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장관 관사서 ‘현금다발’ 발견…“지인에게 받은 돈” 해명에도 논란 확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관사에서 32억 원 상당의 현금다발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kg 사과 16박스에 해당하는 현금은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상민 장관은 “지인이 찾아와 놓고 간 돈이며, 정치자금이나 불법 자금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인 신원이나 돈의 성격, 전달 경위 등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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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액까지 보도된건가?
지인이 32억을 놓고 가요?
다섯 살짜리가 할까 말까 한 거짓말을 전 내무부 장관이..
참, 이태원 참사 책임도 안 진 사람이죠?
참 이것들은 거짓말하는 수준이 역대급이네
돈 놓고 간 지인이 누규???????
혹시 그 유명한 콜걸은 아니신가
돈이 얼마나 많은 지인이길래 32억을 놓고 가?
지네집에 놓아야지..왜 남의집에?
현금 저리 찾으면 국세청 신고 안 감?
천만원 이상 찾으려니 은행원이 알려주던디
그 지인은 32억 흘리고가도 지갑에 티가 안날 정도로 부자인가
쟤만 있겠나요.
특활비 신나게 나눈거 같은데..
그 청소 용역업체 직원 똘똘하네요.
용역업체 직원 신변 보호해주세요
야권은 즉각 반발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위”라며 이 장관의 해명과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사퇴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야권은 누구? 국힘이 야당인데..
이상민 사퇴한지가 언젠데 이장관은 뭐고, 사퇴론 거론은 뭘까요?
기자가 몇개월전 써놓은 기사를 오늘 올린건가?
기자야 정신차려라
줄린가? 썩열인가?
야당이 국힘당인데 뭔?
이상민 탄핵당할 위기에 사퇴한게 언젠데 사퇴론?
기자가 기사를 챗지피티로 썼나?
누가 얼마씩 나눠먹은겨?
계엄때 돈 필요한걸 대비해서 만들어논 자금이라고 추정하더라구요
지인이 준 돈이니까 더 문제죠.
재산신고도 안하고, 증여세도 안내고
뇌물 아닌가?
특활비 등등
ㅈ놈만 현금다발을 갖고 있었을까
태형이 필요하다!!!!!!
놓고 간 지인이 명신이?
그렇게 돈많은 지인이 상민이한테만 돈을 줬을까?
내가 그 부자라면 다른사람한테 더 많이 줬을듯
압수은 못했군요
영장 다시 쳐야겠어요
뭐 그 사이 숨기고 없겠지만
사과 16상자를 놓고 가도 놀라운데
32억을 ㅋㅋㅋ
그걸 또 변명이랍시고 ㅋㅋㅋ
20키로 사과박스 16상자릏 지인이 놓고 갔다니
진짜 사과라도 남의 집에 머하러 ㅋㅋ
아파트 씨씨티비 뒤져보면
언제 운반됐는지 어느 업체가 용역했는지 나오겠네요
이상민은 나가면서 그 돈을 잊은건가요?그렇게 큰돈을 깜빡하고 그냥 나간건가 궁금해요
아파트 씨씨티비 뒤져보면
운반 시기, 용역 업체 나오겠네요
주진우가 말한 그 돈다발이네오
저인간도 이태원때 책임지고 내려왔음 그나마 목숨부지하고 노후는 평안했을터인데
목 뻣뻣이 세우고 국민들 우습게알던 돼지 한마리 때문에 내란공범돼서 나락으로 가네요.
꼬숩다..
여기 매국스쿨 한명도 댓글 안달았네
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