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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문수 토나와요

그러다가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25-07-17 18:34:49

제가 76년생인데.. 

여중, 여고 다닐때 꼭 저러는 선생들이 있었단 말이죠. 팔을 주물럭...

토나와요....

 

https://itssa.co.kr/all/21533289

 

저런 인간이 대선에 나왔다니.. 

IP : 118.235.xxx.2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7.17 6:39 PM (1.243.xxx.9)

    손도 아니고 왜 팔뚝(?)을 저렇게 주물러요?

  • 2. 저도
    '25.7.17 6:40 PM (110.15.xxx.79)

    76년생

    맞아요 저런 선생들 있었어요 ㅠㅠ
    브라끈 튕기고... 지금 같은 시대엔 다 감옥갈것들..
    웩....

  • 3.
    '25.7.17 6:41 PM (98.98.xxx.146)

    미쳤네 미쳤어
    혐오스러워요

  • 4. 세상에
    '25.7.17 6:42 PM (118.235.xxx.181)

    미쳤네요. 성추행이네, 쓰다듬고 주물럭거리고. 저거 신고해야돼요.

  • 5. 으윽
    '25.7.17 6:42 PM (183.96.xxx.167)

    저 고딩때 저런 선생님 있었어요
    앉아있는데 뒷목덜미 스다듬고 어깨 스르르 터치하고 지금생각하니 추행이었네요ㅜ 아 진짜

  • 6. ....
    '25.7.17 6:45 PM (14.52.xxx.37)

    아 더럽다 진짜
    누가 지 딸래미한테 저랬으면 고소고발했겠지

  • 7. ..
    '25.7.17 6:48 PM (223.38.xxx.40)

    윽 저게 뭐에요

  • 8. 성추행이구만
    '25.7.17 6:50 PM (58.29.xxx.96)

    주물 럭주물럭

  • 9.
    '25.7.17 7:09 PM (118.176.xxx.239)

    헉 ᆢ싫다

  • 10. 어머
    '25.7.17 7:24 PM (58.153.xxx.213) - 삭제된댓글

    왜저런대요? ㅠㅠ

    이재명도 계양 선거운동할때 식당에 앉아서 법먹는 젊은 여자분 등뒤에서 손가락으로 여자분 목주위인가 어깨를 꼭 찌르고 지나갔잖아요

  • 11. ㅇㅇ
    '25.7.17 7:25 PM (58.153.xxx.213)

    왜저런대요? ㅠㅠ. 진짜 싫다

    이재명도 계양 선거운동할때 식당에 앉아서 밥먹는 젊은 여자분 등뒤에서 손가락으로 여자분 목주위인가 어깨를 꼭 찌르고 지나갔잖아요

  • 12.
    '25.7.17 7:33 PM (218.39.xxx.59)

    허 걱 ~

  • 13. 저 나이대분들
    '25.7.17 7:41 PM (106.101.xxx.93)

    특히 경상도 노인분들은 어린 애들한테
    귀엽고 예쁘다는 뜻으로 저렇게 하는 거 좀 봤어요.
    성추행 그런 건 아니에요.
    에이구 아직 애기네 뭐 이런 뜻 정도요.

  • 14. 그러다가
    '25.7.17 7:47 PM (210.179.xxx.20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돼요?
    저도 경상도 출신인데요.
    그런거 못봤고요.
    혹시 그런거면 성추행입니다.

  • 15. 그러다가
    '25.7.17 7:49 PM (210.179.xxx.207)

    윗님 말이 돼요?
    저도 경상도 출신인데요.
    그런거 못봤고요.
    혹시 그런거면 성추행입니다.

    이뻐서 애기네.. 하는 거랑 주물럭 주물럭이랑 똑같이 봅니까?

  • 16. ..
    '25.7.17 8:02 PM (223.39.xxx.100)

    저 부산 살아요.
    경상도 노인들은 그렇다고 두둔하지 마세요.
    아흑 짜증

  • 17. 쉴드도
    '25.7.17 8:03 PM (223.38.xxx.65)

    정도껏
    팔뚝 주물럭은 명백한 성추행이에요
    미쳤나봐

    그리고 윗님
    콕 찌르고 간건 장난스래 아는척 한거 아닌가요?
    영상을 보지못해서 잘 모르지만
    민감부위도 아니고 그 짧은 찰나에 손끝에 뭐라도 느껴졌을까봐요?

  • 18. ...
    '25.7.17 8:20 PM (59.19.xxx.187)

    징그럽네 미친놈

  • 19. 인지
    '25.7.17 8:28 PM (112.146.xxx.72)

    성추행이란것도 인지못하고 주물럭거리는것 또한 나쁜짓이죠.
    이전에도 해왔을거고 앞으로도 인지못한다면 계속 할거구요.

  • 20. 저런
    '25.7.17 8:30 PM (112.146.xxx.72)

    어린애들한테 귀엽고 예쁘다는 뜻으로
    은근슬쩍 등 만지고 어깨 쓰다듬다가
    탄로나면 딸같아서 그랬다, 손녀같아 그랬다 그러죠.
    딱 저런 마인드가 성추행이죠

  • 21. ..
    '25.7.17 8:39 PM (39.118.xxx.199)

    '25.7.17 7:41 PM (106.101.xxx.93)
    특히 경상도 노인분들은 어린 애들한테
    귀엽고 예쁘다는 뜻으로 저렇게 하는 거 좀 봤어요.
    성추행 그런 건 아니에요.
    에이구 아직 애기네 뭐 이런 뜻 정도요.
    ____
    미쳤나.
    경상도 출신, 결혼 전 30살까지 살았어도 저런 할배 한번도 못 봄.
    울 친정 아버지 손녀딸 이뻐도 등이나 두드려주지 저런 거 한번도 못봤어요.
    아오. 더럽.

  • 22. 팔뚝안쪽살이
    '25.7.17 8:53 PM (122.43.xxx.161)

    살결이 부드러워서 마치 가슴만지는 느낌이라는 말 나돌았었어요
    저 2-30년 전에도 들었었어요
    그 시대에도 성추행으로 인지했는데 뭔 귀엽고 예쁘대

  • 23. 브라끈
    '25.7.17 9:01 PM (39.7.xxx.8)

    튕긴다는 댓글 웬지 우리학교 아닐지..진짜 능글능글 선생놈 생각만 해도 싫어요

  • 24.
    '25.7.17 9:39 PM (58.140.xxx.182)

    브라끈 튕기던 미술선생 오근땡.

  • 25. 우와
    '25.7.17 10:00 PM (122.202.xxx.181)

    우리 딸이였으면 김문수 고소 했을듯요

  • 26.
    '25.7.17 10:53 PM (121.169.xxx.150)

    경상도를떠나서
    뭣도모르는 늙은 노인이면 그러려니하는데
    저정도되면 알아서 조심조심 처신해야죠
    지버릇 개못주고 아무나 주물주물ᆢ
    뭐 대구니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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