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햄버거 가게에서 힘들어서
전화했다는 글이요
자영업 카페에 누가 날랐네요
댓글 2백게 넘게 달렸음...
엄마의 시선에서 보는 것과 다른
일터에서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네요
그 햄버거 가게에서 힘들어서
전화했다는 글이요
자영업 카페에 누가 날랐네요
댓글 2백게 넘게 달렸음...
엄마의 시선에서 보는 것과 다른
일터에서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네요
뭐라고 하던가요?
입장이 다르니 댓글도 천차안별이었겠죠.
그런 업장이라면 당장 그만두게 해야 한다던
댓글들 보며 저도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사장이 폭언하고 일개 알바라지만
사회구성원으로 가장 기본적인 책임감을 가르쳐야지
무조건 못 나가게 한다던 엄마들 정말 놀랍더군요.
아이고 어느 까페에 올라왔는지 글 찾을려고 키워드 입력했더니 오만 사이트에 여기글 다 퍼갔네요.
아들이 울면서 전화했어요
엠팍 보배드림 디프라임 등등
폭언하는 사장이 있는 알바자리는
저라도 그만두게 합니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3611966/articles/3327531?menuId=307&...
일머리 없어도 잘 가르치고 해도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지만, 인격모독은 쓰레기죠
마음대로 퍼 가도 돼나요?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남의 글을 퍼가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