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다가 아니네요
태생이 기력이 엄청 좋아보이고 부지런한 장점도 있겠지만
55세인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멋져보이긴 하네요
https://m.blog.naver.com/hidececil/223481506190
미국에서도 비율 짜리몽땅 어쩌고저쩌고 외모 존못이라고 비아냥되긴하는데 저나이에 콜라병 몸매에 근육질이라니 존경스러워요
저 욕먹을 각오하고 고백할께요
이여자보다외모나 비율 훨씬 좋은데 축축처진 뱃살 몸매 스스로에게 미안해지네요
한번 운동 열심히 생동감있게 살고 싶어요
근데 얼굴은 느끼르 기름덩어리긴 한데
자세나 근육질몸매에 남자들에게 보이는 교태스러움
신기해요
가슴을 엄청난 크기로 수술한게 주효한거 같아요
진짜 미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나봐요.
삼두에 알통 , 말벅지가 대세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세계 대부호가 본처버리고 재혼한 여자의 위상이라니.
존경..?? 크....
늙은 불륜녀의 근육질 몸매와 교태스러움이 구역질 나던데...
불륜녀가 재벌과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미화되는게 참 웃겨요.
메기같이 생긴 천박한 얼굴로 이쁜척 하는거 보면 제프가 참 비위가 좋구나 하는 생각 뿐.
51세라하는데요.
건강미가 넘치네요
중년노년에는 마른몸은 병자같아서 별루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인데
별로 부럽진 않아요
전 그냥 제 늘어진 뱃살에 제 몸매가 더 좋아요
몸매보다도 얼굴보다도.. 말투와 성격이 굉장히 상냥하고 말할때 자신감과 교태가 좔좔 흐르더라구요 그런거에 남자들이 넘어가는것 같아요
저런 친구가 몇명 있었는데요 얼굴 몸매 다 그냥 그런데 성격이 그러니 남자들이 진짜 다 넘어가요
비슷한 나이라서 그런가...그냥 저 사람의 에너지는 부러운데..저 나이때도 남자한테 뭔가를 보여줘야하고 또 저런 남자를 위해 맞춰준다는건 안부럽네요. 집에 있는 남의편도 짜증나는 마당에...
아이고 뭔 존경까지요
바디빌더 같네요
일단은 불륜녀
불륜을 10년이요????
남자도 짜리몽땅인데요? 저정도 몸 만들려면 오래길게해야할듯ㅋ
둘 다 근육이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