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란 다큐를 봤는데
제대로 된 국가 민주관을 가진 군인들은 항명했습니다.
그런 군인들 제외,
내란에 적극 가담 부역한 육사 장교들, 중상위 계급 이상 군인들 찾아
기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 육사 출신들이 내란에 가담했으니
육사에 대한 대대적인 해체에 준하는 개혁과 함께
시스템 정비 필요합니다.
어디서 국민과 국가를 지키라고 국민들 세금으로 양성한 군인들이
한낱 창부와 알콜중독자 대통령이 쿠데타 하라 명령했다고
그대로 합니까?
그게 장교가 할 짓입니까?
직장 생활할 때 조직에서 상부에서 범죄에 해당하는 일을 시킨다고 모두 그대로 합니까?
이건 기본적인 상식과 인성의 문제입니다.
전 분명히 이건 짚고 넘어가야 다음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아들들만 키우는 엄마로서 이번 내란 계엄에 육사들이 대거 가담했다는 게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