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진짜 답답하고 꽉 막혀있는데
교수대신 기업인 쓰고 정치인 쓰고
파격적으로 다른 진영의 전 정권 장관 유임하는게 좋네요.
교수들 진짜 답답하고 꽉 막혀있는데
교수대신 기업인 쓰고 정치인 쓰고
파격적으로 다른 진영의 전 정권 장관 유임하는게 좋네요.
싷무결험을 중시하는거 같아요
실용주의니까요
책으로 배웠고
실무경험 전무
세상은 실전인데
부처 늘공들은 정치인 출신 장관을 제일 좋아하고 교수가 오는 것 제일 싫어한대요.
정치인 출신들이 상임위를 거쳐 오는 경우가 많아 국회 등 외부와 교섭 조율하는 것도 잘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실무를 알아서라고.
여가부는 또 살아남았네요.
여기는 진짜 업무영역이 애매하고 다른 부처에 걸쳐 있어서 폐지시키는 게 맞는데.
DJ 가 여성부는 왜 만들어서 기존의 복지부, 청소년 업무를 조금씩 가져와서
무늬만 부처를 만들어놨는지.
인사가 만사, 신선합니다.
전 정권의 서울대 출신, 검사 출신 줄줄이 기용하던 거
그 틀을 깨버리니 역시 이재명.
성평등가족부로 조직 개편된다고 해요.
저도 서울대출신 검사출신 교수없는 인사라 좋아요
실용주의 실력위주!!
이제 검사는 싫어요 검사는 검사일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직업이 교수인 거 같습니다.
실무 경험도 없고 큰 조직을 운영한 경험도 없는 교수를 장관이나 공공기관의 장으로 임명하곤 했는데 이번엔 그런 게 없어서 좋아 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직업이 교수인 거 같습니다.
실무 경험도 없고 큰 조직을 운영한 경험도 없는 교수를 장관이나 공공기관의 장으로 임명하곤 했는데 이번엔 그런 게 없어서 좋아 보이네요. 22222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학벌주의에서 전 국민이 좀 깨어났음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되었다 생각해요.
인선이 신선합니다
여가부——->성평등가족부로 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