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17 1:29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건 전원주택이고뭐고 저장강박증 같은거죠
한번 뭘사면 못버리고 다 끌어안고 뭐가있는지도 모르고 또사고
2. 로즈
'25.7.17 1:30 PM
(211.177.xxx.226)
이 래 서 사람 함부로 집에 들이는거 아녀~~
3. ㅇㅇ
'25.7.17 1:31 PM
(118.235.xxx.235)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집에 들이면 안 되죠
놀러갔으면 놀고 오면 되지 평가질
그 친구가 이 글 보길
4. ..
'25.7.17 1:32 PM
(211.246.xxx.82)
살림들 살펴보고 속으로 평가질 ..
5. 아고고
'25.7.17 1: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별로네요...
6. ...
'25.7.17 1:3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뒷담 쩐다
이런 사람도 친구라고 초대하는 그분 안됨
7. ..
'25.7.17 1:36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집이면 사실 누구 초대하기도 그럴텐데 왜 부르는걸까요
8. 이글
'25.7.17 1:37 PM
(118.235.xxx.202)
참 별로네요 ㅜ
왜이리 남집가서 뒷담하나요?
9. 오히려
'25.7.17 1:38 PM
(218.37.xxx.225)
저는 그런집이 퍼질러 앉아 편하게 놀다오기 좋던데....
사람 좋아하고 집에 사람들 많이 모여드는 집치고 깔끔한집 없어요...ㅋㅋ
10. ??
'25.7.17 1:40 PM
(211.212.xxx.29)
어우 님 너무 별로예요
11. 그
'25.7.17 1:40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와 원글 미쳤다
12. ...
'25.7.17 1:42 PM
(121.168.xxx.139)
그냥 혼자 생각하지
굳이 이런 계시판 글써서 남한테 흉보는 원글님
너무 별로예요.
13. 전원주택과
'25.7.17 1:42 PM
(118.235.xxx.243)
뒷다마의
콜라보레이션 잘 읽었습니다.
14. 에고
'25.7.17 1:48 PM
(211.46.xxx.113)
그 친구는 원글님이 친한친구라고 생각해서 불렀을텐데.....
뭐 익명방이니 여기에 뒷담화 할수도 있지만요
15. ㅇㅇㅇ
'25.7.17 1:50 PM
(210.96.xxx.191)
굳이 글써서 흉볼거까지야
16. .dfd
'25.7.17 1:50 PM
(125.132.xxx.58)
그친구분은 더운데 지인 초대하는 수고를 하는 맘을 갖춘 분이고,
님은.. 글 보니 거의 소름인데요? 이정도면 사악한거임.
17. ㅎㄷㄷ
'25.7.17 1:54 PM
(125.142.xxx.33)
괜히 친구들 초대했다가 뒷담당하고
자가든 전세든 깨끗한 신축아파트 미니멀 아닌상황에서 초대하면
이사단이 나는군요!
18. 어쩜좋아
'25.7.17 1:54 PM
(221.138.xxx.92)
님 성품이 이상한건 모르시죠??
그러니 이렇게 글까지 쓰고 험담하죠..ㅜㅜ
19. ...
'25.7.17 1:55 PM
(59.5.xxx.89)
아이고야 무서워서 집에 친구 초대 못하겠어요
20. ...
'25.7.17 2:00 PM
(223.38.xxx.160)
무슨 미니멀이 진리라도 돼요? 전원주택 집 넒으면 짐이 많아도 편하게 살 수도 있는거지. 평가질 심하네요.
중고책이 뭐가 어때서요. 환경에 도움 되고 아껴서 잘 사는 거 같구만. 미니멀은 남 보여주려고 합니까?
21. ...
'25.7.17 2:03 PM
(118.221.xxx.39)
미니멀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짐 가득 사는 사람도 있고...
성향의 차이인 것이지 그게 흉볼 이유가 되나요...?
늘 다른 사람을 평가질하고 있는 사람은 정말 끔직합니다.
22. 저런사람들
'25.7.17 2:04 PM
(114.206.xxx.139)
정리 기준이 느슨해요.
그래서 집에 사람 부르는 것에 스스럼이 없어요.
오라고 하니 가지 불시에 먼저 들이닥친 게 아니잖아요.
가보고 놀라는 거지 뒷담화 하려고 작정하고 하나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 이분 심정 이해가 갑니다.
차라리 밖에서 사람을 만나고 집으로는 사람을 부르지 말지...라는 생각 들어요.
23. 50대
'25.7.17 2:04 PM
(14.44.xxx.94)
저도 비슷한 집 알아요
거기도 전원주택
근데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집도 사람이 많이 방문해요
1년에 한 두 번 놀러가면 제가 모르는 온갖 사람들이 모여 자기들만 아는 얘기를 해서 두 번 가고 아무리 놀러오라고 해도 안가요
저랑 성향이 정반대
이젠 적응하기 힘들어서 진짜 가끔 밖에서 만나요
24. ㅇㅇ
'25.7.17 2:04 PM
(14.52.xxx.45)
저도 아이 초등때 초대한집 뒷담화하는 사람들 보고 어른 집에안들여요.
25. 희안한건
'25.7.17 2:05 PM
(112.146.xxx.86)
글쓴님이 더 희안하네요.
남의 집 초대받아 놀다와서 이런 뒷담이나 쓰다니 내가 이래서 사람 집에 안들입니다!
26. 익명 게시판임!
'25.7.17 2:09 PM
(223.38.xxx.130)
여긴 익명 게시판인데요
왜 원글을 비난할까요
아는 사람끼리 뒷담화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여긴 익명 자유게시판이라구요
원글이 비난받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27. ....
'25.7.17 2:11 PM
(106.101.xxx.185)
이래서 사람 초대 딱 끊었어요. 초대하고 욕먹고.
28. .....
'25.7.17 2:12 PM
(106.101.xxx.185)
사람 초대하는 게 얼마나 정성 들어가는 일인데. 본인들은 초대해 본 적도 없으면서.
29. ..
'25.7.17 2:14 PM
(122.37.xxx.108)
원글이친구는 그렇지 않겠지만
초대하고는 값비싼선물 사들고 오는걸 바래서...
30. 게으른거죠
'25.7.17 2:14 PM
(223.38.xxx.186)
솔직히 게을러서 그런거예요
게으르니까 집안 살림 정리도 못하는 거죠
저도 예전에 지인네 갔었는데 거실 바닥에,
온갖 책들과 물건들이 여기저기 정신없이 널부러져 있어서
좀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31. 아이고
'25.7.17 2:15 PM
(116.34.xxx.24)
그 중고 책들의 제목도 안보고 어떤 책들을 읽는지는 관심도 없겠죠
이런 사람들 집에 들이는거 참 별로예요...
각자 자기의 행복과 기쁨으로 채우는 주거공간에 초대받아 다녀와서는....보이는게 죄다 부정적인 잣대들
새삼 원글의 편협한 세상의 시각이 곳곳에 읽혀서
안 쓰럽네요. 원글도 그 주변인들도. ..특히 가족들
32. ᆢ
'25.7.17 2:15 PM
(223.39.xxx.224)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 이사하고 열팀쯤 왔다갔는데
혹이 내친구인가? 싶네요
전세인것도 벽난로도 문짝도 화장실도 낡았고 ᆢ
앞으로 원글같은 친구는 절대로 안부릅니다
33. 제말이요
'25.7.17 2:17 PM
(114.206.xxx.139)
물건이 발에 채일 정도면
사람을 집에 부르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도 집에 사람 초대하는 게 얼마나 부담이고 정성인지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더 그런 집이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거든요.
내 집이 그정도면 절대 외부인 못부르는데
고민없이 집에 오라고 부르는 게 이해가 안가요.
가서 잠깐 앉아 있어도 불안하고 어수선하고 빨리 나오고 싶죠.
34. 제일
'25.7.17 2:2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급의 인간이 남을 평가하는거
근데 대중앞에서 흉을 보고
35. ...
'25.7.17 2:30 PM
(124.62.xxx.42)
친구가 초대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인듯한데요 저는 친구집 방문할때 빈손으로 절대 가지않고 신경써서 갑니다. 사소한 초대라도요. 그런데 저렇게 신경쓰지 않는 상태의 초대는 기분이 좋지않을듯요. 다시는 안가요. 나와 맞지않는 성향.
36. ..
'25.7.17 2:36 PM
(118.235.xxx.168)
걍 한마디로 궁상스럽게 산다는거네요
저런집들은 대체 왜이리 물건을 안버릴까요
쓰레기에 불고ㅏ한게 반이상이던데
낡은집 남의집에서 살면서도
차라리 짐 좀 줄이고 적당한 자기집에서 살던지
집도 별로에 남의집인데 난로있음 뭐에요
동물까지
이해불가...
37. ...
'25.7.17 2:44 PM
(39.7.xxx.195)
위에 문짝 화장실 낡은집인데 뭐하러 10팀이나 불러여? 안챙피하나
38. 왜 발끈하죠?
'25.7.17 2:58 PM
(223.38.xxx.208)
잡동사니가 한가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을러서 제대로 정리도 안하나봐요
정리하는 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 거죠
솔직히 게으른 전업 주부들도 많아요
이 글을 보니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ㅜ
근데, 이게 뭐 그리 발끈할 글인가요ㅋ
익명 게시판인데요 뭘...
39. 원래
'25.7.17 3:14 PM
(39.123.xxx.24)
느긋한 사람들이 집 초대도 해요
이기적인 사람들 ----절대 집 초대 안합니다
과거에 유향하던 말 중에
자기 집 깨끗하게 치워놓고 남의 집에 애들 데리고 가서 놀다온다고 자랑하는 부류 ㅎ
게으르다고 흉 보지마시고요
초대해줘서 고맙다---로 끝냅시다
40. 익명이잖아요
'25.7.17 3:18 PM
(223.38.xxx.29)
익명 게시판에서 별 얘기 다 쓰잖아요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도 험담하는데요 뭘...
익명에서 원글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비난글은 삼가해주세요!
너무 웃긴게요
다른 사람들 비난하고 욕하는건 가만 있다가
왜 원글만 뭐라하나요ㅜㅜ
여기 아는 사람들 얘기 쓴 것도 아닌데요 뭘...
41. 뭐하러
'25.7.17 3:19 PM
(58.230.xxx.181)
갔어요??? 욕할거면서
42. 하아
'25.7.17 3: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윈글이 친구 험담하는것도 자유고
그런 원글 욕하는것도 자유지..참..뭔 원글 비난글을 삼가하라마라 ㅎㅎ
43. 반대로
'25.7.17 3:30 PM
(211.177.xxx.209)
미니멀이면 살림 안한다고 욕할듯
44. ㅇㅇ
'25.7.17 3:44 PM
(59.14.xxx.107)
이래서 남 초대 절대안함
그렇게 사나보다 하면될것을
아주 흉을흉을 남들까지 알라고 다 올려버림
아줌마나 깔끔떨면서 잘사세요!!
45. 휴식
'25.7.17 3:45 PM
(125.176.xxx.8)
이런친구 사절~~~
46. ㅋㅋㅋ
'25.7.17 3:51 PM
(220.118.xxx.65)
깔끔하고 살림 까다롭게 하는 사람은 남 들이는 게 싫죠.
오기 전에 더 부지런 떨어야 되고 신경 쓰이고 가고 나면 치워야 되고...
그 친구는 그런 부담이 없으니까 사람 잘 부르는 거에요.
근데 손님 입장에서도 밖에서 만나고 싶은데 자꾸 집으로 오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그냥 밖에서 보자고 하세요.
47. ㅋㅋㅋ
'25.7.17 3:52 PM
(220.118.xxx.65)
저도 까탈파여서 하다못해 남을 내 차에 태워야 할 일이 있음 미리 세차하고 주유도 다 해요.
근데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조수석 바닥에 온갖 쓰레기 다 버려놓고 문 열여줘서 시껍했던 적도 있어요.
근데 태연하게 그 쓰레기를 그냥 뒷자리로 다 던져 버리더라구요 ㅠ.ㅠ
48. 집 지저분하게
'25.7.17 4:03 PM
(223.38.xxx.85)
방치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잖아요
49. ,,,,,
'25.7.17 6:27 PM
(110.13.xxx.200)
이래서 집안에 사람들이면 안됨..ㅋㅋ
50. ᆢ
'25.7.17 7:18 PM
(110.14.xxx.103)
익명게시판에 이런 글 쓸 수도 있죠.
그래서 배우잖아요.
집에 사람들 초대하는 거 신중해야 한다는 거..
특히 청소 못하는 사람들은 누굴 들이는 순간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는 거 배우세요.
51. 못된 여자
'25.7.17 7:39 PM
(183.108.xxx.250)
이런 사람도 친구라고 초대를 한 그 친구가 안타깝네요.
미니멀이고 뭐고간에
인성이 바닥인 여자
나이를 어디로 x드셨길래 세상을 요런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볼까요,
너무나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갔다와서 심술이 났나
인생 헛살았다는걸 깨달으세요.
남의집 갔다와서 이렇게 공개게시판에 흉보는거 아닙니다.
호텔에서 만나지 그랬어요? 수준 떨어지는 못된 여자인건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