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서 물어봤더니 정확히 알려주네요.
너무 시끄러우면 민원접수하라고까지 안내해주고요.
123계엄도 물어보니 다 알고 있어서 놀랐어요.
다른나라에서 어떻게 보는지..
하지만 자기 의견은 말해주지 않아요.
객관적으로 분석은 해도 좌,우 어느 쪽이 옳다는 판단은 내리지 않는다네요.
유튜버 성향도 알고, 듣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도 알아요.
모르는게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더 웃긴 것은 내가 물어보는 사항들을 좌,우 다른 사람들도 다 물어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