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tBGdqeNtRQ?si=hHRQHSUCyvWiTsub
오동운 공수처장 언론 첫 인터뷰인데
윤석열 1차 체포시도 때
윤 경호원들 옷 속에 화기,총기가 있는 것 같아 그게 떨어지면 큰 사고 날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물러난 상황이었고
그 후 엄청난 비난이 이어졌는데
키세스 시위단이 엄청난 눈발 맞으며 3박 4일 시위 하는 것을 보며 그 어떤 것보다 무겁게 자신의 마음과 공수처를 짓누르고 있었다 등등 그 동안과 지금까지의 상황설명과 소회 등등을 밝혔네요
전화 인터뷰 말미 공수처의 인기가 어떻습니까 권순표 진행자의 질문에
저의 입으로 공수처 자랑하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란 쑥스럽지만 단호한 대답으로 마무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