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7.13 3:29 PM
(118.235.xxx.119)
상처주지 않고 헤어지는 방법은 없어요..
다 그러면서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거지.
2. 그냥
'25.7.13 3:29 PM
(59.13.xxx.164)
서서히 멀어져야죠..
연락과 만남을 뜸하게 가지면서 멀어지는걸로
헤어지자 해봤자 잡고 독하게 끊지 못할거라면
3. ..
'25.7.13 3:31 PM
(106.101.xxx.139)
부드럽게 상처주지 않는 방법은 없어요.
코 후비고 길에 침 뱉고 돈 꿔달라 할 거면 몰라도요.
4. 그냥
'25.7.13 3:32 PM
(182.215.xxx.4)
담백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최고아닐까요.
상대에게 상처주기싫어서란
이유로
연락 뜸하게하기,
예전같지 않게 대해서
상대가 눈치채게 하기.
다 상대한테 몹쓸짓이 될수있어요.
직접 보면서,
거칠지않게
싸우지않고
헤어지자. 그간행복했다.
깔끔하게 정리하라하세요
정면돌파!
5. ...
'25.7.13 3:34 PM
(58.143.xxx.196)
헤어짐은 상처일수 있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니
마음가는데로 함이
6. ~~
'25.7.13 3:34 PM
(115.90.xxx.226)
-
삭제된댓글
그 관계에서 아들이 얻는 상처와 경험도 소중한겁니다.
고통스러울지라도 나중에 더 나은 사람만나는데 도움될테니 스스로 이겨내도록 다독이는게ᆢ
저도 불우한ㆍ우울증ㆍ불안 갖고있는 여친이랑 사귀었다가 망가지는 아들모습보며 아슬아슬했는데ㅡ시간지나니 또 새로운 인연찾을때 심사숙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 때려치고 여행다녀오라고 유럽여행보내줬어요ㅠㅠ
7. oo
'25.7.13 3:35 PM
(39.7.xxx.247)
똑같은 내용 몇번 본거 같은데..
8. 담담하게
'25.7.13 3:3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헤어지자 라고 해야죠.
상대가 못받아들여도 어쩔 수 없어요.
다른 말 말고 그냥 헤어지자 반복하는 수밖에요.
9. 요즘
'25.7.13 3:40 PM
(59.6.xxx.211)
아들 연애상대에 관한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어제는 키 작고 통통한 여자
오늘은 우울증 약 먹는 여친
10. ᆢ
'25.7.13 3:41 PM
(125.137.xxx.224)
결혼으로 여성을 착취하는 나쁜 한남이 되고싶지않다
헤어지자. 자유롭고 강하고 행복한 페미니스트가되어라
11. ㅁㅁ
'25.7.13 3:45 PM
(39.121.xxx.133)
도망쳐야죠...
12. 그냥
'25.7.13 3:46 PM
(112.164.xxx.240)
바로 헤어져야해요
울 아들이 1도 후회 없대요
본인까지 우울로 끌어들인다고
13. ㅡㅡ
'25.7.13 3:48 PM
(118.235.xxx.119)
혼자 우울하면 끝인데
결혼이라도 하면 2명 우울해지고 자식들까지 우울해짐
14. ᆢ
'25.7.13 3:49 PM
(58.140.xxx.182)
본가가 어렵다고 돈빌려달라면 대번에 쫑날듯.
15. 우웅
'25.7.13 3:51 PM
(1.231.xxx.216)
-
삭제된댓글
자식까지 우울해짐 222
16. ..
'25.7.13 3:52 PM
(122.11.xxx.163)
우울한 사람을 돌보면서 마치 본인이 좋은 사람이 된 것처럼 느낄수 있어요. 그러다 인생이 피폐해져요. 가족으로 묶이면 안될 것 같아요.
17. 절대 안돼요.
'25.7.13 3:54 PM
(220.122.xxx.137)
본가가 어렵다고 돈빌려달라면 대번에 쫑날듯.222222
부모님께 큰 돈 필요해서
헤어지자고 하세요.
몇억 모아서 부모 드려야 된다
결혼 생삭 없다고 잘라야 돼요.
우울증 있으면 끝까지 붙들고 안 놓아줘요.
아들에게 이 부분 꼭 명심하라고 하세요
재수없으면 자살 시도쇼도 해요.
자살 시도하면 원글님아들 못 벗어나요.
원글님부부에게 큰 돈 필요하고
결혼 반대하세요.
아들에게 맡기지 말고 부모가 강하게 나가야 돼요.
18. 우웅
'25.7.13 3:59 PM
(1.231.xxx.216)
-
삭제된댓글
연락 횟수, 만남 횟수 서서히 줄여가며
마음이 멀어지게 해야죠
갑자기 헤어지자 하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남자가 헤어지자 하니 그 자리에서 뛰어내린 경우도 봤어요
19. 우울증약
'25.7.13 4:11 PM
(211.234.xxx.168)
먹는건 싫을수 있죠.
헤어져야 하구요.
근데
페미에 빠진다는게 무슨말인지..
정상적인 페미니즘을 두려워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의미를 망가뜨려서 그게 마치 이단종교나
일베사상쯤으로 왜곡시키는거 정말 짜증스럽네요.
물론,
페미니즘에 관련된 말만 하루종일 하고
저속한표현을 일삼는다면 그건 여자가 이상한게 맞아요.
근데 그건 "페미에 빠진것"이 아니라
극편향된 사상을 가진 환자에요.
일베처럼요.
20. 윗님
'25.7.13 4:23 PM
(211.211.xxx.168)
남친에게 남혐발언 하거나 한남 거리면 페미에 빠진거 맞지요.
로리는 혐오해도 쇼타는 옹호한다거나 뭐 이런 것도요
21. 아주
'25.7.13 4:25 PM
(1.176.xxx.174)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 엄마가 우울증 먹어도 된대요?
우울증이라니 단칼에 끊지 말고 서서히 연락 끊어야 할듯
22. ㅇㅇ
'25.7.13 4:33 PM
(212.192.xxx.35)
-
삭제된댓글
트위터 페미 떠오르는데요?
독기 가득해서 악다구니 쓰는 애들 .
그래도 연애는 한다니까 신기하간한데
(굳이 페미 문제가 아니구 악다구니 쓰는애들 현시창이 많죠)
그래도 걔네들만큼 현실에서도 매력 없는 타입은 아닌가봐요.
우울증이 있어도 융화형, 화합형이어야지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있다 그런 여주타입(서로를 망가트리는)
이면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음
23. ㅇㅇ
'25.7.13 4:36 PM
(212.192.xxx.35)
-
삭제된댓글
트위터 페미 떠오르는데요?
독기 가득해서 악다구니 쓰는 애들 .
그래도 연애는 한다니까 신기하간한데
(굳이 페미 문제가 아니구 악다구니 쓰는애들 현시창이 많죠)
그래도 걔네들만큼 현실에서도 매력 없는 타입은 아닌가봐요.
우울증이 있어도 융화형, 화합형이어야지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있다 그런 여주타입(서로를 망가트리는)
이면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음
현시창 즉.. 주어진 것을 제가 지적하는것이 아님
다 사정이 있는거니..
문제는 너무 꼬아서 모든걸 해석하려는 것을 택한
그런 삐뚤어진 기운은 안 좋단 거에요.
24. 연애는
'25.7.13 4:39 PM
(123.212.xxx.231)
애가 알아서 하지 엄마가 고민해준다고 되나요
애 본인이 도저히 못 견딜 때 알아서 헤어질 거예요
신경끄고 기다려 보세요
25. ㅜㅜ
'25.7.13 4:41 PM
(106.101.xxx.138)
우울증 약을 먹고있을순있지만
우울증 약을 먹는다고 굳이 공개하면서 징징거렸다면
저는 반대입니다.
남친에게는 저는 안그러거든요
페미는 저도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한남이라고말하는자를
만나서 그건반대요
26. 뭘이런거까지
'25.7.13 4:42 PM
(211.200.xxx.116)
아들이 알아서 못하나봐요 ㅉ
27. 생트집 댓글ㅠ
'25.7.13 5:06 PM
(223.38.xxx.225)
"뭘 이런거까지
아들이 알아서 못하나봐요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문제 나오니까 생트집잡는 댓글 나오네요ㅠ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익명이니까 올릴 수도 있죠
뭐가 문제인가요ㅜ
원글중...
"근래에 계속 페미니즘 사상에 대해 자주 언급하다 둘이 싸워 아들이 헤어지자고 하니 여친이 잡았다고 합니다
그런 위기가 2번 있었다고 하는데...
아들은 고민이 깊어져 저한테 전화한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부드럽고 상처주지 않게 헤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아들은 엄마와 고민 얘기도 못합니까
헤어지자고 하니 여친이 잡았다잖아요
계속 문제가 반복되니까 아들도 고민이 깊은 거잖아요
전에 딸엄마들도 딸 남친문제로 고민글도 여러번 올렸거든요
아들엄마가 올리는 글에만 이런 태클은 왜 겁니까
이런 고민글도 딸엄마만 올릴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별 생트집을 잡네요ㅠ
28. 아들 바로탈출해!
'25.7.13 5:13 PM
(223.38.xxx.100)
아드님이 바로 탈출해야죠
우울증약 먹은지는 수년 되었고 ...
...위기가 2번 있었다고 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서로 뜻이 안맞아 도저히 더는 못만나겠다고
알리고 바로 헤어져야죠
그냥 바로 헤어져야해요
2222222
괜히 미적거리면
여친이 아드님에게 미련과 잘못된 기대만 갖게 할 수 있어요
29. ㅇㅇㅇ
'25.7.13 5:38 PM
(210.96.xxx.191)
착한 남자라 차기 힘든듯.. 자기 단점 말하는 여자 무서워요. 남자 잡는 방법이라고 말한 친구 생각나네요. 우울증 내세우고 등등 별로 입니다. 얘전 그런 아줌마 본적 있는데 몇번 약속 바람맞고 끊었어요 . 주위 사람도 피곤하게 하더군요
30. ...
'25.7.13 5:52 PM
(221.140.xxx.68)
남친이 부모는 아니잖아요.
아들 바로 탈출해!
31. 빨리 헤어지라고
'25.7.13 6:17 PM
(58.234.xxx.190)
안전이별 걱정해야할 것 같은데요...
여자가 쉽게 안 놓아줄 것 같아요ㅜㅜ
32. 상처 안주고
'25.7.13 6:29 PM
(58.141.xxx.129)
헤어질수는 없어요.
우울증이 조울증 그리고 조현병으로 보통 발현됩니다.
평소 여친의 방을 봤는지 물어보시면 정상이라도 앞으로살림 여부가 판가름납니다.
아마 방도 엉망일껍니다.
33. ..
'25.7.13 6:32 PM
(210.178.xxx.86)
아들이 페미니즘을 무슨 사이비나 이단 취급하는데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시네요..
34. 탈출만이 답이죠!
'25.7.13 6:55 PM
(223.38.xxx.164)
(여친이)
우울증 약 먹은지는 수년 되었고...
아들이 헤어지자고 하니 여친이 잡았다고 합니다
그런 위기가 2번 있었다고 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드님이 착하고 마음이 여린 듯 합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여친으로부터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아드님까지 우울증 걸리겠네요ㅠ
위에 댓글 참조하시길요
"그냥 바로 헤어져야해요
울 아들이 1도 후회 없대요
본인까지 우울로 끌어들인다고"
35. ...
'25.7.13 7:04 PM
(39.117.xxx.84)
이별이 곧 상처인데
상처주지 않고 이별할 방법을 찾으면 안되죠
상대가 불쌍한 것과 별개로
내 아이를 먼저 생각하세요
우울증으로 수년간 약 먹었다, 에서 이미 이별 사유예요
페미니즘도 이별 사유예요
36. ....
'25.7.13 7:10 PM
(211.243.xxx.59)
결혼으로 여성을 착취하는 나쁜 한남이 되고싶지않다
헤어지자. 자유롭고 강하고 행복한 페미니스트가되어라22222
37. ....
'25.7.13 7:12 PM
(211.243.xxx.59)
우울증이 조울증 그리고 조현병으로 보통 발현됩니다.
--------
우울증이 조현병으로 발현되지 않아요 발생기전이 전혀 달라요.
독감 걸리면 위암으로 발현된다는 말 만큼 생뚱맞고 연관성이 없네요.
만성우울증이 조울증으로 가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요.
둘다 기분 부전 장애라.
38. 아니
'25.7.13 7:50 PM
(221.146.xxx.162)
페미니즘을 조롱의 언어로 희화화하고 그걸 동조하고
진짜 무식하다 해얄지 서글프다 해얄지
2025년을 사는 사람으로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가 있는거에요
다들 현시대 살아가는 거 맞아요?
인종주의자가 되자 백인우월론자가 되자 라고 하는 것과 같음
우울이니 뭐니 둘째치고 여기 댓글들과 아들 언어에 매우 실망이에요
속으론 뭔 생각을 하든 날든 이렇게 떳떳하게 글로들 쓰다니요
창피해요
39. 경험자
'25.7.13 8:12 PM
(211.234.xxx.96)
-
삭제된댓글
웃을 일이 아닙니다.
큰일 당하기 전에 냉정하게 끊어내야합니다.
40. 에구..
'25.7.13 8:15 PM
(221.138.xxx.71)
"뭘 이런거까지
아들이 알아서 못하나봐요ㅉ"
--------
삐딱하네요..
친구한테도 의논하는데, 부모한테는 의논하면 안되나요?
제가 보기에도 저 여자분이 자살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위험하니 다같이 머리를 모아서 대처해야죠.
아드님이 사귀는 여성분도 상처받지 않고, 아드님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요.
41. ..
'25.7.13 8:18 PM
(61.254.xxx.115)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겠어요.만나자고도 하지말고 연락도 뜸하게하고요 솔직히 좋은엄마역할 할수있을지 미지수고 산후우울증와서 애 못돌볼수도 있구요 깊은우울은 남자가 애인이 해결못해줘요 바로 헤어질수없음 시간두고라도 서서히 멀어져야됩니다 아님 결정사 데리고가셔서 새사람 소개시켜주세요
42. ㅇㅇ
'25.7.13 8:31 PM
(112.152.xxx.136)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 다음 대사를 연습시키세요
“팔순아, 우리엄마아빠가 투자하신게 잘못돼서
내가 대신 빚을 갚아드리느라 내가 결혼자금으로 모아둔 돈 2억을 그냥 드렸어..
돈이야 다시 벌 수 있지만 부모님은 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존재잖아. 결혼 후에도 엄마아빠 생활비로 월 100만원씩 평생 드려야할 것 같아.
너랑 일주일에 2-5번 만나는게 데이트비용 때문에 부담이 돼서 그런데 한달에 2번 정도만 만나자, 돈아껴야 하니까 내가 집에서 김밥 싸올께, 한강 공원에 김밥도시락 먹고 종일 걷는 데이트 괜찮지?”
아마 카톡 차단당할거고 깨끗이 헤어질 수 있을 겁니다
43. ㅇㅇ
'25.7.13 8:32 PM
(112.152.xxx.136)
아들한테 다음 대사를 연습시키세요
“팔순아, 우리엄마아빠가 투자하신게 잘못돼서
내가 대신 빚을 갚아드리느라 내가 결혼자금으로 모아둔 돈 2억을 그냥 드렸어..
돈이야 다시 벌 수 있지만 부모님은 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존재잖아. 결혼 후에도 엄마아빠 생활비로 월 100만원씩 평생 드려야할 것 같아.
너랑 일주일에 2-5번 만나는게 데이트비용 때문에 부담이 돼. 그러니까 우리 앞으로는 한달에 1번만 만나자, 돈아껴야 하니까 내가 집에서 김밥 싸올께, 한강 공원에 김밥도시락 먹고 종일 걷는 데이트 괜찮지?”
아마 카톡 차단당할거고 깨끗이 헤어질 수 있을 겁니다
44. 물귀신
'25.7.13 8:59 PM
(180.38.xxx.96)
이 경우는 헤어지지 못한다면 아드님 뿐만 아니라 태어나는 자녀에게도
큰 정신적 결함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다 감내하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헤어지는 것도 서로의 인생의 최선의 선택이라 여깁니다.
그녀를 버리는게 아니라 나를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인연의 끈은 여기까지.
만약 못헤어진다면 아드님의 인생의 한계라 생각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45. 물귀신
'25.7.13 9:01 PM
(180.38.xxx.96)
우울증은 성격장애와 함께 동반될 경우도 많습니다.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며 상대와의 경계가 모호,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단순한 우울증이 아닐 가능성도 많아요
46. 조심해서
'25.7.13 9:14 PM
(106.255.xxx.41)
음 시댁식구 중에 한명이 비슷해요, 조울증 진단 받았는 데 사이비 종교나 페미나 또 비슷한 걸로 식구들 참 피곤하게 합니다.. 싸움이 잦고요.. 일단 아기 생기지 않게 단도리..
안전이별 생각해 보자 운은 떼세요
네가 마음이 편해야지 이용 당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정보 공유 차원에서 정보공유는 종종 정기적으로 하자.. 꼭 하세요
이글은 좀 지우시구요, 알아채고 협박이라도 하면 더 곤란하니까요
47. 헐
'25.7.13 9:39 PM
(223.39.xxx.125)
우울+페미 면 도망가세요 문자이별도 인정입니다
그거 고칠려면 현실에서 여러번 깨져야합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큰거든요 자기연민까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