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서
'25.6.25 12:53 PM
(221.138.xxx.92)
놀러 간건가요..일하러 간건가요.
2. ㅇㅇ
'25.6.25 12:53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더운나라 어딜 가신거에요?
베트남? 태국?
부럽네요
3. 눈부신오늘
'25.6.25 12:54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부럽당
디지털 노마드...????
4. ㄴㅅ
'25.6.25 12:59 PM
(121.191.xxx.76)
여자혼자 해외여행(더운나라 한정.암환우) 가장 안전한곳 어딜까여
5. 나무
'25.6.25 1:03 PM
(147.6.xxx.21)
그런 집은 지인들끼리 비용 같이 내고 쉐어 하면 좋겠네요.
님 지인 되고 싶어요.ㅎㅎㅎㅎㅎ
6. 저
'25.6.25 1:18 PM
(39.7.xxx.17)
저 열흘 태국 빠이에서 놀다왔는데 정말 집에 오기 싫었어요.
담엔 베트남 가보려구요. 주말에 들어왔는데 뱅기표 찾고 있어요
ㅋㅋ
망고가 제철이라 저 사원 갔다가 망고 5개 공짜로 받았어요.
열대과일 흡입이 젤 부러워요
두리안러버인데 비싸도 많이 먹고 올껄..
7. .....
'25.6.25 1:20 PM
(220.125.xxx.37)
오 좋네요.
진짜 차라리 더운곳이라서 어디나 에어컨 빵빵한곳....
기분이 좋으니 일할맛도 나고..
일도 하고 여행인듯 즐기기도 하고..,.
8. queen2
'25.6.25 1:24 PM
(122.44.xxx.214)
부럽네유 진심
9. 222
'25.6.25 1:46 PM
(210.96.xxx.10)
놀러 간건가요..일하러 간건가요.22222
10. !!!!!
'25.6.25 1:51 PM
(218.152.xxx.212)
제목이 놀러왔어요 네요 ㅎㅎ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