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상 무슨날 몇시에 보자
이게 좋은데요
모임회원분 한명이
항상 이상하게 말해요
그날 시간이 어떻게 될지 상황 봐야겠다 다시
연락해줄게 등등등
그래서 인원파악해야되니 다시 꼭 말해줘라
그럼 또 감감무소식이구요
싫다 좋다 나온다 못나온다 의사표현이
항상 분명하지 않은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그렇다고 본인빼고 진행하면 또 싫은티는 냅니다
어쩌란건지 ᆢ
저는 성격상 무슨날 몇시에 보자
이게 좋은데요
모임회원분 한명이
항상 이상하게 말해요
그날 시간이 어떻게 될지 상황 봐야겠다 다시
연락해줄게 등등등
그래서 인원파악해야되니 다시 꼭 말해줘라
그럼 또 감감무소식이구요
싫다 좋다 나온다 못나온다 의사표현이
항상 분명하지 않은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그렇다고 본인빼고 진행하면 또 싫은티는 냅니다
어쩌란건지 ᆢ
인원파악해야하니 언제까지(특정)는 연락달라 그 이후로 연락없으면 불참으로 알고 진행한다, 항상 연락안해줘서 너무 불편하다. 한번은 얘기해줘야할 듯해요.
결정 마감일을 정해주세요
그때까지 안되면 다수의 결정에 따르는걸로
그냥 빼야해요
한사람 때문에 항상 지연되고 뭔가 껄끄럽고
그렇다고 모임을 싫어하는것도 아니면서 저래요
네 잘못이라는 걸 정확히 짚어 줘야죠. 왜 쓴대로 말 안하시나요?
싫은 티 내든 말든 ㅋ
무슨 공주 납셨다고 오라고 오라고 애걸해주길 바라나...
모임을 싫어하든 아니든 알 바 아니죠. 자기 행동에 책임지게 하세요.
의견말하지않으면 이걸로 결정하겠다 땅땅땅 하고 결정해버려야죠 그사람한테 끌려다니지말구요
걍 단톡에 공지하듯 말해야되요
ㅇㅇ이는 늦는다고 하니 나머지분들 의견모아 이렇게 이렇게
정합니다 땅땅 !! 하셔야죠
딱 한번만 말하세요
언제까지 의견없음 동의하는걸로 한다고.
싫은티를 내건말건.
그거 공주병임.
빼죠.
싫은 티를 내거나 말거나...
집에서 출발할 때 연락한다던 여자.
하루종일 기다리다 포기하고 화장 지우니,밖에 나왔다고...
뭫 어쩌자는 건지.
짜증나서 다음에 보자고 하니,절 차단.
오히려 고마웠어요.
제일 짜증이죠.
총무님도 싫은 티 내세요
결정 획실히 안해주는 식은밥 덩어리같은 너 땜시 나도 스트레스다
그런 사람에게 휘둘리고 계신 거에요.
모임에 빠르게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 마음이 그 만큼 밖에 안 되는 것인데 그걸 모르고 그 사람이 오도로 기회 주고 싶어서 그 사람 답 기다리다 원글님은 감정적으로 지치고 성가시고 화나는 거잖아요.
그냥 00일 00시까지 답해달라고 공지하고, 그 시각이 지나면 마감이라고 하세요.
그쪽에서 뭐라하면 당신 하나 답 기다리느라 일의 진행이 안 되고 일 진행하는 사람은 힘들다 하세요.
그날 시간이 어떻게 될지 상황봐야될것 같다
라는 말에는
1.선약이 있다면 바로 체크해서 말하면 될테고
2.다른 일이 생기면 저울질해보겠다는 의미도 있어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쾌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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