑론을박에 비유합니까???

  • 17. 그니깐
    '25.7.20 7:57 PM (124.170.xxx.179)

    강선우의 갑질을 감싸기위해 멸문지화 당하도록 한 가족을 도륙한 검찰수사를, 겨우 네티즌들 갑론을박에 비유합니까??? 22222222222

  • 18. 솔까
    '25.7.20 8:04 PM (121.154.xxx.93)

    저는 조국혁신당 당원입니다
    따지면 억지로털어 감옥에 보내졌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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