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은 나이에 너무 일찍
포기한 거 같아요...
ㅈ 같은 회사 다녀도
소개도 받고 누구라도 만나볼 걸
후회돼요.
서른다섯이면 너무 좋은 나이였는데 ㅜㅜ
그 좋은 나이에 너무 일찍
포기한 거 같아요...
ㅈ 같은 회사 다녀도
소개도 받고 누구라도 만나볼 걸
후회돼요.
서른다섯이면 너무 좋은 나이였는데 ㅜㅜ
10년 후 또 후회
지금이 적기임
님이 포기한게 아니라 여자들에게 선택을 못받은거
각설이 왔어?
모쏠님이 포기하지 않아도
매력이 없어서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았을텐데
쓸데없는 후회를 하는군요
기회는 많았어요
착각은 자유
기회없었을것 같은데요 성격이 그렇게 매력이 없는데 .ㅠㅠ 돈많고 키크다고 해도 다른 남자들보다도 ㅠㅠ 그놈의 성격에서 하자가 분명해서 .. 여자들이 도망을가죠
키작고, 돈없고, 직장별로라서 소개는 안됨
자존감도 낮아서 기회가 와도 안됨.
연애 못하는 건 당연함.
하도 징징 거려서 기적적으로 생긴다해도 도망감.
도대체 몇살인지 궁금
몇살인데 아직도 포기가 안돼서 이러는지 진짜 궁금
마흔중반일듯?
나는 연애 못할 수밖에 없었구나 ㅜㅜ…
밤낮 안 기리고 시도때도 없이 키타령
키는 유전이라 어쩔수 없고 성격이 별로인가봐요
인성 성격 좋으면 키는 눈에 안 보여요
모쏠!! 베트남 미녀랑 곁혼할수 있데요. 모쏠이 그래도 직업은 좋으니 키 170 이상 베트남 대졸녀 소개받아요!!
지금도 안늦었어요 국제결혼 알아보새요 키큰미녀로다가~~
우리나라분들이 예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