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를
6년정도 쓰고있는데
다른제품도 한번
써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무슨 제품 쓰시나요?
넬리를
6년정도 쓰고있는데
다른제품도 한번
써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무슨 제품 쓰시나요?
코스트코 에 타이드 입고돼서 그거쓰고있어요
세탁력 1위라고해서
저는 퍼실이 젤 잘되는거 같아서 퍼실써요
퍼실 보라색 써요. 이게 세정력도 좋고 향도 무난해서요.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비트 실내건조 분말이요
이것저것 액체 분말 다 써보고 정착했어요
홈플에서 행사하는 상픔
노브랜드 행사 하는 거
주로 베이킹소다 들어간 거 위주로
퍼실 한번 써봤는데 소량을 넣어도 향이 강해서
다시 한살림 세제로 돌아왔어요.
엘지생활건강 Fiji사용해요.
전에는 커클랜드도 쓰고 퍼실도 홈쇼핑서 대량을 사서 썼는데
이제 뭐 쟁여두는 것도 싫어서 쿠팡에서 뭐 주문할 때 Fiji 캡슐세제 라벤더향 한봉지씩 사서 씁니다. 요즘 빨래 때 타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가볍게 사용해요.
파파야 세탁세제 분말 오래전부터 쓰는데 정말 정말 만족해요.
엄마께 써보라고 드렸더니 엄청 깨끗하게 빨린다며 좋아하시고 저만큰 팬이되었어요.
요즘 액상세제 다들 많이 써서
저는 이 분말 제품 품절될까 봐 조마조마해요.
인터넷에 판매하는 같은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데.
조합원 가격은 합리적이라 쟁여놓고 쓰고 있어요.
합성세제 쓰는 빨래는
코스트코에서 베이킹소다 든 액츠 사서 쓰고요.
중성세제가 필요한건
피퍼세탁세제, 라버리 번갈아 써요.
요새는.세제들이 너무 잘 나와서
얼룩제거, 해 묵은 노란얼룩도 다 집에서 해결하고
세탁소는 남편양복, 모직코트만 맡겨요.
(캐시미어, 실크도 집에서 빰)
파파야 세탁세제 분말 오래전부터 쓰는데 정말 정말 만족해요.
친환경 제품이라 믿고 쓰고 있어요.
엄마께 써보라고 드렸더니 엄청 깨끗하게 빨린다며 찌꺼기도 없고 순하다며 저만큼 팬이되었어요.
요즘 액상세제 다들 많이 써서
저는 이 분말 제품 품절될까 봐 조마조마해요.
인터넷에 판매하는 같은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데.
조합원 가격은 합리적이라 쟁여놓고 쓰고 있어요.
와 노브랜드. 무궁화에서 나오는 캡슐세제 써요.
딴 얘기지만 엘베탈때마다 어떤사람 세제냄새 너무 심해서
82에 물어보는 글도 썼었는데요.(안 사려고)
친한동생이 *실 쓴다고해서 캡슐하나만 달라고해서
썼더니 바로 그 냄새가 나더라구요.
독한 냄새 세제는 싫어합니다.
근데 무**것도 냄새가 썩 좋진않아서
코스트코 캡슐세제 냄새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쓰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세일 하는 것 씁니다.
험한 작업하면서 심한 오염되는 옷들이 없고
요새 세정력은 거기서 거기이고 브랜드 값이라 생각해요.
섬유 유연제 향 좋은 거 쓰면 다 똑같은 긋.
분말세제느 한봉씩 사 두었다가 걸레 돌릴 때 유연제도 안넣고 써요.
괜히 잘 빨리는 느낌.
때에 쩔 정도로 옷 입고 세탁하는 일은 별로 없지 않나요?
가족 중에 운동을 한다거나 기름 때 묻히는 작업복을 입는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다들 한번 입고 빨텐데 세정력이 그리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세제들 세정력이 그리 크게 차이날 것 같지도 않아요
저도 그냥 선물 받거나 세일하는거 되는대로 써요
굳이 빨래하는 세제까지 외제 써야 하나 싶어요
세탁력 차이를 잘 못 느끼겠어요 -_-;;
그래서 그냥 대충 쓰기 편하고 저렴한 걸로 사요.
한창 피지 시트세제 계속 쓰다가, 요새는 코스트코에서 무궁화 파워브라이트 캡슐세제 사서 써요.
시트지 모양의 세제는 가벼워서 좋은데 꺼내서 손에 살짝 묻는 느낌이.. 들랑말랑하는게 귀찮아서 그게 좀 흠이지만 빨래양이 적을 때는 반장 딱 찢어 넣으면 좋아서 그럴 때 쓰구요.
무궁화 캡슐세제는 캡슐치고 가격도 저렴하고 워낙 캡슐세제는 쓰기 편하니까 좋더라구요.
무궁화 캡슐 세제
코스트코 무궁화 캡슐세제
찬물에도 잘 녹는다는 스파크
살림백서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좀..
저는 넬리 가루가 최고인 듯 해요. 두 스푼 넣으면 냄새 확 빼주고 잔향도 거의 없고 좋아요 전 안 질려서 이것만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