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방송사애서 한다며 왜 안해요?
10분마다 욕설한 문자도 있고하다는데
공개히면 강선우 끝인데.
아니면 청소해라 뭐해아 갑질한 문자라고 공개하면
되는데..
또 증거는 없고 언플만 하는거에요?
뭐.방송사애서 한다며 왜 안해요?
10분마다 욕설한 문자도 있고하다는데
공개히면 강선우 끝인데.
아니면 청소해라 뭐해아 갑질한 문자라고 공개하면
되는데..
또 증거는 없고 언플만 하는거에요?
쓰레기 버리라는 문자만 봐도 알겠던데
그정도는 누구한테나 하는일인가봐요 원글은?
한두번 보나요?
조국
이재명
..
최근엔 김민석
어느분위기에서 쓰레기 버려달라고 말한건지 모르지만
내용으로 봐선 부탁조로 말한거 같은데
근데 그부분애서는 사과한거 같던데.
매불쇼에 박지원의원 말한거 들어보세요.
박지원 마음에 안들지만 강선우평가는 저랑 비슷..
지금 나온 문자로도 부족해요?
기어이 욕설 문자 보고싶은가봐요?
욕설 뜨는 순간 강선우는 임명 무산 뿐만아니라
인생 폭망이에요.
10분마다 대체 어떻게 욕을 할 수가 있는지.
욕 먹은 그 보좌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에요
있다고 방송사애서 언플했으면 까세요..
있는척 뻥커나 치지말고..
욕설문자 그러니까 공개해보라고요
그리고 쓰레기 버린것도 지속적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그거 쓰레기 한번 버려줬다고 갑질 낙마는 아니라고 봐요
제 생각은 그러네요
쓰레기 버리라는 문자는 부적절한건 맞지만
낙마할 사항은 아니에요.
보좌관 폭행한 국힘 의원이나 어떻게해봐요.
장애인 아이 벗기고 목욕시킨다고 기자 잔뜩 부른 국회의원도 좀 처리해주시고요.
쓰레기 버리라는 문자는 부적절한건 맞지만
낙마할 사항은 아니에요.
보좌관 폭행한 국힘 의원이나 어떻게해봐요.
장애인 아이 목욕 시킨다고 기자 잔뜩 부른 국힘 국회의원도 좀 처리해 주시고요.
쓰레기 버린 보좌관 문자 뜬 거 못봤어요?
쓰레기 박스 사진 찍어 올리니 다른 보좌관이
강? 이러니까
누구겠냐고 하잖아요.
상습이라는 뜻이죠
https://v.daum.net/v/20250715192105589
Sbs 넷플릭스 협업 미공개 정보 주가급등 혐의로 오늘 압수수색 당했잖아요 사활을 걸고 이재명 정부인사 딴지거는 이유가 그동안 잘해드셨던 윤석열 광고예산도 그렇고 아주 대단하죠
이전 막내방송작가가 자기네들 사옥옥상에서 못 견디고 뛰어내려 생을 마감해도 아무 반응없던 스브스가 이렇게 인류애가 넘치다니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국힘이나 민주나 청문회 보면 별다를게 없다는걸 늘 증명해주네요
아무튼 임명 되겠죠
그게 보좌관 자기들끼리 문자 한거쟎아요
한번 한 사진도 찍어놨는데 상습적였으면 계속 찍어놨겠죠
솔까 한번 그런거 사진 찍어 논것도 이상해요
. '갑질 의혹' 취재, 어떻게 시작됐나?
[안상우 기자 : 저희가 우선 어떤 제보를 받고 취재를 시작한 건 아닙니다.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갑질 의혹 같은 경우는 이미 지난해 국회 직원들의 익명 게시판을 통해서 알려진 바가 있어서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취재 과정에서는 앞서서 보도해 드린 것처럼 쓰레기 처리나 아니면 변기 문제 해결 등 강 후보자의 사적인 지시, 갑질 지시를 받은 갑질
Q. 대화 내용 실물 공개 가능한가?
[안상우 기자 : 저희가 실물을 공개했다면 국민의 알 권리에는 부합할 수 있지만, 저희에게 어렵게 자료를 내어준 취재원들이 노출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컴퓨터 그래픽 그러니까 CG를 통해서 표현을 했습니다. 지금 제 옆에 보이는 이 텔레그램 메시지 같은 경우는 어제 저희가 보도해 드렸던 강선우 후보자의 쓰레기 처리 지시가 담긴 텔레그램 메시지 실물 버전입니다. 일부에서 일각에서는 저희 보도의 신빙성을 문제 삼고 있기도 해서, 저희가 오늘은 특별히 이 실물 버전을 철저히 모자이크에서 시청자분들에게 공개를 하는 건데요. 사실 이 자료들은 저희가 보도에 사용할 목적으로 받은 자료들은 아닙니다. 강 후보자가 보도 이후에 저희에게 법적 조치를 했을 때 법정에서 증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받아두었던 자료들인데 저희 보도 이후에 강 후보자가 계속해서 거짓 해명을 내놓자 이 취재원들이 용기를 내서 자신들이 내준 자료 중 일부는 거짓 해명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사용해 달라고 저희에게 의견을 줬고 그래서 보도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자료에는 강 후보자의 다른 갑질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내용도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재원들이 여전히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지네
이재명 생각난다
똑같이 총공세
강선우 홧팅
다른보좌관 어머님글보고
지켜보고있어요
다른한쪽은아니라는데
그부분들은 기사도 안다뤄주네요
갑질문제가 처음 제기되었던 시점은 윤정권이라는 얘긴데 그땐 왜 문제가 안되고 이제와서???
야당인 민주당 흠집내기엔 하찮지만
집권여당이면서 장관후보자 흠집내기엔 필요조건이었나???
계속 버티면 공개하겠죠. 그걸 볼 때까지 버티고 싶을까요?
222님, 여가부장관 청문회에서 문제가 된 거쟎아요. 윤정권에서 장관으로 지명을 했었으면 그때 문제가 되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