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원도 아닌데 ㅋㅋㅋ
요즘 계속 누구 뽑을지 생각중 ㅎㅎ
결론은 둘다 좋아요!!
민주당 당원도 아닌데 ㅋㅋㅋ
요즘 계속 누구 뽑을지 생각중 ㅎㅎ
결론은 둘다 좋아요!!
이제껏 투표하며 이렇게 고민하는거 처음이에요.
둘다 조아~~
박찬대의원 조용히 추천합니다
저도 누구 뽑을지 아직 결정 못 했어요 ㅋ
지난 원내대표때부터ᆢ둘다 좋은데 누구 지지할지 행복한고민
근데 민주당원은 아니라는^^;;
박찬대 의원 조용히추천합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이고
찐 친명으로 알고있습니다
법원 하는걸 보고
(내란은 진행중)
윤석열 헌재 파면 이끈
정청래로 결심했어요
지금은 싸움이 필요할때 ㅎㅎ
저는 그런면에서 청래의원이요
전 박찬대
이젠 여당이어서 야당처럼 파이팅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리더십, 전략, 유연함 모두 필요합니다.
행복한 고민....
저도 박찬대의원 찜해뒀어요
두 분 모두 훌륭하시지만 지금 특수한 지금의 때는 박찬대의원이 통합의 리더로 적합해 보여요
박찬대 의원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졌어요
누가 되던 잘 할 것 같아요
박찬대 의원 전략도 있고 매우 강한 후보입니다
교회오빠 스타일 절대 아니예요
그동안 지켜보니 누구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을 잘 지키고 힘을 실어줄 후 든든한 사람같아요
내맘에 드는 후보가 아니라 지금상황에 적합한 후보를 뽑아야죠
전혀 행복한 고민이 아니예요
전 박찬대 지지합니다
박찬대입니다
정청래는... 시간이 많으니 찾아보세요...
말이 많아요..
118.235.xxx.228
두분이 그러셨잖아요. 단점을 찾지 말고, 장점을 보고 더 나은 사람을 보라고요. 그러다가 소중한 두분을 다 잃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원이라면 다 아는 내용을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 갈라치기나 하고.
저도 둘다 좋은데 이럴줄 알았으면 예전에 당원 가입할껄. 막 이러고있습니다. 저 위에 정청래가 뭐 말이 많아요. 이상한 소리 쓰지 마세요. 누가되든 잘 할겁니다.
저는 정했음
대통령 나갔을 때 갔다온 사람 말고 혼자 조용히 다녀온 사람으로
박찬대요~출마선언할때 지지해주러 자발적으로 온 의원들 면면에서 더 확신을 갖았어요 당내 리더쉽도 인정 받았고 이잼과 당정 합의 조율도 잘 될 거라는 건 이미 증명 되었고..
지금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받쳐주고 지켜 줄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집권여당으로서 거대여당을 이끌고 대통과 여당을 조율해 전략적으로 움직여 조용히 강단있게 개혁을 완수 할 수 있을 적임자
저는처음에는 정청래의원을 뽑으려고 했는데 고심끝에 친명인 박찬대 의원으로 선택했어요
둘 다 좋아요.
두 분도 친한 친구사이라 손 잡고 의원총회 참석하는 거 넘 훈훈^^
그런데 둘의 스타일이 달라서 둘의 장점 중 어떤 사람이 이 시대와 맞을까 고민이 되네요. 행복한 고민이죠.
갈라치기는 본인이 하는구만...
정의원 주변 사람들ㅡ공천받을라고 알짱거리는ㅡ이 별로라
전 박찬대 뽑을래요
110.70.xxx.247 맘대로 안되니 쫄리나보네. 남의 당 기웃거린지 말고 내란당에 가서 놀아~
그간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을 잘 맞춰왔기에
지금 이 중요한 시기 당.정.청 가장 잘 화합하고
민주당 이끌 당대표는 박찬대가 적합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