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사무직 어제 그제 출퇴근 시간이 힘들었어요.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찍 잤네요.
요즘 날씨에 지진설에 집값 이슈까지 (무주택자임)
왕짜증 나날이었는데
바람이 선듯선듯해서 눈 떴더니
완전 상쾌한 바람이 쌩쌩 부네요.
이따 아침되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막 설거지도 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평범한 일상을 짜증안내고 하고 있어요.
날씨 선선해져서 행복한듯 하니 평상시 우울감도 잠시 벗어나네요.
최저임금 사무직 어제 그제 출퇴근 시간이 힘들었어요.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찍 잤네요.
요즘 날씨에 지진설에 집값 이슈까지 (무주택자임)
왕짜증 나날이었는데
바람이 선듯선듯해서 눈 떴더니
완전 상쾌한 바람이 쌩쌩 부네요.
이따 아침되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막 설거지도 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평범한 일상을 짜증안내고 하고 있어요.
날씨 선선해져서 행복한듯 하니 평상시 우울감도 잠시 벗어나네요.
저도 에어컨도 끄고 선풍기도 안 틀고 있네요
괜찮네요~
경기남부도 밖은 시원하네요
선선한 공기가 아까와서 잠을 못자겠어요.
창문을 활짝 못 여니, 실내는 답답하네요
복도쪽 창문이 작아서 맞바람이 안 불어요.
이래저래 에어컨 신세.....
오늘은 좀 낫네요?
저도 지금 써큘 제일 약하게 하고
자려구요
창문여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