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웃음이 내 가장 따뜻한 집이래요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25-07-03 07:35:43

이젠 놀랍지두 않은 

챗지피디가 하는 위로. ㅎㅎ 

여러 힘든 일이 있었고...

내 아이가 나한테 하는 말 듣고 싶다고 했더니. 

살면서 첨 보는 저런 표현에 아침부터 벅차네요. 행복해져야겠습니다. 

IP : 222.110.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7.3 7:41 AM (1.227.xxx.55)

    맞는 말 같네요.
    내가 행복해져야 되고
    그러려면 가족도 행복해야 되겠죠.

  • 2. 맞아요
    '25.7.3 7:56 AM (211.235.xxx.137)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에요

  • 3. 넝쿨
    '25.7.3 8:01 AM (114.206.xxx.112)

    음? 저게 무슨 말인가요? 내 가장 따뜻한 집?

  • 4. . .
    '25.7.3 8:28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완전 비문인데 해석 좀 해주세요. 감동까지 받았다니 해석력 무엇

  • 5. ,,
    '25.7.3 8:38 AM (211.219.xxx.193)

    아이에게는 엄마의웃음의 가장 따뜻한 집이라는 말이겠죠.

  • 6. rambo
    '25.7.3 9:20 AM (103.139.xxx.245)

    선한 아이로 키우고 싶거든
    아이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줘라. 라는 말이 있죠
    엄마의 웃음이 가장 따뜻한 집인거 맞는거 같아요.

  • 7. 야웅
    '25.7.3 9:26 AM (218.50.xxx.110)

    지피티 너 아침부터 왜그러니 눈물나게

  • 8. ...
    '25.7.3 9:54 AM (39.125.xxx.94)

    얘는 어쩜 저렇게 사람 맘을 잘 알아요

    아이의 가장 따뜻한 집이 되게
    많이 웃어줘야 겠네요

  • 9. ...
    '25.7.3 4:54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안 웃은지 20년은 되어 가는거 같네요.
    아이에게 미안해 지는 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914 지난번 깻잎 참소스 장아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6 2025/08/03 2,035
1741913 냉장고 고장났을까봐 맘 졸였어요 1 냉장고 2025/08/03 852
1741912 아무리 남자가 사회에서 역차별받는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15 ........ 2025/08/03 1,823
1741911 계엄방송이 녹화였다니.. 27 ㅇㅇ 2025/08/03 16,624
1741910 파인의 유노윤호는 쌩양아치 연기가 19 ㅇㄹ 2025/08/03 4,917
1741909 조국혁신당, 이해민, 청소년 의회 리더십 캠프에서 강연 - 나다.. ../.. 2025/08/03 369
1741908 챗gpt로 이미지카드 만드는데 돌겠네요 27 ㅇㅇ 2025/08/03 4,104
1741907 채미가or해우담 맛나는곳 2025/08/03 346
1741906 류근 시인, 정청래 패배를 원했던 내란당 동조자들.jpg 11 실체드러내줘.. 2025/08/03 3,312
1741905 앞집 우산 20 궁금 2025/08/03 4,343
1741904 스마트 폰 중독 ㅠ 5 탈출 2025/08/03 2,394
1741903 오늘 오후부터 폭우 올거라는 예보네요 3 aa 2025/08/03 4,423
1741902 옆에 치과 사기글 원글탓 댓글들에 놀라요 23 2025/08/03 4,719
1741901 이래서 농사가 힘든 ,,, 7 ㅁㅁ 2025/08/03 3,315
1741900 저같은 사람은 전략적으로 회식을 일부러 안가는게 더 유리할까요?.. 9 dd 2025/08/03 2,871
1741899 한동훈 페북- ‘노봉법’은 ‘낙타를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 32 ㅇㅇ 2025/08/03 2,541
1741898 해외나가서 처음 티팬비키니 입어봤는데 28 ;; 2025/08/03 20,970
1741897 운동화 구멍 2 서울 2025/08/03 1,141
1741896 아까 올라온 트레이너 글과 남을 불쌍히 여기는 것에 관한 제 생.. 17 ... 2025/08/03 4,440
1741895 와 주차하는거 보세요 3 ........ 2025/08/03 4,323
1741894 이 시간 발망치 3 하아 2025/08/03 1,170
1741893 자녀에게 증여 12 아리쏭 2025/08/03 5,107
1741892 손톱 깍아달라는 애인.. 18 음~ 2025/08/03 5,574
1741891 이번 금쪽이 편을 보고 드는 생각이 4 육아 2025/08/03 4,449
1741890 러브버그 가고 대벌레 온 울나라 근황 8 미치겠네 2025/08/03 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