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처지가 마음에 안들고,
돈 문제로 짜증도 나고,
살고 싶지 않아 졌어요.
새벽 5시에 깨서 운동 나가자 해서 흔자 걷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심폐소생술 하는 구급 대원을 보고
마음 접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내 처지가 마음에 안들고,
돈 문제로 짜증도 나고,
살고 싶지 않아 졌어요.
새벽 5시에 깨서 운동 나가자 해서 흔자 걷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심폐소생술 하는 구급 대원을 보고
마음 접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행이네요. 다시 힘내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다 지구 별에 놀러왔다.
사는 것도 다 하느님 소관이에요.
죽고 싶어도 못 죽어요.
그냥 사세요
윗댓님,말 참 예쁘네요.
우린 다 지구별에 놀러 왔다.
다행입니다. 원글님 응원할게요
힘들어도 하루씩 견뎌봅시다.
지난달 삶을 놔버린 조카로 인해 가슴이 녹아내려 힘든 하루하루를 미안하고 아까워서 매일이 고통스럽지만 견디고 있어요.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