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파동 났을 때 하나로 마트에서 윤석열 옆에서 손바닥만 비비면서 윤석열 말도 안되는 소리에 "맞습니다" "전부다 그 가격에 팔고있습니다"하고 맞장구만 치던 그 아주머니 유임이라고요? 다른 마트는 팔지도 않고 있는데 확인도 해보지않고 예스맨만 하던 그 양반이요? 헐. 그렇게 사람이 없나?
그 아주머니만 보면 대파 생각나는데.
대파 파동 났을 때 하나로 마트에서 윤석열 옆에서 손바닥만 비비면서 윤석열 말도 안되는 소리에 "맞습니다" "전부다 그 가격에 팔고있습니다"하고 맞장구만 치던 그 아주머니 유임이라고요? 다른 마트는 팔지도 않고 있는데 확인도 해보지않고 예스맨만 하던 그 양반이요? 헐. 그렇게 사람이 없나?
그 아주머니만 보면 대파 생각나는데.
저도 이분 유임은 아닌 것 같아요
이분은 윗사람에 따라 달라질 사람인거 같아요. 국회 출석했을때도 국무회위라 할수 없다 말하기도 했구요.
4시간동안 이재명 대통령이랑 질의응답했다니 전문적인 지식은 충분한갑죠.
저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임 찬성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대로 사람 볼줄 아네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싫어요
국무회의 하면서
그래도 쓸만한 사람들 건져내고 있나보다 싶어요.
영 아니다 싶은 사람을 계속 쓸 대통령은 아니겠죠.
그리고 지금같은 시기엔 일단 장관 인선하면서 청문회니뭐니
시간뺏기는 거 싫어하는 것같네요.
유임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정동영은 저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