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대장내시경 할 먹는 약 방금 먹었는데

ㅇㅇ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25-07-11 20:18:34

내일 위 내시경 대장내시경해서

방금 대장내시경 약 먹었는데

왜 아무런 소식이 없을까요?

좀 걸어야되나요?

IP : 112.160.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1 8:20 PM (121.145.xxx.46)

    약이 대장으로 내려가서 대장 운동을 멈출때까지 두어시간 걸려요.

  • 2. ㅇㅇ
    '25.7.11 8:21 PM (112.160.xxx.43)

    윗님 너무 감사합니다~~^^

  • 3. 1시간
    '25.7.11 8:25 PM (112.146.xxx.72)

    저는 1시간 반 걸렸어요
    8시 먹 기 시작했는데 9시반부터 그냥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게 되더라구요
    내 안에 물총새가 있었구나 느꼈습니다

  • 4. ...
    '25.7.11 8:27 PM (125.133.xxx.153)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ㅠ
    저는 아침에 병원가는 길에도 화장실 들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 5. 빠르면
    '25.7.11 8:30 PM (39.7.xxx.126)

    금방 오는데 물을 더 많이 마셔보세요.
    많이 마실수록 신호가 금방 오거든요.
    전 30분내로 왔었어요. 알약 물약 다~요.
    원프렙은 쥬스걑은 물약 마시고 그냥 물 마실 때 바로...
    아예 화장실에 앉아서 물 마시면서 동시에? 비웠네요.ㅠ

  • 6. 당일
    '25.7.11 8:57 PM (123.111.xxx.110)

    검진 당일에도 가는 동안
    지릴 수 있으니
    패드를 차고 가야돼요
    전 혹시 몰라 바지도 여벌로 가져갔어요

  • 7. ㅡㅡㅡㅡ
    '25.7.11 9:0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곧 신호 올겁니다.

  • 8. ㅎㅎ
    '25.7.11 10:53 PM (118.46.xxx.100)

    저도 3시간 소식 없어서 걱정 무지 했어요.
    만성 변비라 소식 없을까봐 약도 추가로 더 챙겼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470 더위사냥을 매일 먹고 있네요;; ㅎㅎ 1 ㅇㅇ 2025/07/21 1,238
1737469 통돌이 세탁기로 침대패드 세탁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때가 빠지나.. 6 ... 2025/07/21 1,139
1737468 자꾸 째려보는 버스 운전기사 ㅠ 4 2025/07/21 2,745
1737467 금호타이어 유럽에 신공장 짓네요 10 dd 2025/07/21 2,016
1737466 소변보고 1 ... 2025/07/21 1,236
1737465 나만 알고 싶은 국내 여행지.... 있으세요? 8 .. 2025/07/21 4,191
1737464 민생지원금 온라인 5 ㅇㅇ 2025/07/21 1,867
1737463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수여 무효 처리 17 o o 2025/07/21 4,007
1737462 성장주사에 미친나라... 33 ..... 2025/07/21 6,009
1737461 아파트주차장에서 세차하는거 힘든가요?? 13 tpck 2025/07/21 2,725
1737460 나는 이런걸 이만큼 쟁여봤다! 하는거 있으세요? 25 봄날처럼 2025/07/21 4,166
1737459 트럼프 달랠 카드 더 필요”…정부, 재계에 美 추가투자 필요 5 .. 2025/07/21 1,099
1737458 실손보험 현대해상,삼성화재.. 선택 거들어주세요~ 3 ........ 2025/07/21 901
1737457 이종섭측 "02-800-7070, 윤석열 맞다".. 7 ... 2025/07/21 2,249
1737456 내용무 33 입장이다르면.. 2025/07/21 4,278
1737455 고2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고2맘 2025/07/21 871
1737454 덴마크 코펜하겐이 빈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7 링크 2025/07/21 2,854
1737453 아직도 며느리가 시댁에 일정주기로 전화하는것 남아있나요? 7 ........ 2025/07/21 2,855
1737452 오늘 집에서 심하게 넘어져서 다쳤는데요 ㅜ 31 ㅇㅇ 2025/07/21 6,083
1737451 부모 죽이는 자식보다 자식 죽이는 부모가 더 많다 7 인천총기 2025/07/21 3,538
1737450 고2 남자아이 우울증 13 .... 2025/07/21 2,368
1737449 재산세 카드로 내면 뭐가 좋은건가요? 10 2025/07/21 3,074
1737448 윤석열 갑자기 궁금하네요 8 wer 2025/07/21 1,830
1737447 오늘 매불쇼에서 최욱에 공감했던 말 31 그냥 2025/07/21 5,988
1737446 중학교에 공자학당이라는 것이 있는데 외국은 간첩활동? 2 w 2025/07/21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