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써클렌즈 뺐을때요
살면서 그런 사악한 기운 가득한 사람 첨 봐요
대부분 얼굴에 저렇게 대놓고 드러나지 않던데
오겜의 영희 얼굴 그 자체
특히 써클렌즈 뺐을때요
살면서 그런 사악한 기운 가득한 사람 첨 봐요
대부분 얼굴에 저렇게 대놓고 드러나지 않던데
오겜의 영희 얼굴 그 자체
뭐 얼굴을 다 갈아 엎어서
말그대로 성형의 본보기 마네킹이라
그건 잘 모르겠구요
저 껍데기가 몇살까지 붙어 있을까
궁금하긴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참 그냥 보고싶지않은 면상이다 싶어요
돈과 권력을 위해 악마 잡귀들에게 영혼을 판 년
지가 좋아하는 사악한 잡귀들이 옆에 득시글득시글
인터넷에서 간간히 보이는 모습은
처음엔 영부인 그닥 내키지 않는 거 같다가
점점 즐기고 신난 눈빛이다가 언제부턴기는 우울증
심하게 앓는 사람의 눈빛
지금 영부인은 막 내켜하지 않는 자리같지만
대통령 남편에 대한 뿌듯함 반, 매사 조심조심 절제하는 모습 반
전 그렇게 보여요
눈은 마음의 창인데 그 사악한 정체를 숨기려고 눈에 써클렌즈를 끼고 예쁜척 순진한척 연기를 했잖아요.
옛날 영상 보면 정말 가증스럽고 소름 끼칩니다.
대선때 써클렌즈 안 낀 모습보니 바로 정체가 드러나더만요.
악마는 그래도 끈질기죠 그래서 악마
다 흘러 내려도 덕지덕지 칠갑하고 다닐 듯.
그 단골 성형외과의사 이젠 돈줘도 가기싫겠죠?
그래도 의리로 가줘야 할테지만 안오면 그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겠죠 돈이 욕심나서..
굳이 눈동자라고 표현이 아까운
소름끼치던데
대선 투표장에서의 면상이
입술이 검고 사악한 기운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