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남자애인데
정말 나쁜 아이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이럴수 있나 싶게 악의를 갖고 타인을 대하는게 느껴져요
선생님도 우습게 보고 또래나 어린 아이들에겐 함부로 폭력적인 모습도 보이고요
문지는 그 아이 엄마입니다
그 아이문제 있는거 전교생이 다ㅜ알아도 다들 참고 선생님들도 내가 그만두고 말지 나갈 정도인데
선생님이 먼저 우리 아이를 도발했다 다른곳에선 안 그런다 상대아이가 먼저 건드렸다
본인 아이말만 듣고 진짜 그러면서 세상 아이를 가르칠 생각을 안 하고 이길 생각도 안 하고
진짜 뭐ㅜ그런 엄마가 다ㅜ있나ㅜ싶어요
진짜 그 아이가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