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초고속 매진에
오늘 신곡 나왔는데 챠트 고공행진
콘서트 초고속 매진에
오늘 신곡 나왔는데 챠트 고공행진
그러가나 말거나
내란수괴 윤석열도 여전히 30프로는 지지하는데 그 머시라꼬.
타격 좀 받길 바라는 마음 있었는데 에효
어차피 에스파 팬은 고정적이지만
저 같은 팬 아닌 사람들한테 카리나는 끝난거예요
김문수가 40%
문득 떠오를 때마다 참..
찻잔속의 태풍이었던 거죠
인터넷 커뮤에서나 시끌벅적
카리난지 먼지 잘나가든 말든 텅빈 뇌로 사지뻗쳐대는 애 잘나가든 말든 타격감 없어요. 저런애야 뭐 곧 잊혀집니다. 젊음 얼마간다고.
아이유든 별타격없죠.
정치에 빠진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뭐.
너무 좋아요. 에스파도요.
연예인이 특정당 후보 지지할 수 있죠
아이유도 그렇고요. 정치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비난하면 안되죠. 무식한 인간들이나 욕하고 그러는 거지
뭐랬데요?
개딸들이 가해자 두둔하고 카리나 욕하고 난리였잖아요
이뻐서 좋아했는데 좀 실망하긴 했어요.. 저정도구나..ㅎㅎ
일단 젊은층 말고는 카리나가 누군지도 모르는 어른들이 대부분이고요
김문수 찍었다고 티내면 김문수 찍었나보다 그런갑다 하지 인터넷 커뮤니티처럼 적대시 하지 않아요. 2찍도 있고 1찍도 있나보다 그냥 그러는거죠.
현실사회에서 김문수가 40% 받았으면 연예인들 중에도 40%는 있겠죠.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도 멀쩡한대요 뭘....
계엄을 정치적으로 선택할 대상이라고 보나요들??
정치색이 다른건 인정이지만
계엄을 한 내란세력인데 그걸 지지하는걸 자유라고 보지않아요.
이미지가 씌여서 이제 별로입니다
에스파 자체가 올드함
누가 무식한건지ㅋ
자유를 누릴 자격없는
역사에 무지한자들.
이번건으로 아예 노관심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