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죠.
요즘 같으면 말도 않되겠죠...
남자 팀장이었는데 저한테 통장을 제이름으로 만들어서 자기한테 도장과 달라고 하더라고요.
왜 이런 요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거절 후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보면 뒷통수한대 치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년전 팀장이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아줌마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5-07-19 15:45:15
IP : 116.34.xxx.2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5.7.19 3:49 PM (14.40.xxx.211)회사 통장을 제명의 통장으로 만들어 썼어요
제 통장으로 돈이 오가고
제 체크카드로 회사사장 부사장이 여기저기 밥먹으며 결제하고 ㅎㅎㅎ2. Df
'25.7.19 4:01 PM (211.33.xxx.124) - 삭제된댓글욕 좀 할게요. 미친nom
3. 그거
'25.7.19 4: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불법,신고대상아닌가요?
이전에 그랬어도 요즘 통장만들기 까다로와요.
도장까지?ㅁㅊ..
요즘 도장도 수공업이 아닌 거라
전 도장만들고 제가 따로 손봐요.하나뿐인 도장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