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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님?왠 약한모습이신지..

ㄱㄴ 조회수 : 8,712
작성일 : 2025-06-24 22:46:26

쓰레기 언론과 내란짐이

선거 그런식으로 하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런거에 상처받을분 아닌줄

알았는데

뭥미??

나이들면서 여성호르몬이 증가해서

소심해지시나...갸우뚱.

맹박이가 종일 멍때리고 티비보는

노인들 낚으려고 종편만든거에

선거때마다 저런짓거리 첨보는것도 아닌데..

설난영이 노조는 못생긴사람이 한다고해서

빡쳤다 빼엑!!!!!하시고

쳐받았어야지.. 

정치평론을 그만하신다니..

조중동 좋은일 시키지마세요

IP : 210.222.xxx.25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맨탈나가죠
    '25.6.24 10:47 PM (118.235.xxx.55)

    내편인 사람들도 욕했잖아요. 다된 선거 코빠트린다고 82에서도 자중하라 난리였어요

  • 2. 아군들이
    '25.6.24 10:48 PM (59.1.xxx.109)

    욕하고 덤비니 상처 뱓죠

  • 3. 윗님
    '25.6.24 10:49 PM (210.222.xxx.250)

    그래요???
    하여간 줏대들이 없어서 원...
    이러니 맨날 국짐에 낚이고 좋은사람들은
    다 사라지고 이상한것들만 남아서 정치평론이랍시고
    넥타이메고 나와 헛소리지껄이지 끙..

  • 4. 유시민 작가님
    '25.6.24 10:49 PM (39.125.xxx.100)

    고마왔고 사랑합니다!

  • 5. 유시민님은
    '25.6.24 10:49 PM (59.6.xxx.211)

    굉장히 마음밭이 섬세하고 고운 분인 거 같아요.
    그래서 상처도 심하게 받으시구오.
    누가 뭐래도 유시민님의 지성과 혜안을 믿습니다.

  • 6. ㅇㅇ
    '25.6.24 10:49 PM (39.7.xxx.249)

    원글님 그렇게 가볍게 말씀하지 마세요
    유작가 마음 상한 거 충분히 이해되고요
    지금은 그 상처 잘 아물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7.
    '25.6.24 10:50 PM (220.94.xxx.134)

    혹시 피해입어 잘못될까 걱정하신거죠 전 충분히 그맘알겠던데

  • 8. 그정도
    '25.6.24 10:50 PM (58.29.xxx.96)

    싸우시면
    지치시죠

    좀 쉬시면 다시 돌아올꺼에요
    저는 그 독설이 어떨때는 아팠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맞는 말이잖아요.

  • 9. .$..
    '25.6.24 10:51 PM (211.178.xxx.17)

    저는 이해되어요.
    저도 오늘 너무 속상하고 슬펐어요.
    참 힘드셨겠구나. 그래도 부인 아드님 옆에서 친구가 되어주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늘, 끝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작가님 편에서 응원합니다.

  • 10. ..
    '25.6.24 10:51 PM (118.235.xxx.180)

    역할 하실만큼 많이 하셨어요
    이제 좀 쉬고 싶다는데, 쉬셔도 됩니다.
    이걸 사람들이 좋은 일 시키지 마라, 명령할 일인가요?

    내란당도 뭐라 해
    민주당도 뭐라 해

    무슨 동네 북도 아니고
    일반인들까지 명령하며 뭐라면
    어쩌라는건데요?
    진짜 모두들 이기적 ㅡㅡ

  • 11. ...
    '25.6.24 10:59 PM (61.83.xxx.69)

    그 당시 발언으로 혹 선거에 안좋은 영향 줄까봐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언론들 다 날뛰었으니까요.
    5년 동안은 유시민 작가님 맘 졸이실 일이 생기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책이야기 낚시이야기 여행이야기 등등 소소한 삶의 다정한 이야기로 쭉 만나뵙길.

  • 12. ㅇㅇ
    '25.6.24 10:59 PM (118.235.xxx.202)

    온몸 여기저기 상처난 곳에 소금 뿌리는
    글이네요.
    위로는 못할망정 이런 글까지 쓰십니까?
    아군의 칼날이 더 매섭다더니..
    진짜 이기적이세요

  • 13. ㅇㅇ
    '25.6.24 11:01 PM (219.241.xxx.189)

    아무리 단련됐어도 그런 비난을 받는데 아무리 강철 멘탈이어도 감당하기 힘들죠 내가 쓴 글에 비난 댓글 하나라도 달려봐요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 14.
    '25.6.24 11:01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원글 공감 능력 없으신가보죠. 내 말한마디로 혹시 안될카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을지 그맘 백번알겠던데요.

  • 15.
    '25.6.24 11:02 PM (118.235.xxx.54)

    원글은 공감능력이 좀 부족하신듯 전 충분히 이해가요. 중대대한 싯점에 내말한마디로 혹시 정권을 못바꾸면 어쩌나 힘드셨을듯

  • 16. ...
    '25.6.24 11:06 PM (146.88.xxx.6)

    그 방송있고 몇일 뒤에 노무현재단 유튜브에서 유시민님이 “이런 일을 이재명대표는 10년 넘게 당했구나”싶었다면서 너무 마음 아파하셨어요.
    상처 많이 받으셨겠죠.
    그래도 사과하고 자책하지않으셨음 좋겠어요.
    오늘 매불쇼에서 욱이랑 오윤혜가 불같이 화내며 자책하지마시라고 작가님 자책하는거 싫다했을때 정말 공감했어요. 잘못하신거 없으시니 사과하지마세요.

  • 17.
    '25.6.24 11:07 PM (118.32.xxx.104)

    너무너무 속상함ㅠ

  • 18. 사람
    '25.6.24 11:08 PM (221.138.xxx.92)

    그럴수 있죠..충분히 ..

  • 19. ..
    '25.6.24 11:09 PM (39.7.xxx.40)

    최욱도 너무 안타까워서 어떻게라도 위안이 되려던 모습이 더 가슴 아팠어요.

  • 20. ...
    '25.6.24 11:09 PM (211.178.xxx.17)

    왜 민주진영에서 국민들 편에서 인간에 대한 진심인 분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도덕적 잣대로 난리 치는지 모르겠어요.
    노무현 대통령 노회찬의원 ㅜㅜ

    유시민작가님은 제가 꼭 편이 되드릴겁니다.

  • 21. ㅡㅡ
    '25.6.24 11:15 PM (211.234.xxx.173)

    너무 애쓰셨어요~
    거의 일대백 전투였죠ㅜㅜ

  • 22. oo
    '25.6.24 11:17 PM (115.138.xxx.1)

    마음이 여리고 너무 자기에게 엄격하신 분이더라구요
    진짜 오늘 매불쇼 보다 너무 속상해서 눈물까지 날 정도 ㅠ.ㅠ

  • 23. ...
    '25.6.24 11:18 PM (112.186.xxx.241)

    이번에 힘드셨던거 같아요
    그 발언때문에요 맘고생 하신듯해요

  • 24. ..
    '25.6.24 11:20 PM (182.220.xxx.5)

    그만 봤으면 해요.
    맨날 분란 일으키고

  • 25. ㅇㅇ
    '25.6.24 11:25 PM (39.7.xxx.194)

    그만 봤으면 해요.
    맨날 분란 일으키고
    ----> 분란은 지금 님이 일으키고 있네요!

  • 26. 정말
    '25.6.25 12:16 AM (125.189.xxx.41)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거에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7. ...
    '25.6.25 12:41 AM (39.7.xxx.113)

    현자는 도덕적 기준이 높아요
    오늘 유시민의 발언은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철저히 객관적인 자기비판이 가능한
    사람이 타인도 비평할 자격이 있는겁니다.
    유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깟 공직이 뭐가 중요합니까?
    이미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요.
    조금 쉬시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시길...

  • 28. 182님
    '25.6.25 12:43 AM (172.119.xxx.234)

    유시민이 한 말이 맨날 분란으로 느껴지셔요??
    5년에 한번 아니구요?

  • 29. 사랑합니다
    '25.6.25 1:32 AM (39.115.xxx.139)

    20대 대선 선거 방송때,
    윤석렬이가 거의 확정되었을때,
    유시민님이 안타까운 표정을 꾹 참으시고
    이재명 후보에게 '사랑한다' 마지막 전하는 말씀에
    펑펑 울었어요
    그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지지자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 것 같아서요
    (카메라를 응시한 눈빛을 잊을수 없음)

    이제는 저희가 유시민님께 전해 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30. 동감
    '25.6.25 1:41 AM (39.114.xxx.245)

    원글님 글에 백퍼 공감해요
    저도 그거 본방으로 들을때 문제삼을 만한거는 없는데 호시탐탐 노리는것들은 문제를 침소봉대해서 오바오바 쌩오질을 하는거죠
    윤리기준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것들에게 한두번 당한것도 아닌데
    이런일로 마음아파해서 제가 다 속상해요
    낚시 좀 하시다가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꼭 옆에서 도와주지고 힘도 주세요

  • 31. 유시민 시인
    '25.6.25 3:45 AM (121.136.xxx.65)

    저 위에 하나 있는 돼지같은 짐승이라면 아무 생각도 없고 상처도 안받고 살겠지요.ㅋ
    그러나 그는 환갑을 지난 나이에도 여전히 시인의 마음과 날카로운 천재성과 지독한 자기검열이 있기에 항소이유서를 썼던 27세의 마음이 여전히 살아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32. 유시민 시인
    '25.6.25 3:48 AM (121.136.xxx.65)

    그동안 언론에 나와서 우리를 위해 싸우기 위해 부득이 어릿광대 역도 하고 마음에 없는 과장된 행동도 억지로 보여주셨지만 그건 본연의 모습이 아닌지도 몰라요.
    뭐랄까 그분의 내면화된 태도와 날카롭게 침잠해있는 모습을 언뜻 볼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33. 윗님
    '25.6.25 4:17 AM (180.66.xxx.192)

    맞는말씀 같아요..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때문에 그만둘 수 있는 성정도 아닌데.
    이제 좀 쉬시고 좋은 일들로 뵀으면 좋겠어요

  • 34. 오죽했으면
    '25.6.25 4:29 AM (70.49.xxx.54)

    선거막판에 이때다하고 총공세로 물어뜯었잖아요. 여성비하니 노동자비하니 전국에 플랭카드걸고 시민단체 여성단체까지 합세해서 무슨 유시민이 대선후보인줄. 민주당지지자들조차 표떨어진다 난리를 폈으니 이젠 정말 그만해야겠다 나라도 그렇게 마음 먹었을거같아요. 할만큼 하신분한테 그것도 못참냐 더해라 이렇게 요구는 못하겠어요. 쉴만큼 쉬시고 가끔 그래도 작가로서 인생선배로서 조언하러 얼굴비춰주기만 바랄뿐.

  • 35. ㅌㅂㄹ
    '25.6.25 6:56 AM (182.215.xxx.32)

    스스로 기준이 높은 사람이라서 그렇죠
    내가 조금이라도 경솔했다 싶은 행동을 한 것을 스스로 용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36. ...
    '25.6.25 7:30 AM (124.146.xxx.173)

    글도, 말도 휼륭했지만 가끔 이런 분이 왜 이런 편협한 생각을 하지 하고 생각될 때가 있었어요.
    반복되니 생각이 그런 사람인 거고요.
    인간을 평등하게 보지는 않는..
    깊은 기저에는 선민의식.
    하지만 그게 보통의 우리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휼륭한
    거죠.

  • 37. “”“”“”
    '25.6.25 8:43 AM (211.212.xxx.29)

    국민의 신경안정제라는 애칭을 얻을만큼 쉬지않고 말과 글로 총대메고 앞장서 반짝이는 통찰을 공유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만큼 집중포화 받으셨을 터. 잠깐 머리좀 비우시고 충전하셔서 말끔히 회복된 모습으로 돌아오시면 좋겠어요. 댓글 한줄로라도 마데카솔 되어드리고싶네요.

  • 38. 이정도..
    '25.6.25 9:16 AM (218.38.xxx.148)

    집중적으로 이 혼란기에 애 쓰셨으면 쉬셔야죠... 온갖 비난에 얼마나 힘이들었을까요. 조금 쉬시다가 충전해서 다시 나오시길...

  • 39. ....
    '25.6.25 12:46 PM (118.235.xxx.18)

    유시민님 인생의 백분의 일
    십분의 일만큼이라도 살아온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충분히 훌륭했고
    우린 넘치게 많은 걸 받았습니다.
    유작가님! 감사합니다

  • 40. 유작가님은
    '25.6.25 1:01 PM (211.206.xxx.191)

    이정부 탄생에 충분히 자기 역할을 잘 하셨습니다.

    충분히 훌륭했고
    우린 넘치게 많은 걸 받았습니다.
    유작가님! 감사합니다.222222222222
    동시대를 함께 해 감사합니다.

  • 41. ㅇㅇㅇ
    '25.6.25 5:14 PM (39.125.xxx.53)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셨고
    항상 현 상황에 대해 잘 해설해주셨던 고마운 분입니다.
    작가님 그동안 애많이 쓰셨으니 좀 쉬었다가 돌아오세요.
    정말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유작가님!

  • 42. 인생의 남은
    '25.6.25 5:19 PM (49.164.xxx.115)

    시간을 낚시나 하면서 편히 살고 싶다.
    나를 내버려 둬라.

  • 43. .,.,...
    '25.6.25 5:36 PM (118.235.xxx.111)

    우린 넘치게 많은 걸 받았습니다.
    유작가님! 감사합니다 33333

    유작가님 없었음 우린 못견뎠어요 지난정권...

  • 44. .....
    '25.6.25 5:36 PM (14.52.xxx.37)

    아픔과 고통은 항상 큰 지성과 깊은 마음에 불가피한 것인가봐요
    선택 역시 단순히 상처받아서가 아니라
    그 분만이 알고 있는 더 본질적인 이유가 있겠죠
    다만 유시민 작가가 얼마나 국민들에게 많이 사랑받고 계시는지
    항상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45. ...
    '25.6.25 5:57 PM (218.147.xxx.122)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아하시는 낚시 많이 하시고 좀 쉬셨으면~

  • 46. 유시민 작가님
    '25.6.25 6:01 PM (59.11.xxx.11)

    없었으면 내란정국을 어찌 제정신으로 견뎠을까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47. 그분의 걱정을
    '25.6.25 6:28 PM (175.196.xxx.62)

    알 것 같아요
    전쟁에서 이겨서 바로 잡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였으나
    앞날은 더 멀고 험할 것 같고

    이제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고 싶은 심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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