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심하면 유통기한 지난것이 쌓이는데
그러면 아까와도 버리나요?
왜이렇게 버릴게 많은지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네요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 마음먹은대로 안되요
강한 지침이 될만한 조언을 부탁드려요
잠시 방심하면 유통기한 지난것이 쌓이는데
그러면 아까와도 버리나요?
왜이렇게 버릴게 많은지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네요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 마음먹은대로 안되요
강한 지침이 될만한 조언을 부탁드려요
멸균우유 두부 등 먹을수 있는 음식물빼고는 버리죠.
세제류는 제조일자만 있고 유통기한이 없잖아요. 이것도 상관없이 사용
화장품류도 기한지나도 그냥 쓰기하는데. 향이 날아가서 플라스틱 냄새 나는거 같아요. 쓰다 별로면 버려야죠
일단 옆에 놈 먹여 보고 탈 나면 버립니다.
농담이고 몇일 지난다고 크게 상하지 않아요
먹어요. 오늘 6월 8일 기한 연두부 먹었습니당
다먹어요
샴푸 린스 치약 세제 유통기한 없어서 그냥써요.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판매가능한 날짜를 말하는 것이므로
조금 지난 정도는 상하지 않으면 먹어요
세균오염 바로 시작이지만
화학제품은 화장품포함 거의 몇년뒤까지 써도 별이상무
유통기한은 사용기간과 달라요
업자들한테 적용하는 기준
특히 음식은 냉장유통이 많고하니 그런 기준을 둔거니
훨 더 기간이 오래가요
이번에도 여행시 화장품등 기한지난거 왕창쓰다왔오요
밀봉포장읃 몇년 지나도 씁니다
유통 안하고 집에서 안상하면 그냥 먹어요
유통 안하니 유통기한 신경 안씀
식품과 화장품등은 유통기한 지난것은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