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에 불해서 체포영장을 받아 끌려나가는 경우는 보통 멕시코의 마약왕
구스만 같은 인물들....
끝까지 안잡혀가겠다고 버티고 행패부리다가 돼지끌려가듯이 가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윤석렬한때는 조은석이 딱 맞춤형입니다
한성깔있거든요...
게다가 사시 29회 연수원 19기인 조은석이 보기에는
사시33회 연수원 23기인 윤설렬은 한참 기수아래이고
조은석이 선배라서 어디가서 까불지도 못합니다
소환에 불해서 체포영장을 받아 끌려나가는 경우는 보통 멕시코의 마약왕
구스만 같은 인물들....
끝까지 안잡혀가겠다고 버티고 행패부리다가 돼지끌려가듯이 가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윤석렬한때는 조은석이 딱 맞춤형입니다
한성깔있거든요...
게다가 사시 29회 연수원 19기인 조은석이 보기에는
사시33회 연수원 23기인 윤설렬은 한참 기수아래이고
조은석이 선배라서 어디가서 까불지도 못합니다
윤돼지, 나이는 다섯살이나 많더군요.
조 특검 입장에서 더 꼴보기 싫겠죠?
정말 수갑 차고 끌려가는 것
꼭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