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좀 봐주세요.

꿈해몯 조회수 : 666
작성일 : 2025-07-10 12:57:42

이거 꿈...가위 눌린건가요?

어제 꿈에 자는데 다리에 뱀이 각다리에 한마리씩있어요

동생과 엄마가 건너 마루에 있는데 불러도 답이 없어요.

두마리중 한다리의 뱀이 무거워서 소리지르면서 확..던져버리다가 꺴어요.

악몽인가요

인테넷찾아봐도..답이 안나오네요.

IP : 222.238.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0 1:03 PM (61.255.xxx.201) - 삭제된댓글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뱀을 던지는 꿈
    뱀을 던져 버리는 꿈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머지않아 당신은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휘말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길러 온 능력과 노하우를 이용하여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던지게 된 뱀이 흰 뱀이거나 황금 뱀이었다면 주의해주세요.
    이 경우에는 행운을 스스로 놓쳐버린다는 의미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놓치게 되어 운기가 나빠지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뱀을 던지는 꿈
    뱀을 던져 버리는 꿈에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앞으로 당신의 재산이 상승한다는 의미로 뜻 밖의 소득을 얻게 되거나 복권에 당첨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 꿈이라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뭔가 좋은 일이 생기고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게 되거나, 얻게 된 돈을 즉시 탕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해당 꿈을 꾸고 난 뒤 운이 좋은 사건이 있어도 남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 행동을 유의합시다.

  • 2. 악몽 아닙니다.
    '25.7.10 1:35 PM (222.120.xxx.63)

    태몽인 거 같은데요.
    주변에 가임기에 있는 사람의 태몽을 대신 꾸셨을 수도 있어요.

    2개 수정됐는데, 한 개만 성공. 그 한 개도 던지려다 말았다면, 든든한 아이가 태어날 거 같고요,
    던져서 사라졌다면... 뭐...

    다만, 악몽은 아닙니다.
    원글님 신상에 안 좋은 일 절대 안 생깁니다. ^^

  • 3. 둘다
    '25.7.10 1:55 PM (223.39.xxx.248)

    뱀두마리다 던졌어요

  • 4. 태몽
    '25.7.10 1:56 PM (223.39.xxx.248)

    은 아닌듯합니다
    주위에 임신가임기 여성이없어요

  • 5.
    '25.7.10 2:11 PM (121.167.xxx.120)

    재물 꿈인것 같은데요

  • 6. ...
    '25.7.10 3:43 PM (61.255.xxx.201)

    뱀이 몸을 감고 있는 꿈은 길몽이고
    뱀을 던지는 꿈은 길몽이거나 상황에 따라 흉몽일 수 있는데
    꿈이 연속으로 이어진거라면 길몽인 것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재물꿈이거나 좋은 일이 생길 꿈 같아요.

  • 7.
    '25.7.10 10:02 PM (125.183.xxx.123)

    누군가 아랫사람이 불쾌하게 하는 일이 있을지도..
    던져버렸다니 다행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747 알약 작은 종합비타민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5/07/19 519
1736746 펌 - 강선우 의원 관련 또다른 검증 완료 6 .. 2025/07/19 1,627
1736745 기아가 새로 출시한 전기차 EV4가 퍼졌어요 1 링크 2025/07/19 2,107
1736744 앵두나무랑 2 변하는것들 2025/07/19 620
1736743 떙처리 목적 초저가 항공권은 어떻게 구하세요 3 궁금 2025/07/19 1,680
1736742 전분물에 휴지가 빠져 있었어요 먹을 수 있나요? 3 휴지 2025/07/19 1,106
1736741 냉동해둔 냉이로 된장찌개 끓였어요 3 향긋해요 2025/07/19 1,365
1736740 대한민국의 주적은 현시점에서 15 ㅡㆍㅡ 2025/07/19 1,235
1736739 빠릿빠릿한 게 정확히 어떤거에요? 13 ..... 2025/07/19 1,907
1736738 방수제 써보신 분 2 ㅇㅇ 2025/07/19 750
1736737 30년후 아파트의 미래…오래된 아파트는 우짜죠? 10 ㅇㅇ 2025/07/19 4,780
1736736 판다랑 고양이랑 비슷한가요? 7 2025/07/19 914
1736735 여유있는 집 자녀가 생산직은 안다니겠죠 20 ㅇㅇ 2025/07/19 5,290
1736734 홈플가서 많이 샀어요~ 9 힘내라홈플 2025/07/19 3,440
1736733 부산 해운대구 국회의원 2 국힘 2025/07/19 1,147
1736732 정성껏 키운 첫째가... 1 인컷 2025/07/19 3,587
1736731 신축 소형아파트는 화분을 어디에 두세요? 10 화분 2025/07/19 1,392
1736730 세식구 당일치기로 하루 케리비안베이만 갔다와도 3 돈돈돈 2025/07/19 1,355
1736729 포크도 연마제 씻어내야하겠죠? 7 ... 2025/07/19 1,461
1736728 현관문 도어패킹 교체할때요.현관문짝에도 3 도어패킹 2025/07/19 564
1736727 광고에 맞춤법 틀리면 9 .. 2025/07/19 1,057
1736726 이진숙이나 강선우 임명쪽으로 기운다는건 26 ㅇㅇ 2025/07/19 3,282
1736725 5천원 날렸네요 5 아깝 2025/07/19 3,429
1736724 공부 오래 했는데 허무한건 마찬가지. 17 ㅁㄴㅇㄹ 2025/07/19 4,205
1736723 친구에게 유언장 공증 증인 부탁하는것 1 2025/07/19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