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대중 재조명 좋아요

..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25-07-20 09:41:43

작년에 프리뷰  뮤지컬 광주에서 했나봐요.

몰랐어요.

 

https://youtu.be/OakxprFqgZY?si=VveAAmMD2lpPtD4j

 

매불쇼이고 천재 김대중 제목이고

뮤지컬 배우님도 출연하셨어요.

IP : 118.235.xxx.2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연
    '25.7.20 9:48 AM (210.222.xxx.250)

    앞두고 계엄이 터져서 피해가 막심했다고
    진짜 일생에 도움안되는 윤거니

  • 2. 당시
    '25.7.20 10:51 AM (160.238.xxx.105)

    당시 너무 못해서 전라도 주민들도 앞으로 다시는 전라도출신 대통령 나오기 힘들거라고했음

  • 3. ??
    '25.7.20 11:26 AM (118.235.xxx.244)

    윗님 당시 너무 못하다니요?
    김대중 덕분에 노무현도 대통령 될 수 있었던거에요

    노동부 장관 달랬는데, 전체에게 욕 먹지 말고
    좋은 소리 듣는 해수부 장관 자리 권해서 했고요

    그리고 얼마나 당시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대체 뭘 보고 뭘 들었길래
    어린 애들도 다시 공부하는 김대중을
    님이 폄훼하세요?

  • 4. 81년에
    '25.7.20 11:34 AM (218.39.xxx.59)

    Ai 말하는 거 보고 뒤로 넘어감요. .

  • 5. 위 당시 님 ㅋㅋ
    '25.7.20 11:39 AM (211.235.xxx.30)

    IMF로 망해가는 나라 되살리고 선진국형 복지, 과학, 의료, 통신, 문화 등 전방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을 만든 분이고 실리 외교와 한류까지 만든 대단한 분인데 "당시 너무 못해서 어쩌구~" 주장은 기가 차네요. 국짐당 지지하는 경상도 사람인가 ㄷ ㄷ

  • 6. ㅇㅇ
    '25.7.20 11:50 AM (89.147.xxx.183)

    북한에 핵개발 시킬 돈줘서 지금상황까지 만든 원흉

  • 7. ㄴㄴ
    '25.7.20 11:51 AM (211.36.xxx.69)

    경부 고속도로 건설에 드러눕고 반대하며 그 돈으로 옥수수 배급하라고 했던 그 분이요?
    다음주에 드디어 배급 나오긴하네요. 22조 국채 발행해서
    우리 아이들 세대 빚더미로 노예 만드는데 중공 채권단 끌어들이고 참 한결같아요.

  • 8. 플럼스카페
    '25.7.20 11:55 AM (1.240.xxx.197)

    거인의 어깨의 그 거인이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 9. ㅡㅡ
    '25.7.20 12:32 PM (118.235.xxx.244)

    뭐라는지
    이명박근혜 내란수괴 정부 때
    북한이 핵무기 내놓았단다

    북핵은 내란당 정부가 부추긴거임.

    내란수괴 추종자들인건가 ㅉㅉ

  • 10. 현재
    '25.7.20 12:48 PM (118.235.xxx.2)

    현재 K- 급식의 시작이며 기반이 된 것이 김대중대통령입니다.
    본인 임기에 초중등 후에 고등
    또 본인 임기에 초등 직영 후에 중등 직영되게
    순차적 적용 법까지 모두 제정해놓으신 걸로 알아요.
    학교장들은 잡무 많고 책임질 일이니 급식까지 학교가 하냐고 반발 많았어요.
    모두 직영 급식까지 되니 모두 만족...
    오래 준비한 대통령이셨다고 생각합니다.

  • 11. 0000
    '25.7.20 2:27 PM (106.102.xxx.193)

    김대중은 영원한 광주의 영웅
    노무현까지도 존경받는 대통령
    문죄인부터 맛탱이감

  • 12. 흐미
    '25.7.21 2:51 AM (125.189.xxx.41)

    댓글 몇 개
    웃기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430 김건희 원래부터 그닥 부자도 아니었었네요 14 dfdfdf.. 2025/08/11 11,899
1744429 사주 대운 해석 3 Viv 2025/08/11 1,932
1744428 아직도 안 주무시는 분들~? 6 그냥 2025/08/11 1,642
1744427 제가 본 나르(줄여서) 11 그게 2025/08/11 4,236
1744426 9월초 스트레스 풀기 당일치기 강릉여행 2025/08/11 1,039
1744425 올리브영 종류만 많아서 고르기힘들고 귀찮네요 4 옛날사람이라.. 2025/08/11 2,093
1744424 내 치부를 아는 사람들에 마구 떠들어대는 엄마 5 .. 2025/08/11 2,664
1744423 고기 안먹고 단백질 섭취하려면 15 ..... 2025/08/11 4,051
1744422 '역사상 최초' 미국 동전에 새겨진 한국계 여성 인물 4 ........ 2025/08/11 3,980
1744421 방아잎으로 전을 부쳤어요 23 @@ 2025/08/11 2,789
1744420 음력6월이 제산데, 윤달 6월에 지내도 되나요? 4 장남의아내 2025/08/11 1,472
1744419 신림동 순대집들은 장사가 잘되네요 1 ㅇㅇ 2025/08/11 2,190
1744418 '나인'이랑 비슷한 드라마 또 없을까요? 13 ㅇㅇ 2025/08/11 2,551
1744417 결국 퇴임후 감옥안갈라고 11 ㄹㅇㄴ 2025/08/11 5,669
1744416 브래드피트가 이런 매력이군요 34 .. 2025/08/11 12,564
1744415 만삭에 30인분 설거지를 혼자 17 지금도 2025/08/10 6,778
1744414 기도와 식도 구분이 어렵나요 2025/08/10 911
1744413 사주 8 .. 2025/08/10 1,896
1744412 냉장고 사러 백화점 갔다가 13 아니 2025/08/10 5,545
1744411 리스 벗어나기 4 ㅇㅇ 2025/08/10 3,087
1744410 단기출가 제의 받았는데... 3 ........ 2025/08/10 2,694
1744409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가족장 하고 싶은데요 9 ㅇㅇ 2025/08/10 2,634
1744408 나르 엄마를 둔 가족들의 공통점 9 -- 2025/08/10 5,056
1744407 가족 요리 대회인데..뭘 하면 좋을까요?? 5 요리 2025/08/10 1,686
1744406 트윗에서 본, 그럴듯한 깨달음이네요 8 ㅇㅇㅇ 2025/08/10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