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둔 잔멸치 꺼내어 볶음을 했거든요.
적당히 간장 마늘 올리고당 넣고
견과류 왕창 넣어 끝낸 후
맛있겠다 하고 먹는데요.
멸치 자체가 너무 짠 거예요.
올리고당만 잔뜩 넣어 마무리했어요.
냉동실에 100g 남았는데 다음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냉동실에 둔 잔멸치 꺼내어 볶음을 했거든요.
적당히 간장 마늘 올리고당 넣고
견과류 왕창 넣어 끝낸 후
맛있겠다 하고 먹는데요.
멸치 자체가 너무 짠 거예요.
올리고당만 잔뜩 넣어 마무리했어요.
냉동실에 100g 남았는데 다음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살짝 멸치를 물에 헹군후 볶으세요.
볶다 먹어봐서 짭짤하면 간장 넣지말고 하세요.
물에 담가 짠기빼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다시 원래처럼 멸치됩니다.
그뒤는 똑같이 멸치볶음하세요.
간장 빼고
기름 올리고당 통깨
간장을 빼고 하거나
(그래도 짠맛 나서 먹을만 할까요?)
멸치를 물에 담갔다가 하거나
하는군요.
감사해요~
간장을 넣지 말아야죠
저는 멸치 볶을때 간장 넣지 않습니다
멸치가 다 짜기 때문에 안 넣어도 됩니다.
늘 고추장양념 멸치
사먹다가 레시피 보고
잔멸치 사서
간장 선택해 했거든요.
멸치 볶음에 간장을 넣어본 적이 없어요
간장 안넣고 볶아도 짠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