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효
'25.6.24 10:30 PM
(121.173.xxx.84)
어째요.... 1천도 아니고 1억이라니.
2. ...
'25.6.24 10:31 PM
(59.19.xxx.187)
언니는 말하더군요.
“그래도 애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돈은 다시 벌면 되지.”
그러면서 조용히 울더군요.
좀 이해가 안....ㅠ
3. 근데
'25.6.24 10:32 P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나쁜짓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겁을 먹었대요? 그만큼 심각하게 속였다는건가요
4. 베티
'25.6.24 10:32 PM
(14.38.xxx.67)
진짜 사기꾼 왜 이리 많나요?...사이버신고처에서 신고는 했는데 이런 경우 묫찾는 경우 많다고 했대요...진짜 눈뜨고 당한지 얼마입니까? 국가는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준다면서요 ㅠ
5. ㅡㅠㅡ
'25.6.24 10:33 PM
(14.5.xxx.143)
실화예요?
믿기지가..
조카는몇살인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피싱 스미싱 이런거 더잘알텐데..
6. 하아
'25.6.24 10:33 PM
(1.255.xxx.177)
근데 은행에 불법손거래로 중지 하실 순 없나요?
뭔가 손 쓸 안됐겠죠?
나쁜놈들
천벌 받아라!!!
7. 000
'25.6.24 10:33 PM
(211.177.xxx.133)
보이스피싱은 다른나라 통해서 불법을 저질러서
거의 못잡는데요ㅜㅜ
제 주변에도 몇천뜯긴분만 두분이예요
액수가 너무커서 에휴ㅜㅜ
8. ..
'25.6.24 10:34 PM
(114.200.xxx.129)
1억을 그렇게 대출을 쉽게 해주나요.??ㅠㅠ몇백도 아니구요. 은행에서 1억을 빌리라고 해도 제출해야 되는 서류가 꽤 있잖아요.
9. 베티
'25.6.24 10:35 PM
(14.38.xxx.67)
언니부부는 밤늦게 불려 내려가면서 별생각 다 했겠죠..조카는 전화로 당하니 신고하고 오는 전화 더 전화받기 두려웠을거예요..
언니 부부는 내려가는 수원 > 포항 내려가는 내내 지옥이지 않겠어요?
자식 앞에 1억....슬프지만 돈앞에 자식 안전에 안도했겟지요
10. ...
'25.6.24 10:36 PM
(211.216.xxx.57)
이래서 모르는 번호는 받으면 안됩니다. 전부다 사기꾼이예요.
11. ^^
'25.6.24 10:37 PM
(114.207.xxx.183)
음..진짜 실화인가요??
잘못한게 없다면 저런식의 피싱엔
젊은 사람들이 더 잘 알거같은데말이예요..
액수가 너무 커서 믿기가 쉽지 않네요.
12. ...
'25.6.24 10:37 PM
(219.254.xxx.170)
무슨 대출이 그리 쉬워요?
13. 불법에 연류
'25.6.24 10:37 PM
(14.38.xxx.67)
되었다 하면 사회 초년생 겁먹겠죠...똘똘한 아이인데...저도 처음에는 뻔한 수법 이해가 안됐지만 돈 보내고 아차하면 형부한테 전화했대여 ㅠ
14. ....
'25.6.24 10:38 PM
(175.209.xxx.12)
애 안다치고 별일없어 다행이고 무너지지 않게 괜찮다 하세요
http://youtube.com/post/UgkxiX1-pM8beg5pDw6eG3evkUv0_5JRFpiD?si=UyDsHtKaMsZX-...
이거보세요. 국민사서함입니다
15. ㅇㅇ
'25.6.24 10:38 PM
(124.61.xxx.19)
1억 대출이 그리 쉽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16. 사회초년생
'25.6.24 10:39 PM
(14.38.xxx.67)
생각 보다 세상 무서운 몰라요..저도 똑똑했던 조카가 당했다니 믿기지 않아요..ㅠ 정말 사기꾼들 다 사라졌으면...가정파괴되는 정말 영원 말살자 지옥떨어져라 ㅠ
17. 젊은
'25.6.24 10:42 PM
(59.1.xxx.109)
사람들은 잘 안당하는데
이건 국가와 상관이 없어요
그나저나 너무 큰돈이어서 걱정 되네요
18. 베티
'25.6.24 10:43 PM
(14.38.xxx.67)
5000은 모은돈 5000은 대출 인거 같아요 ㅠ
시집갈돈 인데 ㅠ
19. 베티
'25.6.24 10:43 PM
(14.38.xxx.67)
그리고 조카 직장이 탄탄해요ㅠ
20. .
'25.6.24 10:43 PM
(222.236.xxx.170)
밤에 금김원에서 전화 오는것 부터 이상하잖아요
굳이 밤에?
21. .....
'25.6.24 10:43 PM
(118.235.xxx.175)
너무 큰돈이네요. 어째요.ㅜ
22. 베티
'25.6.24 10:44 PM
(14.38.xxx.67)
그래도 대출 이리 쉽게 되다뇨 ㅠ
23. ㅇㅇ
'25.6.24 10:45 PM
(118.235.xxx.3)
어르신도 아니고 사회초년생이 1억을 당했다니 안믿겨요
대출까지 받아가며 당할수 있나요
요즘 젊은애들 그렇게 쉽게 안당해요
혹시 다른데서 돈 날린거 아닌가요?
도박이나 주식 코인같은거
24. 직장이
'25.6.24 10:46 PM
(118.235.xxx.55)
탄탄해도 갑자기 5천 대출을 어디서 하나요? 대기업도 지금 신용대출 막혔다단데
25. ...
'25.6.24 10:47 PM
(59.19.xxx.187)
주작같은.. ㅋ
26. ㅇㅇ
'25.6.24 10:48 PM
(118.235.xxx.3)
그리고 아무리 비대면이라도 대출 쉽게 안되요
비대면 대출 혼자 실행할정도면 끊임없이 경고 문구 뜨는데
그렇게 당할수 없어요 이해가 안가요
27. 음
'25.6.24 10:48 PM
(1.235.xxx.169)
밤에? 금감원?
5천 대출이 바로?
뭔가 이해가 안가네요
28. ...
'25.6.24 10:49 PM
(118.235.xxx.3)
어느 은행에서 그렇게 쉽게 대출이 됐나요?
29. 38님 감사합니다.
'25.6.24 10:49 PM
(14.38.xxx.67)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조용히 지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정권을 진심으로 지지했습니다.
지난 정권은 “국민을 위한다” 말하면서도, 결국 그들만의 국민만 챙겼습니다.
상식이 무너지고, 정상이 아닌 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나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바뀌길 바랐습니다.
정의가 바로 서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하지만 지금,
저의 소중한 가족이 ‘보이스피싱’이라는 악질 범죄에 당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차곡차곡 모아온 돈을
한순간의 협박과 조작으로 송두리째 빼앗겼습니다.
조카뿐 아닙니다.
주변의 성실한 친구도,
선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이렇습니다.
“범인은 외국에 있어 잡기 어렵습니다.”
“거의 못 찾습니다. 그냥 잊으세요…”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는 지금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 빅데이터, 추적 기술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라 자랑하면서
왜 아직도 이 보이스피싱엔 속수무책인가요?
이건 이제 개인의 부주의나 운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실패입니다.
정부와 국가가 책임지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더 이상 늦기 전에,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
이제는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이 아픔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반복되지 않게…
꼭, 행동해주십시오.
30. ㅇㅇ
'25.6.24 10:50 PM
(118.235.xxx.3)
괜히 댓글 달았네 짜증
31. 흠
'25.6.24 10:50 PM
(59.16.xxx.198)
좀 이상하네요
시간도 대출도....
조카가 거짓말하는듯
혹시 다른데서 돈 날린거 아닌가요? 222
도박이나 주식 코인같은거
32. ..
'25.6.24 10:51 PM
(59.8.xxx.198)
밤에 어디서 대출을 사회초년생에게 5천을 해주나요? 은행이 열어요?
33. ..
'25.6.24 10:51 PM
(59.8.xxx.198)
대출업무같은거 온라인에서도 가능시간이 있을텐데요.
34. 이글이 피싱이네
'25.6.24 10:53 PM
(59.7.xxx.113)
에휴...
35. 흠
'25.6.24 10:53 PM
(223.39.xxx.71)
요새 5천 신용 대출 그렇게 빨리 안나오는데
좀 이상하네요 통장 전액이 1억이라면 모르까..
36. ....
'25.6.24 10:54 PM
(223.39.xxx.71)
결국 주작글이네
37. 요새
'25.6.24 10:55 PM
(58.29.xxx.96)
아이들 모르는전화는 안받는데요
저도 전화 안받아요
38. ㅇㅇ
'25.6.24 10:56 PM
(124.61.xxx.19)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주작이네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요
39. 베티
'25.6.24 10:58 PM
(14.38.xxx.67)
주작 끓이든 말든 믿든 말든 제가 이모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이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직장이 탄탄하니까 대출이 그렇게 나온다는게 저도 놀랍긴 합니다 그래서 괜히 은행 원망도 해 봤어요 믿거나 말거나 그건 댁들의 사정이긴 한데요 내가 이렇게 목소리를 높인 건 더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에요 당신들 아이들 한 번 더 돌아보란 얘기입니다 주작 좋아하시네
40. 예상
'25.6.24 10:59 PM
(211.250.xxx.132)
나 이재명 지지자였는데 실망했다 류의 글 작업 올라올 거라고
댓글부대 실체를 밝히는데 열심인 알리미 황희두가 말하던데..
그나저나 원글은 절박함에 비해 매우 엉성한 게 보이네요
41. 별
'25.6.24 10:5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유 ~~~진짜 욕나온다..
42. ..
'25.6.24 11:00 PM
(59.8.xxx.198)
아니 밤시간에 님조카가 직장이 탄탄한지 어떻게 검증을 하고 덜컥 5천을 주나요?
43. 음
'25.6.24 11:0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설퍼 다 티나...
44. 직장 좋은
'25.6.24 11:02 PM
(59.7.xxx.113)
젊은이가 이런 피싱에 낚인다고요? 80대 노인도 안속아요
45. 진심
'25.6.24 11:05 PM
(222.232.xxx.109)
안쓰러워 어쩌나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나
46. 취임 20일째
'25.6.24 11:05 PM
(220.65.xxx.76)
아직 20일 밖에 안 됐고
내란 청산도 안 됐는데
좀 기다려 주세요
윤석열 보고 왜 해결 못하냐고 해야 되지 않나요
지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 윤석열이 짱 밖아 놓은 사람들일걸요
47. 닉네**
'25.6.24 11:07 PM
(114.207.xxx.6)
ㅎㅎㅎㅎ 스탭 꼬였어요
38님 감사하다니 ㅎㅎ 본인 아이피에요
ㅎㅎㅎㅎㅎ
이재명대통님
운운하다니 ㅎㅎ 리박스쿨 신박하네요 수법이
48. ...
'25.6.24 11:07 PM
(61.255.xxx.201)
판사도 보이스피싱에 5천만원 당했어요. 게다가 요즘은 한국 사람 고용해서 조선족 목소리도 아니고 점점 더 정교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대만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사기당하는 금액이 커지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해서 보이스피싱범 사형 언도하고 집행한다네요. 그래서 그 조선족 중국인 사기꾼들이 죄다 한국에 왔다고 그러네요.
우리나라는 왜 보이스피싱범들 형량이 가벼운지 모르겠어요. 대만처럼 사형집행하면 줄어들텐데요. 게다가 통신사들이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번호들 기술적으로 차단가능한데 돈 때문에 안하는거라면서요. 남의 정보 지키지도 못하는 것들이 국민들 등쳐먹는 사기꾼들 도와준다니 더 괘씸해요.
49. 베티
'25.6.24 11:07 PM
(14.38.xxx.67)
저 국민 사서함에 남겼어요 주작이면 남기겠어요 ?주작이든 말든 믿거나 믿거나 상관없습니다
이곳에 내일처럼 아파해 주는 사람이 있어요
바보 쪼다 같다라는 류의 말로 글 남기는 사람도 있지요...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도 있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50. 주작맞네요
'25.6.24 11:08 PM
(211.215.xxx.144)
짜집기 소설.
51. 주작주작
'25.6.24 11:08 PM
(210.2.xxx.9)
처음에는 1억 대출이라고 하다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1억이 쉽게 대출 나오냐고 하니까
말 바꿔서 5천은 모은돈이고, 5천이 대출이라고.
5천도 그렇게 몇 시간만에 대출이 나온다고요?
어느 은행에서요?
52. 금융감독원
'25.6.24 11:09 PM
(121.147.xxx.48)
금융감독원이라고 사기전화 받았다면서요!
노인네들이라도 5000대출 받으라는 말 들으면 사기구나 바로 깨닫겠어요.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사칭 사기꾼이 대출을 왜 받으라고 하고 또 그걸 왜 받고 앉았냐구요.
53. 작업시작
'25.6.24 11:10 PM
(121.200.xxx.6)
저도 매불쇼 황희두님 방송 생각났어요.
대출이 밤중에 서류도 보증인도 담보도 없이
그리 쉽게 되는 거였어요?
-대통령님 도와주세요.
-국가는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 준다면서요
너무 티가 나네요.
54. ᆢ
'25.6.24 11:12 PM
(118.32.xxx.104)
대기업씩이나 다니는 조카가 오밤중에 대표적 피싱수법 금감원 낚시에 넘어가서 대출까지 받아서 넘겼다고요??
55. 퇴근해요~
'25.6.24 11:13 PM
(180.68.xxx.158)
금융감독원도 밤에는 퇴근한다는걸
직장 다니고,
직장 탄탄하고
5000만원 모아놓은 젊은이가?
그걸 믿고,
심지어 대출까지 그 야밤에 받아서
1백도 아니고 1억을 보냈다구요?
방송국 제보하시는게 빠르겠어요.
56. ㅎㅎㅎㅎ
'25.6.24 11:13 PM
(222.100.xxx.165)
신박했다 수고하셨음
57. 베티
'25.6.24 11:13 PM
(14.38.xxx.67)
이제 세상이 좀 정상적으로 가는 중입니다 제가 비빌 언덕이라고 생각하는 정권입니다 물론 해결책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공론화해서 머리를 맞대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작? 이런 걸 뭐가 도움 됩니까?
소설, 제가 그렇게 시간 많은 사람입니까?
참 이곳에도 진정한 82유저가 아니라 생각하지만 참 삐딱한 사람 참 많네요
58. 젊은 사람들이
'25.6.24 11:14 PM
(49.170.xxx.188)
보이스피싱 가장 많이 당해요.
아직 어리고 순수해서
금감원이니, 검찰이니 하고 강압적으로 말하면
당하더라고요.ㅠㅠ
전세사기 등등 사기꾼들을 싹 다 잡아서
합당한 처벌을 해야해요.
59. 난 또
'25.6.24 11:14 PM
(61.98.xxx.185)
으이구 자라 자
60. 베티
'25.6.24 11:16 PM
(14.38.xxx.67)
와 이곳에도 있습니다 느껴져요 댓글 부대 진정한 82유저 아닙니다 저런 인성들이 82유저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자체 주작이라고요?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까?
61. 원글님
'25.6.24 11:16 PM
(125.180.xxx.243)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조용히 지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정권을 진심으로 지지했습니다.
지난 정권은 "국민을 위한다" 말하면서도, 결국 그들만의 국민만 챙겼습 니다.
상식이 무너지고, 정상이 아닌 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나던 시절이 었죠.
그래서 바뀌길 바랐습니다.
정의가 바로 서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하지만 지금,
저의 소중한 가족이 '보이스피싱'이라는 악질 범죄에 당했습니다.
------------------------------------------------
보이스피싱이랑 이번 정권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너무 가짜 조작 티 나요
62. 주작맞네요
'25.6.24 11:16 PM
(211.215.xxx.144)
어제밤에 보이스피싱당했다며 피싱범이 외국에 있어 잡기 어렵다는 말을 벌써 듣나요???
밤중에 금윰감독원이라며 전화왔는데 전화받자마자 돈 오천만원을 바로 보내주고 거기에 대출까지 받아서 보내줘요??
대학 신입생도 아니고 직장인이?
63. ..
'25.6.24 11:17 PM
(39.118.xxx.199)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5천
하이닉 18년차 남편. 최대 금액입디다.
ㅋ
그것도 야밤에? 저 포항 사람인데
포항 직장 좋은데 어디요? 포스코 몇년차?
64. ...
'25.6.24 11:17 PM
(211.178.xxx.17)
이런 글에 왜 대통령까지 끌어들이시나요?
원글님 사고 방식이 이상
진짜 어디에 글 올리셨는지 사진 올리지 않는한 믿기 힘든 글이네요.
저는 인터넷 계좌로 하루에 오천 옮기지도 못해요.
무슨 사업하는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이 하루에 1억이나 계좌이체가 되도록 해 놓았나요?
65. 풋
'25.6.24 11:18 PM
(211.250.xxx.132)
그 어데 은행인교?
밤에 5000만원을 얼굴도 안보고 재깍 대출해주는 은행이?
66. 베티
'25.6.24 11:21 PM
(14.38.xxx.67)
더 이상 피해자 생기지 말고 공론화 하자는데 다들 난독증 있어요???
67. 흠
'25.6.24 11:22 PM
(59.13.xxx.164)
노인도 아니고
젊은 직장인도 그런 보이스피싱을 당하는군요...
68. ...
'25.6.24 11:23 PM
(211.178.xxx.17)
생각해보니 저 몇 년 전 마통 5000받을때 서류 이것저것 제출했는데 요즘은 클릭 클릭하면 몇 십분안에 5000이 내 통장으로 들어오나요?
그리고 5000 + 5000 1억이 사업자 통장도 아니고 그냥 회사원 개인 통장으로 몇 시간내에 다른 사람 계좌로 슥슥 이체가 되나요?
69. 베티님
'25.6.24 11:26 PM
(58.233.xxx.138)
조카가 거짓말하는 거예요.
베티님은 비약을 하고요.
조카에게 대출 저렇게 해주는 경우 없어요. 그걸 믿는 베티님과 부모님도 바보고요.
베티님만 안당하면 되어요. 다른 사람들은 저런 상황에 당하는 사람 없어요. 공론화는 하지 말고 님혼자만 학습하시면 되어요.
조카는 거짓말이고
베티님은 아무거나 공론화로 위에 처럼 누구 지지했네 어쩌구로 딴소리로 비약하지 말고요.
님만 속고 살아도 됩니다. 82까지 안알려도 되어요. 님 이야기 믿을 사람이 없거든요
70. 자..
'25.6.24 11:28 PM
(59.7.xxx.113)
보이스피싱으로 밤 사이에 1억을 당한다는 주장에 신뢰가 안가고 글의 흐름상 논리적 헛점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감하기 어렵다고요
71. 지나가다
'25.6.24 11:29 PM
(175.115.xxx.195)
가슴아픈 일이여서 그냥 넘어 가려고 했는데 글쓴이의 글 내용에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많네요.
1.정권이 바뀐지 얼마나 됐다고 이 정권 원망을 합니까?
2. 조카분이 좋은 직장에 다닌다면 좀 배운 분일텐데 요즘 노인들도 잘 안당하는 보이스피싱에 속았다면 이해가 안 가네요.
요즘 이상한 글 올리는 사람들 특징이 있죠... 참, 요즘이 아니고 선거 전 부터도 그랬죠.
본인은 전에 누구 지지 했는데 이제는 그 사람에게 실망을 해서 다른 사람 지지 한다고.
내가 글 읽고 댓글까지 보고 느낀 점은 전한길이 전에 노사모였다는 글과 성격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72. ...
'25.6.24 11:30 PM
(59.19.xxx.187)
언니 반응도 너무 이상하죠
펄쩍 뛰고 난리나야지 돈은 또 벌면 되지라니
자기 자식일인데
보이스피싱 실제로 당하고 나서 저렇게 초연한
사람이 어딨어요?
몇 백만원도 아니고?
5천 대출받았으면 딸이 갚아야 하는 빚인데
말도 안 되는 설정...
73. 댓글들중38이
'25.6.24 11:31 PM
(219.254.xxx.63)
원글 본인밖에 없는데
도대체 누구에게 감사한다는건가요
원글이 댓글도 너무 어이없을정도로 허술해요
74. 하
'25.6.24 11:33 PM
(106.101.xxx.19)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어쩜 저런 나쁜 일을 하고 살까요
75. 한낮의 별빛
'25.6.24 11:33 PM
(106.101.xxx.160)
처음엔 진짠가~~~하면서 읽었는데...
어느 이모가
님처럼 글을 써요?
본인글 다시 읽어봐요.
이게 조카 걱정되서 쓴 글인지.
읽을수록 아니라는..
조카가 피싱당한 과정도 말이 안되고,
그 와중에 대통령님을 지지했니 마니
국가가 어떠니 마니..이 말은 왜 나오는지.
티난다는...
76. gomgom
'25.6.24 11:40 PM
(115.92.xxx.106)
아 정말 답답해서 댓글답니다. 왜들 그렇게 원글님을 몰아세우고 정권 비난 목적 조작글이라고 호도하나요!!! 원글님이 이재명 정부 무슨 비난을 했다고요, 그저 다른 보이스피싱에 대한 더 확실한 대책을 만들어 달라는것 뿐이잖아요 참나 다들,, 몇년전에 관련 직종 일했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저런일 비일비재 일어납니다. 의사도 당하고 30대 총기넘치는 직장인도 당해요. 신고해도 뻔해요. 대놓고 말 못한다 뿐이지 절대로 못잡아요..정말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데 너무나 속수무책이죠. 경찰 수사요? 못잡는거 알아도 접수 안받을 수 없으니 그냥 형식적으로 접수하고 대포 계좌 명의자 찾아내는게 끝이에요. 뭘 더 할 형편도 안되구요. 여러분이 안당했다 뿐이지 경찰서로 헐레벌떡 뛰어오는 사람들 많아요. 피해자가 직접 대출 안해도 피해자 폰으로 원격 제어해서 피해자 명의 알뜰폰 하나 개통하면 비대면 대출 5천 정말 쉽고요. 저도 직접 보기 전까지 이렇게나 쉬운줄 몰랐네요. 정말 심각해요 돈을 떠나 한 사람의 정신을 말살하고 온 가족을 불행으로 몰아 넣는 범죄에요. 국가적 대책이 정말로 시급합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함부로 몰아가지
마세요.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모텔방에 셀프감금하고 안나온다며 경찰 신고했는데 경찰까지 못믿고 난리친 기사 못보셨나요?? 속는 사람들 많다구요
77. 베티
'25.6.24 11:42 PM
(14.38.xxx.67)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 정권에게 원망한 적 없습니다
워낙 비정상적인 세상이었지 않습니까? 그러니 아직도 저리 설치겠지요...
앞으로 더 좋은 세상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절규하는데 저처럼 목소리내는 사람도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혼자 삼키라고요? 댁들 가족이 당해도 그런 소리 하시겠습니까???
제 주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지 저도 몰랐으니까요...말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
78. 현직 은행원
'25.6.24 11:43 PM
(114.204.xxx.229)
비대면 대출이라고 해도 반드시 대출심사를 받습니다.
한밤중에 진행한 대출이, 그것도 5천만원이 당일 입금되고
그럴 수 없어요. 3백만원 비상금 대출이나 가능하겠죠. ㅎㅎ
79. ...
'25.6.24 11:44 PM
(59.19.xxx.187)
어느 은행이에요?
80. 67님 감사합니다.
'25.6.24 11:47 PM
(14.38.xxx.67)
.... 전세자금사기 보이스피싱...사기절도 출소해서 또 사기
절규하는 사람들 목소리...안들리십니까? 가정시 파괴되고 있어요ㅠ
81. ...
'25.6.24 11:50 PM
(211.178.xxx.17)
님네 가정은 보이시피싱으로 가정이 파괴되는게 아니고
거짓말하는 조카가 문제인듯 한데요.
공론화 운운하지 마시고 우선 조카나 잡으셔야할듯요.
코인했는지 뭘 했는지
82. 미치겠네
'25.6.24 11:51 PM
(219.254.xxx.63)
38님이나 67님이나
다 원글이본인뿐인데
뭐하는건지 이해좀 시켜주세요
83. 헉
'25.6.24 11:52 PM
(175.192.xxx.196)
다들 이상해요
원글님 글 어디가 주작이라는 겁니까..
조카가 보이스피싱 당해서 안타까워하고 이런일 다시 안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쓰신건데..82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ㅜㅜ
요즘 이런 피싱사고 넘 많네요
계좌이체하라는 건 무조건 피싱범들이에요
원글님 댓글들에 넘 상처받지 마세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ㅜㅜ
84. 풉
'25.6.24 11:53 PM
(211.58.xxx.12)
본문 마지막에 대통령쓴글보고 바로 알아챘네요.
기승전대통령 ㅋㅋㅋㅋㅋ
길가다 넘어져도 이젠 대통령님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 글쓰겠죠.
안속아요.
85. ......
'25.6.25 12:00 AM
(211.235.xxx.43)
한밤중에 대출 5천만원을 어디서 어떻게 받았단건지
말이 안돼도 너무 안되는데 이걸 믿으라고요?
86. 짜증나
'25.6.25 12:03 AM
(39.7.xxx.123)
원글 읽으면서 진지하게 생각했던 내가 짜증이 다 나네
만약 사실이면 조카가 뭐가 똑똑해요?
조카 망신시키지 말고 어서 주무세요!
87. Qe
'25.6.25 12:05 AM
(222.232.xxx.109)
원글님 글의 논리구조나 흐름이 살짝 조현병 느낌이 듭니다.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88. ..
'25.6.25 12:06 AM
(86.48.xxx.100)
근데 조카가 1억 피싱당했는데 여기서 이럴 정신이 있으세요?...
89. ......
'25.6.25 12:08 AM
(211.235.xxx.241)
그 어린애가??
5천씩이나 모은 성인 여자인데 어린애?
아무리 조카가 어려도.. 그것도 이상하고
한밤중에 금융감독원 전화도 그렇고
그리고 휴대폰을 붙들고 지시대로 대출 과정을 실행했단거에요? 앱을 통해서??
한밤중이니 전화기를 들고 어딜 가고 했을리도 없고 말이죠.
솔직히 전부 이상해요.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90. ..
'25.6.25 12:10 AM
(175.116.xxx.85)
원글씨 당신 아이피가 38 67인데 뭔 38님 감사합니다 67님 감사합니다 냐고..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에혀 시나리오 엉성하다
91. 말투가
'25.6.25 12:15 AM
(182.210.xxx.178)
이모라는데 남자같아요.
오늘 매불쇼 황희두 이사편 보시면 도움될 거 같아요.
다들 조심하자구요.
92. 말도 안됨
'25.6.25 12:18 AM
(114.204.xxx.72)
무슨 대출이 그리 쉬워요? 333333333333333
93. ...
'25.6.25 12:18 AM
(59.19.xxx.187)
38님이 어딨고 67님이 어딨나요?
찾아봐도 없는데 ㅎㅎ
94. 원글이 하고싶은말
'25.6.25 12:19 A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정권을 진심으로 지지했습니다.
지난 정권은 “국민을 위한다” 말하면서도, 결국 그들만의 국민만 챙겼습니다.
상식이 무너지고, 정상이 아닌 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나던 시절이었죠.
---------------------------
이걸 위해 빌드업
95. 대출이
'25.6.25 12:27 AM
(175.193.xxx.33)
그렇게 쉽게 된다구요?
카드론300도 아니고 5000만원이요?
것도 밤중에??
저 주변에 실제로 보이스피싱 당한사람 아는데
사깃꾼들도 며칠 작업하던데요
96. ??
'25.6.25 12:31 AM
(180.69.xxx.40)
챗gpt 샘플 글인가봐요. 본문도 어색스럽고 댓글은 더 어색스럽고
97. 음..
'25.6.25 12:34 AM
(211.58.xxx.192)
좀 이상한 점이…
skt 사태로 난리가 났었잖아요. 82에도 대처법이 여러 번 올라왔지요.
그 중 여신 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 꼭 체크하라는 내용이 있었잖아요.
젊고 똑똑한 친구들이 위 사항을 몰랐을리가 없을텐데요. 이 서비스 가입 후, 해지하려면 금융사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여신 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란?
-본인이 금융사에 요청하여 대출 및 카드론 등의 여신 거래를 임의로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후 해당 서비스를 해제하지 않는 한, 모든 금융사에서 신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한 불법 대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98. ㅋㅋㅋㅋㅋ
'25.6.25 12:52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슈벌. 주작이네. 복붙 댓글 티가 너무많이나요.
99. 요새 수법 모르나
'25.6.25 1:07 AM
(211.246.xxx.38)
젊은 애들 잘 안 넘어가니 혼자 고립시키거나 호텔 셀프감금해요.
외부차단시킨 후 호텔로 유인 며칠씩 작업해서 받아내는데
작장인이 밤에 바로 대출받아 넘겨줄리가..ㅎ
https://m.blog.naver.com/sunyoung__252/223901944315
https://theqoo.net/review/3737453362
100. 휴
'25.6.25 1:22 AM
(39.124.xxx.15)
다들 이상해요
원글님 글 어디가 주작이라는 겁니까..
조카가 보이스피싱 당해서 안타까워하고 이런일 다시 안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쓰신건데..82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ㅜㅜ
요즘 이런 피싱사고 넘 많네요
계좌이체하라는 건 무조건 피싱범들이에요
원글님 댓글들에 넘 상처받지 마세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ㅜㅜ 22222222222
사람들이 어쩜 그리 잔인한가요
안 그래도 고통스러운 분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하나요
101. 에잇
'25.6.25 1:22 AM
(125.176.xxx.131)
주작도 가지가지.....
102. ㅇㅇ
'25.6.25 1:38 AM
(39.7.xxx.89)
-
삭제된댓글
조카가 부모 속이는 거 아닌가요
너무 말이 안돼요
5천만원 대출을 어떻게 비대면으로 즉시 받나요
103. ...
'25.6.25 1:40 AM
(1.237.xxx.38)
저도 이글은 이상해요
104. ㅋㅋㅋㅋ
'25.6.25 3:05 AM
(172.119.xxx.234)
주작 × 주작.
긴 댓글 복사해서 붙인거 티나요.
문체가 갑자기 확 달라졌어요.
105. ..
'25.6.25 3:33 A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이상하지 않다는 사람들은 사이비종교 조심하세요.
106. 따옴표까지
'25.6.25 3:33 AM
(220.72.xxx.2)
따옴표까지 써가며 주작한거 같은데요
누가 저렇게 써요?
그냥 언니가 이렇게 말하더라 하겠죠
소설이나 따옴표 써가며 ㅎㅎㅎㅎㅎ
107. ..
'25.6.25 3:45 AM
(118.235.xxx.131)
그리고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쉽게 대출이 나왔대요.
무서웠겠죠… 떨리는 손으로 지시대로 돈을 옮겼답니다.
이게 세상입니까…?
----------------
그러니까 어제밤에 대출이 어디서 5천만원이 어떻게 나왔냐고요.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108. ..
'25.6.25 3:53 AM
(118.235.xxx.131)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조용히 지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
왜 조용히 지내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만은 목소리를 내고 싶다니 어제밤에 조카가 피싱당한 이모글치고는 너무 이상하지 않으세요?
109. 신파소설
'25.6.25 4:07 A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언니는 말하더군요.
“그래도 애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돈은 다시 벌면 되지.”
그러면서 조용히 울더군요.
그 말이 더 아팠습니다.
≈==≈================================
저부분 정말 너무 이상해요. 신파소설 준비하는 습작 같음.
조카가 사기당한지 몇시간 안되었다면 이랗게 차분히 글 쓰실 수 있어요?
38님 67님은 다 자기 아이피인데 왜 감사하다는건지
꼭 별풍선받고 불러주는 거 같은 말투에.
걱정 안하고 잡니다.
110. 신파소설
'25.6.25 4:10 AM
(223.62.xxx.50)
언니는 말하더군요.
“그래도 애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돈은 다시 벌면 되지.”
그러면서 조용히 울더군요.
그 말이 더 아팠습니다.
≈==≈================================
저부분 정말 너무 이상해요. 신파소설 준비하는 습작 같음.
조카가 사기당한지 몇시간 안되었다면 님들은 이랗게 차분히 글 쓰실 수 있어요? 어떻게 해요 뭐부터 해야하나요 난리일텐데 전혀 급박함이 없어요.
38님 67님은 다 자기 아이피인데 왜 감사하다는건지
꼭 별풍선받고 불러주는 거 같은 말투에.
걱정 안하고 잡니다.
댓글이 벌써 100개가 넘었으니 뭐..
111. ㅇㅇㅇ
'25.6.25 4:11 AM
(58.237.xxx.182)
보이스피싱이라고 속이고 대출받고 부모한테 돈받기
뭔가 수상한데요
바로 경찰에 신고하겠구만
112. ..
'25.6.25 4:30 AM
(211.226.xxx.165)
-
삭제된댓글
지랄을 한다 아주.
113. ...
'25.6.25 4:33 AM
(211.226.xxx.165)
-
삭제된댓글
파일럿 글이니? 왜 해보고 효과있으면 밀어부치게?
근데 너무 수준이하야.
114. 동네아낙
'25.6.25 5:18 AM
(112.146.xxx.32)
조카일로 슬퍼하는 이모 마음이 어니라 왜 신파조가 느껴질까요? ㅋㅋ
115. ...
'25.6.25 5:24 AM
(180.71.xxx.15)
아, 진짜인줄...
글 더럽게 못쓰네요
자신이 얼마나 글로 연기를 못하나 자기 파악이 안 되는 상태군요.
에효..
잠이나 자라...
진짜면 내가 1억 줄께
116. ..
'25.6.25 5:36 AM
(61.254.xxx.115)
아니 이거 오래전 수법이잖아요 금융감독원 검찰 경찰은 돈을 요구하지않는다고 atm기기 화면에도 뜹니다 십여년전부터 있던 수법이고 이번skt사태로 온가족 여신거래안심차단서비스 다들 가입하지않았어요? 그럼 대출 안나오는데요 저희는 90세 다되가는 시부모님도 은행가서 다 차단시켜놨어요 평소 모르는전화 절대 받지도 마시라 해놨구요
117. ..
'25.6.25 5:39 AM
(61.254.xxx.115)
젊고똑똑하다면서 직장인이 이런걸 속는다고요? 안믿기는데요?
보이스피싱 영화 그동안 나온게 몇편인데요.시민덕희 얘기 모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