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석열이가 조사하다 자살한분들이

확마 조회수 : 5,071
작성일 : 2025-07-06 00:51:39

다섯분이나 ㅠhttps://youtube.com/shorts/lj4R0iSGmZA

 

 

 지는 인권보호타령

 

IP : 58.29.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6 12:56 AM (211.251.xxx.199)

    원래 얘전부터 법 찾는것들이 제일
    범죄자들이더라구요

  • 2. 감옥에 오래오래
    '25.7.6 1:24 AM (121.130.xxx.247)

    가둬 놓는 이유가
    살면서 나중에라도 그 사람들 심정 절절하게 이해 될 날을 맞이해 보라고..그러면 죽기전에 사람 한번 되어 보는거고
    끝까지 계엄 성공할수도 있었는데..하면서 억울해하면 죽어서도 다른 귀신들한테 매일 쳐 맞으며 살거고..

  • 3. ㅇㅇ
    '25.7.6 1:33 AM (112.152.xxx.254)

    윤석열 같은 악마들은요,
    오래오래 가둬둬봤자 지한테 당한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 절대 안해요
    반성 절대 안해요
    감옥에서 밥 축내는 꼬라지도 보기 싫고
    뻑하면 아프다고 감옥 탈출해서 몇달씩 병원 입원이랍시고 나들이 다닐게 뻔한데 (이명박도 그랬듯이)
    그꼬라지 보며 견뎌야하는 국민들 홧병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고갈될거에요
    그건 국가적인 손실이죠
    사형 집행만이 정답인데 실현되기 어려울테니 우울합니다

  • 4. 그래서
    '25.7.6 1:33 AM (118.235.xxx.47)

    친윤 특수부 검사들이 싫은거에요
    윤뿐만이 아님!

  • 5. ...
    '25.7.6 1:52 AM (211.178.xxx.17)

    자살하신분들 10배는 넘을거예요.

    저희 엄마 친구분 검찰조사 받고 세상에 그렇게 인생에서 모욕적인 적은 없었다고 펑펑 우셨죠. 30대에 남편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이들 세명 키우며 세상 풍파 다 겪으시며 악착같이 사신 분인데 부동산 하시다가 뭘 잘못하셨는지 조사 받으시고 결국 무죄 받으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우울증 너무 심하게 오고 2-3년 밖에 못 나오시다가 집에서 결국 스스로 목 매셨다고.
    주위에선 그 검찰조사 때문에 저렇게 되었다고 하지만 검사들이 뭐 자기탓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옹호하지는 않지만) 신정아 화장실도 못 가게하고 결국 모욕 느끼도록 그렇게 다룬거 보면 얼마나 악랄했겠어요. 검사들 저렇게 인간 심리 이용해서 모욕주면서 취조하는 거 다 바뀌어야 해요.

  • 6. ㄱㄴㄷ
    '25.7.6 2:47 AM (223.42.xxx.183)

    그렇게 해서 복 받겠어요? 다 부메랑이 되어 오는거죠.

  • 7. ....
    '25.7.6 6:09 AM (1.241.xxx.216)

    다 한 만큼 받게 될거에요
    사람마다 고통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잖아요
    절대 반성하고 뉘우치고 그런거 할 사람은 아니고요
    자기선에서 가까운 사람 다 떠나고 배신 당하고
    그리고 술이랑 맛있는 거 좋아하는데 못 먹고
    고생 안해봐서 그 안에서 못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어느 손간 패닉 올거네요
    아마 지금도 한 번 갔다와서 다시 들어간다 생각하면 끔찍할겁니다
    9수까지 해서 검사 시킨거 그 부모님 잘못한거에요

  • 8. 악마는 따로있다
    '25.7.6 7:46 AM (182.221.xxx.29)

    최측근 모르쇠로 일관하고 드럼통 자살시킨 배후 몸통이 따로 있는데 뭔검찰조사로 죽었다고 덥어씌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944 문자 보낸거 읽었는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08:54:33 20
1733943 국민 절반이 덮어놓고 지지한 윤 2 ㅁㅇ 08:51:45 142
1733942 묶고 다닐 거면 커트 정리 필요없을까요 2 미용실 08:49:56 97
1733941 여름 슬리퍼 추천해주세요 ... 08:41:42 60
1733940 친정엄마의 병명이 무엇인지? 나의 처신문제. 6 인격장애 08:38:30 587
1733939 왼쪽 귀바퀴 가운데 1 ... 08:27:59 267
1733938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머라고 대답하나요? 3 08:25:08 476
1733937 이재명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10 08:24:32 331
1733936 김치냉장고 없는 분들 쌀 보관이요. 13 ^^ 08:21:23 700
1733935 요새 드럼배우고 있어요 3 강추 08:21:02 272
1733934 죽음에 대한 공포 그 이후 3 그린 08:14:49 905
1733933 가만히 누워있는데 어지러운 증상은 뭘까요 3 ... 08:14:14 516
1733932 장애아를 키우는 지인과 만남 어떻게 해야할까요? 42 ........ 08:02:42 2,079
1733931 된장찌개 밑국물을 미리 만들어 놓고 사용할때요.. 2 된장찌개 07:57:28 455
1733930 나이들고 새로운거 배우는 5 분들은 07:57:27 815
1733929 윤석열 사형 부족해요, 압슬형 6 ... 07:41:40 1,088
1733928 생일 케잌 안 달고 맛있는 곳 아시나요 4 케잌 07:41:20 610
1733927 대학생 자녀들 외박하기도 하나요? 미치겠어요 26 ... 07:38:41 2,200
1733926 자살하고 싶다가 119 구급대원의 사람 살리려는 걸 보고 마음 .. 4 ... 07:33:50 1,744
1733925 이제 겨울보다 더 가혹한 계절이 여름입니다. 4 여겨 07:32:15 1,315
1733924 봉지욱ㅡ윤석열이 언제부터 맛이갔나 16 ㄱㄴ 07:28:59 2,254
1733923 에어컨 강제 시간정하기 합시다!! 3 에휴 07:18:35 968
1733922 요즘 아이들 바느질이나 단추 달기 하나요? 4 06:45:22 535
1733921 저는 제가 나르시스트입니다. 18 leco 06:19:00 3,485
1733920 민생지원금' 신청하기 눌렀다가 '깜짝' 3 ㅇㅇ 05:48:38 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