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2억 모아졌대요. 아미들 요구로 따로 링크도 열렸고 해외에서도 페이팔로 기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세브란스에 문의 많이 하고 있대요.
아미로서 저도 소액이지만 함께하렵니다.
동문회비는 안냈지만ㅎㅎ 여기는 동참할래요.
친구가 중증자폐아이 키우는데 제대로 된 센터가 없어서 진짜 힘들어하는거 저도 옆에서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거든요ㅠㅠ 어제 기사보고 친구도 너무 고맙다고.. 물론 모두 그 센터치료 받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알려지고 하니까 좋다고요.
방탄 가는 길에 아미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