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깎으려니 귀찮아서 그냥 먹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아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드시나 문득 궁금하네요.
껍질 깎으려니 귀찮아서 그냥 먹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아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드시나 문득 궁금하네요.
먹는거 생각만 해도 소오름~~~~요 ㅎ
껍질을 벗겨야죠.ㅠㅠ 껍질 안벗기고 먹기에는 피부가 가려운 느낌이네요.ㅠㅠ
껍질을안벗기고 먹을수 있는건 사과말고는 있나요.?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먹습니다.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은 거 아시죠?
그때그때 달라요. 잘 벗겨지는건 벗기고요
잘 씻어서 껍질째 먹어요.
더 맛있어요
딱복은 걍 먹고
말랑이는 까먹어요
꽤 되시네요. 사과도 껍질 먹느라 얇게 썰어 겨우 먹는데.
딱복은 그냥 껍질까지 먹고요, 물렁은 껍질까서 먹어요.
껍질에 영양분도 많고 껍질이 맛있어서
씻고 그냥 먹어요
껍질의 느낌이 싫으면 과육을 혀에 닿게하면
덜 불쾌할거에요
털복은 물렁하든 딱딱하든 무조건 껍질 벗겨야 하고
천도는 껍질째 먹어요
복숭아 껍질없음 맹숭한기분이라 껍질도 먹는데요
먹으면 입술이랑 목이 간질거려 까서먹어야 할것같아요
껍질채 먹어요. 껍질채 먹다보니 어쩌다 벗기고 먹으면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껍질째 먹어요. 껍질째 먹다보니 어쩌다 벗기고 먹으면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먹죠 …….
딱복.
대극천도 그냥 잘 씻어서 껍질째
오늘 햇사레 황도
새콤하기만 하고 맛이 없네요. 이건 깍아 먹죠.
수세미로 (세제는 안 쓰고) 박박 씻어 털 제거하고 그냥 먹어요
껍찔 째 먹는 게 더 맛있어서, 딱복, 물복 다 그렇게 먹습니다. 전 포도도 껍질, 씨도 다 먹는지라...
껍질과 함께 먹어요 사과.배 단감 포도 복숭아도요
털 알러지 없으면 껍질째 먹는 게 맛있어요
배도 깨끗이 씩어서 껍질째 먹으니까 식감이 훨씬 좋더라구요
망고도 슬쩍슬쩍 껍질 남겨서 먹으면 쫄깃한 게 맛있구요
키위도 껍질째 먹어요.
복숭아 솜털쯤이야 ㅎ
껍질째먹어요. 개인적으로 껍질까는것보다 맛있어요.
껍질 안까고 먹습니다
훨씬 좋아서 그냥 먹어요
남편은 껍질채 먹고 저는 껍질을 벗겨 먹는데
어쩌다 남편 걸 먹어 보니 훨씬 맛있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껍질채 먹고 있어요.
한 번도 껍질 벗기고 먹은 적 없음
딱복만 먹는 사람
당연히 다~ 껍질 까서 먹는걸로 알고 있는데.
껍질채 드시는분들 많으시네요.
딱복은 껍질째 부드러운 복숭아는 껍질 벗겨서
먹습니다
딱복은 껍질이 얇아요. 박박 씻어서 껍질째 아삭 씹어 먹는 게 향도 식감도 좋고 제일 맛있어요. 물복은 껍질을 스르륵 까서 먹죠.
복숭아로 무슨 영양분을 채운다고 껍질을 먹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