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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이것 사실일까요.

.. 조회수 : 11,654
작성일 : 2025-08-14 16:20:16

김충식 최측근 증언. 

 

프로포폴 해서 낮에 늘 잠에 취해 있대.

정신세계가 이상해.

밤에 안 잔대.  신병 때문이다. 

밤에 미쳐서 돌아다닌대. 

얼굴을 허옇게  감고 있대.

술 먹고 자다가 물 마시려고 일어난

윤도 놀란대. 

 

https://www.facebook.com/100087781286189/videos/1847347649461419/?rdid=CjHhiY8...

 

사실이면 구치소에서도 저럴 거 아녜요. 

IP : 125.178.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4:21 PM (59.12.xxx.29)

    구치소에선 못하죠
    환장하겠죠

  • 2. 저도
    '25.8.14 4:22 PM (211.234.xxx.199)

    쓰고 돈도 벌려구 마약밀수 했겠지

  • 3. 재밋네
    '25.8.14 4:26 PM (220.89.xxx.166)

    하나는 알콜중독자
    하난 신병 ㅎㅎㅎ
    제대로 만났네요
    윤은 공직생활 오랜기간했어도 모아둔 돈 하나 없대요
    경제관념 제로 펑펑 썻다합니다
    저여잔 돈에 노예
    악착같이 모으고 지 돈 안쓰고 그랬다네요

  • 4. ..
    '25.8.14 4:27 PM (1.233.xxx.223)

    구치소에 있는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네요

  • 5. 드러나는게
    '25.8.14 4:27 PM (118.218.xxx.85)

    한두가지가 아닐테고 청소년들한테 나쁜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됩니다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는지 먼저 탓할건 그야말로 윤석렬,졸업생 명단에서 탈락시키세요
    나라의 수치입니다

  • 6. 구약을
    '25.8.14 4:28 PM (106.101.xxx.100)

    통채로 외운다고 윤이 직접 그랬죠
    이젠 무슨 해괴한 말을 들어도 믿겨요
    에이 설마 아니겠지 그소리가 안나오네요

  • 7. 뉴스보면
    '25.8.14 4:30 PM (14.52.xxx.37)

    밤에 잠을 안 자고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수십명 경호원 데리고 새벽에 돌아다니고
    진짜 별짓을 다 했잖아요

  • 8.
    '25.8.14 4:30 PM (106.101.xxx.100)

    나라 공식행사에서 졸기가 일쑤였으니 그런 소리 나오죠
    남편 출근도 못시키고 둘다 잤을거구요
    생활태도가 하도 이상하니 별별 소리가 나오잖아요

  • 9. .........,,,
    '25.8.14 4:30 PM (106.101.xxx.11)

    저렇게 성형해대면 프로포폴 중독됐어요
    평범한 사람도 내시경 수면마취하고 깨어나면 그 기분 너무 좋다고 하는데 김거니는 성형을 저렇게 해대는데 수면마취를 수백번 했을듯요
    성형중독이 정상은 아니죠
    조울증이든 정신질환 이미 있겠죠

  • 10. ㅇㅇ
    '25.8.14 4:30 PM (116.89.xxx.136)

    진짜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는지

    그 모친은 거의 정신줄 놓았겠네요

  • 11. 이건 아마도
    '25.8.14 4:31 PM (112.133.xxx.101)

    얼굴을 허옇게 감고 있대...> 얼굴 마스크 팩 했겠거나 어쩌면 성형으로 붕대 감은 상태였겠죠.

    술 먹고 자다가 물 마시려고 일어난

    윤도 놀란대....> 이건 멧돼지가 아니라도 술 먹고 자다 깨서 물 마시려고 나왔다가 하얀 팩한 사람 보면 누구나 놀람.

    그리고 낮에 프로포폴에 취해 늘 잠에 취해 있으면 밤에 잠 안자는게 당연하겟죠.
    그리고 밤에 잠 안자니까 경을 읽거나 잠자고 싶어 미쳐 돌아다니겠죠.

    정신세계 이상한거야 당연하고.. 이 문장 하나만 신빙성 있네요.

  • 12. 그러면
    '25.8.14 4:32 PM (121.134.xxx.62)

    얼굴을 허옇게 감고 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화장? 마스크팩?

  • 13. ...
    '25.8.14 4:33 PM (118.235.xxx.224)

    이런 걸로 그녀의 범죄 사실을 희석시키지
    말아요
    최은순과 오빠, 김건희는
    온갖 사기로 몇십년을 살아왔어요.
    솔직히 명품 목걸이 가방..이런건 개인비리지만
    명태균의 여론조작 공천개입, 국정운영에
    관여한건 엄청난 비리입니다
    본질에 집중합시다.

  • 14. 윤석열검찰총장 말
    '25.8.14 4:36 PM (211.234.xxx.68)

    https://youtube.com/shorts/th27P98zrlk

    감방가면 건강해진대요

  • 15. .........
    '25.8.14 4:37 PM (106.101.xxx.11)

    술집 여자특 낮밤 바껴서 밤에 잠 안자죠
    50대중반이니 반평생 넘게 밤에 피는 장미로 산거잖아요

  • 16. 비열거니
    '25.8.14 4:47 PM (116.32.xxx.18)

    이런 걸로 그녀의 범죄 사실을 희석시키지
    말아요
    최은순과 오빠, 김건희는
    온갖 사기로 몇십년을 살아왔어요.
    솔직히 명품 목걸이 가방..이런건 개인비리지만
    명태균의 여론조작 공천개입, 국정운영에
    관여한건 엄청난 비리입니다
    본질에 집중합시다.222222

  • 17. 궁금한게
    '25.8.14 4:56 PM (183.97.xxx.222)

    석열이는 그런걸 알고는 있었을지?

  • 18. ....
    '25.8.14 6:16 PM (211.235.xxx.184)

    알걸요
    자다 일어나면 잠을 안자고 자기(윤석열) 핸드폰 붙잡고 있었다고
    자기 대신 문자 보내고 있었다고 청순하게 TV 에서 말했던거 같은데

  • 19. 아니
    '25.8.14 11:45 PM (220.117.xxx.35)

    저게 무슨 희석이예요 ? 더 짙게 범죄자의 악이 느껴지는구만
    한마디로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란거잖아요
    윤도 알아서 악마화 했다 라고 스스로도 악마라고 생각이 되긴 했었나봄

  • 20. 짜짜로닝
    '25.8.15 1:35 AM (182.218.xxx.142)

    얼굴에 허옇게 감고있는 거
    아마도 윤곽수술한 사람들 붓기빼려고 차고있는
    '땡김이'일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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