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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도 말도 짧게 하고 싶어요

짧게하자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25-07-02 18:19:07

아이에게 말할때도

어딘가에 글을 쓸때도 

짧게 말하고 싶어요..ㅎㅎㅎ

 

그런데 하다보면 이~~~~~~~만큼 길어집니다.

예시도 들고~ 내이야기도 하고..

아오.. 진짜.. 길게 안해도 되는데 왜 맨날 천날 길게 말하고 써서

내용 전달 더 잘 안되게 할까요?

 

아이에게 

잔소리도 짧고 확실하게

조언도 짧고 확실하게

하고 싶어요!!

 

오늘도 다시 한번 다짐하지만

역시나 기네요.. ㅎㅎㅎ

IP : 1.213.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5.7.2 6:27 PM (58.29.xxx.96)

    도망간다고 생각하면
    말이 짧아지실 거예요

  • 2. ...
    '25.7.2 6:30 PM (58.145.xxx.130)

    핵심만 추려서 한문장만 말하고 쓰는 연습을 하세요
    미사여구, 비유, 예시 다 빼고 딱 핵심만!!!

  • 3.
    '25.7.2 8:5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내가 말하려고 하는 의도를
    상대방에게 간단히 전달만 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걸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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