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19142?sid=100
어디서 저런 걸 차관이라고 뽑았는지 대체 누가 추천했는지 기가 막힐 따름.
두고 보고할 것 없이 당장 사퇴하라!
내란수괴밑에서 승승장구한 놈이 어디서 가면쓰고 아닌 척 개혁을 논하는지 문통앞에서 개혁하겠다던 최악의 인간백정 윤석열과 한 몸통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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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총장이 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를 지휘하고 윤석열을 석방했을 당시 이진수 형사부장은 대검 부장회의 멤버였다”며 “윤석열 정권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승승장구한 친윤 검사이고,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에 반대했던 검사”
박은정의원이 우려하는
“국민이 그토록 열망하는 내란 종식과 검찰 개혁, 친윤 검찰 청산을 완성해야 하는 지금 윤석열 정권에 복무한 친윤 검사의 법무부 차관 임명은 우려스럽다”면서 “법무부 차관이 실무적으로 검찰국장을 통솔해 검찰 인사를 할 것이고 친윤 검찰이 다시 검찰을 장악할 것”
이 모든 조건에 다 부합하는 친윤 핵심참모 이진수는 당장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