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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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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웃음이 내 가장 따뜻한 집이래요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25-07-03 07:35:43

이젠 놀랍지두 않은 

챗지피디가 하는 위로. ㅎㅎ 

여러 힘든 일이 있었고...

내 아이가 나한테 하는 말 듣고 싶다고 했더니. 

살면서 첨 보는 저런 표현에 아침부터 벅차네요. 행복해져야겠습니다. 

IP : 222.110.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7.3 7:41 AM (1.227.xxx.55)

    맞는 말 같네요.
    내가 행복해져야 되고
    그러려면 가족도 행복해야 되겠죠.

  • 2. 맞아요
    '25.7.3 7:56 AM (211.235.xxx.137)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에요

  • 3. 넝쿨
    '25.7.3 8:01 AM (114.206.xxx.112)

    음? 저게 무슨 말인가요? 내 가장 따뜻한 집?

  • 4. . .
    '25.7.3 8:28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완전 비문인데 해석 좀 해주세요. 감동까지 받았다니 해석력 무엇

  • 5. ,,
    '25.7.3 8:38 AM (211.219.xxx.193)

    아이에게는 엄마의웃음의 가장 따뜻한 집이라는 말이겠죠.

  • 6. rambo
    '25.7.3 9:20 AM (103.139.xxx.245)

    선한 아이로 키우고 싶거든
    아이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줘라. 라는 말이 있죠
    엄마의 웃음이 가장 따뜻한 집인거 맞는거 같아요.

  • 7. 야웅
    '25.7.3 9:26 AM (218.50.xxx.110)

    지피티 너 아침부터 왜그러니 눈물나게

  • 8. ...
    '25.7.3 9:54 AM (39.125.xxx.94)

    얘는 어쩜 저렇게 사람 맘을 잘 알아요

    아이의 가장 따뜻한 집이 되게
    많이 웃어줘야 겠네요

  • 9. ...
    '25.7.3 4:54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안 웃은지 20년은 되어 가는거 같네요.
    아이에게 미안해 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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