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나 40년 상환대출도 있었나요?
대출은 다 풀어줬네요. 그러면서 집값 안 잡힌다고 난리친건가요?
우리나라 직장생활 최대해봤자 30년이고 30년으로 하면 DSR 걸리니까 40년까지 상환대출 받은 건가요?
윤정권에서 그 동안 다 풀어줬네요. 군데군데 폭탄이 너무 많아요
그동나 40년 상환대출도 있었나요?
대출은 다 풀어줬네요. 그러면서 집값 안 잡힌다고 난리친건가요?
우리나라 직장생활 최대해봤자 30년이고 30년으로 하면 DSR 걸리니까 40년까지 상환대출 받은 건가요?
윤정권에서 그 동안 다 풀어줬네요. 군데군데 폭탄이 너무 많아요
십오년전에도 있지않았나요??
40년 50년까지 풀어줬어요
미친놈들
50년도 있었음. 조건이 있긴 하지만요.
정책자금 대출이 너무 많이 풀렸었어요.
그래놓고 재난지원금 가지고 물가 올라간다고 난리...
50년도 있는데요 뭘
미친거죠
80대도 50년 대출 받았다고 한 게 피크였죠.
후배들 보니 30대 애들은 50년상환으로 주로 대출 받더라고요
마흔 넘으면 50년받고싶어도 40년으로밖에 못받는다고 30대에 집사는게 요즘 대리급 애들 트렌드에요
46살인 제 후배는 작년에 40년 상환으로 5억 대출 받았어요. 10년안에 회사에서 잘릴게 뻔하지만 어차피 2-3년 후에 집값이 크게 올라 갈아타기하면 된다면서
만 34세 이하이거나,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면 50년 대출 가능.
그러니 30대들이 영끌대출받아 집을 많이 샀던 것.
“대출 안내면 바보다” 라는 인식이 팽배해있어요
정년퇴임 몇년 안남은 쉰살 직장인까지 40년 상환 대출을 내주죠.
정말 무책임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인데
신문마다 연예인 누가 100억 대출내서 150억짜리 건물을 샀는데 3년만에 2백억이 됐다는둥
“아이돌 누구누구 알고보니 부동산 귀재!!!”
이런 쓰레기같은 기사를 하루에도 수십건씩 써갈겨대니 국민들이 나혼자 벼락거지된것같아 불안하지않겠어요?
아파트값이 계속 우상향 하면 누구에게 좋을까요?
바로 건설사에요
한국 신문이 죄다 건설그룹 계열사라서 당연히 모회사 입맛에 맞는 기사만 찍어내는거에요.
이거를 끊어내야합니다. 언론 못잡으면 집값 못잡습니다.
맞아요. 언론사, 기자들이 상승시그널로 사람들 감정적으로 트리거를 하고
그것에 흔들어 대기 시작하는 거죠.
언론 검찰 대체 뒤집어서 털고 바로 잡아야할 집단이 한둘이 아님.
30년 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