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줍쇼 부자 동네만 시청률 잘 나온다고
가지 말고 시청자들은 다양한 사연 듣고 싶어요.
예전에 화사편인가 부부 금술 되게 좋던 헬쓰아저씨랑 부부이야기, 화사가 박대 구이 먹방 했던 집도 있고
Bts편도 아버지가 계란 말이랑 요리 해서 딸친구들 파자마 파티 도와주는것도 좋았고요.
성동구 신혼 부부 대학원생 편인가. 원룸에서 시작해서 풋풋하게 서로 아껴주며 사는 편 봐서 좋았어요.
그리고 어떤 신혼부부는 부인이 건강 아팠는데 낫고 나서 삶에 대한 가치관도 달라지고, 배울점이 많아서 인상 깊었어요.
시청자들은 다양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거지 부잣집 구경하고 우와 우와만 하는거 싫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