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갖고 있던 위니아 주식 상장폐지 되면서
정말 휴지조각 되어서 3500만원 어치....
11만원인가?? 겨우 건지고
다 매도했어요..
상장폐지인데도 매수와 매도가 이루어지더라구요
주식을 20년 가까이 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상장폐지는 경험해 본 적이 없는데, 큰 경험이었고 앞으로 중소기업은 건들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입니다..
배터리 아저씨 말 믿고 에코프로도 덥석 들어갔다가
7천만원 가까이 고점에 물려 있는데 지금
-70 %거든요....
카카오는 오랫동안 들고 있으니 결국 본전이 왔고
에코프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