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어 보셨다면 듣지마세요.
뭐이런 병맛같은 노래가? 하면서 어느새 그 노래 구절 계속 따라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 참나 ㅋ
요즘은 아예 노래가 좋거나..
아니면 병맛 같아도 저렇게 중독성 있게 만들거나... ㅎㅎ
안들어 보셨다면 듣지마세요.
뭐이런 병맛같은 노래가? 하면서 어느새 그 노래 구절 계속 따라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 참나 ㅋ
요즘은 아예 노래가 좋거나..
아니면 병맛 같아도 저렇게 중독성 있게 만들거나... ㅎㅎ
태진아랑 불렀던 그 노래 느낌인가요?
궁금하네요.
첫째 둘째 하는거죠? 쇼추보고 웃겨죽는줄
윗님 쇼추요??????
첫째 둘째 하는거죠? 숏츠보고 웃겨죽는줄
작사한 것 같다는 건 뭐에요?
작사한것 같다는 건 넘 촌스럽다는 말일걸요
비 노래 중에 가사도 비트도 넘 촌스러운 막 비웃음 받은 노래 있잖아요 그 망삘 나요
깡보다 더 심한가요?
이 글 쓴것만 해도 홍보해준거 같아 속쓰려서 ㅎ 링크는 차마 못걸겠구요.
여튼 조현아가 줄게 부르며 윙크하는 모습과 더불어 팍팍한 내 삶에 희망찬 병맛을 선사하는 또 하나의 노래 탄생...
정지훈씨 속시원스레 밝히세요. 님이 만든 노래죠?
이 글 쓴것만 해도 홍보해준거 같아 속쓰려서 ㅎ 링크는 차마 못걸겠구요.
여튼 조현아가 줄게 부르며 윙크하는 모습과 더불어 팍팍한 내 삶에 희망찬 병맛을 선사하는 또 하나의 노래 탄생...
아닌가 싶네요.
근데 병맛 + 중독성 있는데 노래까지 좋은건
단연 UV인거 같네요.
쓸데없이 노래가 고퀄
비가 아니라 유영진 작사 자곡 땡큐 아닌가요?
이건 첫 번째 레슨
좋은 건 너만알기
어쩌구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세 번째 레슨까지 듣다가 껐는데
몇 번째 레슨까지 있는 거예요?
무대도 독창적으로 구려요. ㅎㅎ
세번째 레슨까지 있고
댓글에 이건 네벉째 레슨 이런 노랜 너만 알기 이런거 달려있어서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최신곡아니고 4년전 노래인데 갑자기 sns에 유행되서 알고리즘으로 자꾸 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