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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아직도 불안전 한가요?

라식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25-07-19 15:06:25

저 사십후반인데

안경을 안써서 라식 라섹 별 관심없이 살았는데요.

그래도 뉴스나 주변에서 안과의사도 수술안하고

안경쓰는것봐라.. 뭐든 도입되고 십년은 지나봐야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아는데 라식은 국내 도입된지 얼마안되서

위험하다(초기 얘기에요)

 

암튼 그렇게 세월이 흘러

애들이 안경을 쓰게됐지뭐에요.

지금은 드림렌즈 하고있고

성인되면 라식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라식라섹 한지 몇십년은 지난듯 싶은데

아직도 부작용은 무시 못하나요?

 

그러고보니 드림렌즈 안과샘도 안경끼고

친구가 속눈썹연장갔더니 샵원장이 이런저런 수다중에

자기가 십여년 안과에서 일했는데

하는말이..라식 하지말라고

안과의사들도 안한다며

근데 안경끼면 티나니까 렌즈끼고

눈좋은척하고 환자들 수술은 권한다고 그랬다네요?

 

주변에 라식 오래전에 했던사람들은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고

밤에 눈부심이나 안구건조증 또는

도로 시력이 나빠졌다는 정돈데..

 

아니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라식에대한 인식이

초창기랑 달라진게 없어서 좀 놀랐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6.38.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9 3:09 PM (58.145.xxx.130)

    장기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검증된 바 없다
    이게 정답이죠
    금방금방 나타나는 부작용 말고 수십년 후, 즉 20대때 라식 한 사람들이 5-60대가 되거나 7-80대가 된, 즉 노화되면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아무도 모른다...
    안전하다고 할 근거를 모른다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안전하다고도 불안하다고도 할 수 없는, 아무 근거가 없는 상태

  • 2.
    '25.7.19 3:10 PM (222.239.xxx.240)

    전 짝눈이라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주변에 거의 다 수술했어요
    근데 40대후반 되니 다시들 시력 나빠지더라구요

  • 3. 주변에
    '25.7.19 3:17 PM (125.178.xxx.170)

    아이 친구 20대,
    친오빠 50대 후반

    둘 다 한 지 오래됐는데
    너무 잘 했다고 만족한대요.

    부작용은 복불복이겠죠.
    저도 무서워서 못했어요.
    눈 점점 나빠지고 ..
    노안 오기 전 할 걸 그랬나 봐요.

    의사가 노안 오면 안 된다 했다는 글
    82에서 봤는데 맞나요?

  • 4. 그렇게
    '25.7.19 3:29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아무 것도 못해요
    한지 25년 넘었는데 괜찮아요
    연예인들도 다 하는데요 뭘

  • 5. 유명한 말
    '25.7.19 3:31 PM (1.229.xxx.229)

    이재용이 안경쓰는 한
    라식 라섹 금지.

  • 6.
    '25.7.19 3:32 PM (211.230.xxx.41)

    40후반인데 노안와서 독서용 안경 장만. 아직 시력 1.2정도 나오고 일상생활이나 운전은 안경없이 가능. 저는 안구건조증도 없었어요

  • 7. 저는
    '25.7.19 3:33 PM (121.134.xxx.62)

    안했고 친동생들은 젊을 때 했는데 이제 저희 다 사십대 되었는데 아직 부작용 없이 잘 살더라고요. 그때 전 겁 많아서 못했는데 동생들이 아직도 구박해요. 불편하게 안경 쓰고 산다고. ㅎㅎㅎ

  • 8. ..
    '25.7.19 3:56 PM (211.112.xxx.69)

    수술받기 전에 정밀검사 해보세요. 유전자 검사까지

  • 9.
    '25.7.19 4:05 PM (116.38.xxx.203)

    유전자검사가 무슨말인가 검색해봤더니
    수술하면 실명되는 유전자가 있을수도 있어서 그렇다네요?
    이런검사얘기 첨들었는데 놀랍네요.

  • 10. ..
    '25.7.19 4:05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미리 라식한 세대들이 이제 나이들어 노안에 백내장 이런거 생길나이라 늙어서까지는 데이터 아직 부족하지싶네요

  • 11. ..
    '25.7.19 4:09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아직 데이터 부족22222

  • 12. ㅡㅡ
    '25.7.19 4:2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50중반된 친구 20살 되자마자 했는데
    노안말고는 없어요
    노안은 눈좋은 저도 온지 오래구요
    60되는 남자는 야간운전시
    불빛 번짐이 있다는데
    그래서 그럴땐 안경 쓰더라구요
    그외에는 둘다 세상 만족해요
    할마시들 진짜 먼말만 하면 다들
    조선시대 사시나
    치마속에 속바지 안입는다고 난리고
    부작용 얘기에 난리고 짜증남요
    늙어서 관절 나가도 수술도 못하고 자식만 볶을 타입들

  • 13. ㅡㅡ
    '25.7.19 4:23 PM (112.169.xxx.195)

    내평생 젤 잘한게 라식 수술임..
    삶의 퀄리티가 달라짐.
    라식 26년차

  • 14. ....
    '25.7.19 5:26 PM (14.55.xxx.15)

    저도 50중반인데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왔다고 해서 20대 중후반에 했거든요
    지금은 세월이 가서 시력도 조금 떨어지고 노안도 왔지만 20년 넘게
    편하게 살아와서 잘했다 싶네요

  • 15. 50대
    '25.7.19 6:36 PM (110.13.xxx.204)

    라식 23년찬데
    내가 한 일 중 젤 잘한일에요
    이제 노안 왔지만 라식 상관없이 주변 다 노안이에요
    울애도 눈안좋아지면 바로 라식 시킬거에요

  • 16. 아이고
    '25.7.19 8:11 PM (61.105.xxx.14)

    저희애 다니는 안과 선생님이
    본인 딸 수술받은 병원이라고
    라식 병원 추천해주셔서 올겨울 큰애
    시켜주려고 해요
    안과선생님 딸은 대학 입학하자마자 했다고 그러네요

  • 17. 저도
    '25.7.19 8:55 PM (221.149.xxx.103)

    50대 후반. 늦게 30 초반에 했는데 만족. 20대 아이도 함

  • 18. 저도222
    '25.7.20 12:51 AM (98.248.xxx.34)

    30대 초반에 라섹해서 50대 후반이예요. 이제 노안이 와서 다시 안경을 써야하지만 25년 정도 안경없이 잘 살았어요. 제 딸도 몇년전에 라섹했는데 만족해 해요.

  • 19. 저도222
    '25.7.20 12:53 AM (98.248.xxx.34)

    작은딸도 하길 원했는데 안과 검사결과 각막이 너무 얇아서 못한대요. 그래서 렌즈와 안경쓰는데 렌즈로 결막염 자주 앓았던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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