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송영길 "尹 검사 시절 변창훈·이재수 등 5명 자살..나쁜 검사의 전형"
- https://v.daum.net/v/20220223143727746
뭐어쩌라구요 예전에 나왔던 얘긴데
지금 재판 잘 받고있는데 어쩌라는건지
홍준표 "윤석열 포악한 수사에 5명 자살..야권 궤멸시켜" - https://v.daum.net/v/20210813105947269
누가 재판을 잘 받고 있어요?
윤 내란범이요?
아니면 김명신이요??
김진태,
검찰 70년 역사상 최악의 정치 검사는 윤석열 -
https://youtu.be/knmkrr5Upf4
신정아가 뭐가 그리 억울하며 할말이 많은건지? 그저 유부남들과 놀아났던 가짜 학위자 아닌가요?(유부남린거 모르고 사귄것도 아니고)
조용한 변창훈 검사 빈소…유족 "검찰 조문 안 받겠다" 한때 반발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583541?sid=100
유족들은 "다 덮어씌우고는 지켜주지도 않느냐", "왜 살아있을 때 구명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 "어떻게 아침 7시에 애들도 있는 상태에서 압수수색을 들어오느냐"며 통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자라도 수사기법이 잘못 되었으면 비판 받아야지요.
검찰에서 조사 받고 모멸감으로 목숨 끊은 사람들 많잖아요.
본인이 수사할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란범 주제에 이리 핑계 저리 핑계 조사조차 받지 않으려고..ㅉㅉ
변창훈 https://namu.wiki/w/%EB%B3%80%EC%B0%BD%ED%9B%88
현직 검사 신분으로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2017년 11월 6일, 투신자살로 사망하였다.
이후 유가족은 '변창훈을 왜 죽였나, 윤석열은 살인자다' 라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이후 유가족은 변창훈의 죽음에 대해 조문을 하겠다고 한 윤석열의 조문을 거절했다
뭐어쩌라구요 예전에 나왔던 얘긴데
지금 재판 잘 받고있는데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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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 윤돼지새끼가요?
노무현 사위 "윤석열 앞장선 정치보복에 내 가족 만신창이" - https://news.v.daum.net/v/EzPTjT93G0
그는 “나는 이명박의 정치보복을 기억한다. 윤석열은 그 정치보복의 선두에서 우리 가족을 모두 샅샅이 수사했다”
저놈 화장실도 보내지 말고 페트병 주고 말지.
학폭 양아치도 아니고
지가 처 때릴 땐 아픈 데만 골라 때리고 온갖 모욕 주고
지가 맞을 땐 핑계 덩어리에 엄살도 이런 엄살이.
물 얼어서 묵직한 호스로 처 맞아 봐야
세상이 바뀌었구나 하려니
전국민 암유발자
평생 감옥에서 썩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