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 초보인데요.
1층 현관 비번까지 다 알려주던데
많이들 그렇게 거래 하시나요~
당근 거래 초보인데요.
1층 현관 비번까지 다 알려주던데
많이들 그렇게 거래 하시나요~
무슨수로 들어가요
원글이가 판매자인지 구매자인지 모르겠지만
구매자면 그렇게 해주는게 편하고
판매자면 내가 싫으면 안하는거죠
저는 차를 가지고 온다는 분 있으면 주차등록까지 해드려요
저는 한번도 알려드린적 없는데 다 들고 가던데요.
이사한다고 문고리 거래 올해 초에 거의 스무번 했어요.
경비실 호출 누르나 생각했어요.
문고리 거래로
물건을 처음 사 봤는데요.
1층에서 벨 누르면 집에 있다가
열어만 주면 되지 않나 생각했어요.
아파트 같은 라인 사람들이
외부인이 1층 현관 비번 아는 것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범죄의 우려도 있고요.
그게 꺼려지면 대면 거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대면거래는 싫은데 상대 범죄자 취급하면서 비번도 안 알려준다? 저는 당근하는 거지 도둑이 아닌데? 불쾌할 것 같아요. 저라면 비번 안 알려준다하면 알겠다 다른 분께 파시라하고 거래취소하겠어요.
비번 알려주는 편요.
초행길일텐데 입구안이라도 편하게 오셨음 해서..
쿠팡 택배도 알려주는데
건물출입비번 다르잖아요.
찜찜하면 거래하고 바꾸세요.
모르는사람에게 집을알려주고싶나요?
겁도 없네요 다들.
모자쓰고 마스크하고 만ㅇ나면 되지.
거래하다 이상한사람 만ㅇ나서 막찾아오고 두들기고 행패부리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