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결혼해서 시어머니가 딸보다 더 챙겨 주셨다고
한번도 싸운적 없고 같이 살던 10년동안 행복했다네요
다가진 여자네요 부러워요
22살에 결혼해서 시어머니가 딸보다 더 챙겨 주셨다고
한번도 싸운적 없고 같이 살던 10년동안 행복했다네요
다가진 여자네요 부러워요
시부모도 한가인이 며느리니 행복했겠죠
탑찍고 시집갔어요.
해찬달인가
많이 이해해주시고 참으셨던데요? 시댁이 매끼 밥상에 고기 올라오는 집인데 한가인이 매번 육식하면 몸에 안 좋다 고기를 줄여야한다 그런 식의 입바른 소리를 많이 해서 곤란해하시면서도 최대한 받아주셨다니 복 많은 건 사실이죠. 두 분 인성이 좋으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찬달 아니고 해품달
그때는 결혼한지 7년차요
미모3관와인데 똑부러지기까지하다면
난 뭐가 뭐자른거지
진짜 어릴때 결혼해서 다 너그럽게 예쁘게 봐준거 같아요. 장녀가 한가인보다 훨씬 언니인데 자기 딸도 보면 참 어린데 며느리는 더 하겠지 헤아릴줄 아는 성품인듯요.
한가인이 결혼할 당시 떠오르는 스타
앞날이 창창한 미모의 여배우였죠
나이도 엄청 어리고요
예쁜 딸 하나 얻었다 생각했을테고
한가인 친정이 별로였던 거같은데
시부모님께 사랑받으니 좋았겠죠.
서로 잘 만난 듯. 한가인이 남편복 시부모복이 있나봐요.
유명하지 않은 아들에게 탑여배우가 어린 나이에
시집온다니 더 예뻐보였겠죠.
한가인 친정이 별로였던 거같은데
시부모님께 사랑받으니 좋았을테구요.
한가인이 시부모복이 있나봐요.
똑똑하고 예쁘고 한창 잘나갈때 결혼했으니
시부모가 얼마나 귀했겠나요
남편 군대보내고 시댁에서 사는 며느리였고
있는집이니 다 해주고 싶었을듯
지금도 본인 커리어보다 아이들 교육에 올인
야무지고 이쁠듯
한가인이 남편복 시댁복은 있어도.
부모복은 그나마 없지 않나요..~ 그리 화목한 가정도 아니었다 그러고.
그러니.. 빨리 시집가고 싶어했을지도
제가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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