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
'25.6.23 4:53 PM
(112.186.xxx.86)
열심히 활동할 이유가 없었네요 ㅎㅎㅎㅎ
2. ..
'25.6.23 4:53 PM
(118.33.xxx.177)
가격 올랐다고 꼭 좋은 건 아닌게 요새 상가공실률 높고 잘 팔리지도 않아요. 금액만 저렇지 대출 만빵이면 이자로 마이너스 나며 끌고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3. ..
'25.6.23 4:56 PM
(211.112.xxx.69)
주식, 상가 올랐다는 글들 거의 뽐뿌 목적.
상가 안팔리나봐요. 연예인들 상가 수익 얘기 많은거 보면.
4. ㅇㅇ
'25.6.23 4:57 PM
(175.197.xxx.81)
옴마 기죽어 하고 댓글 읽어보니
내가 너무 순진했나봐요
5. 휴
'25.6.23 5:03 PM
(118.235.xxx.46)
원빈 아들도 벌써 한국나이 11살이네요?
이제 그만 놀고 작품 좀 찍자
6. 000
'25.6.23 5:04 PM
(121.188.xxx.163)
왜요? 원글 그 건물 사시려구요?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
7. 그걸
'25.6.23 5:07 PM
(122.36.xxx.22)
살사람이 있냐가 관건
8. . . .
'25.6.23 5:08 PM
(175.119.xxx.68)
팔자 좋네요.
둘다 광고만 열심히 찍더니
9. 뭘
'25.6.23 5:10 PM
(118.235.xxx.82)
팔자 좋다고 하기엔
연예인들 대부분 그래요.
원빈이 작품 활동을 안한 게 문제죠
10. 아이고.
'25.6.23 5:10 PM
(223.38.xxx.119)
호가는 머릿속숫자일뿐이죠. 어떤 미친놈이 오른그만큼 텃 받아줘서 매도하고 세금내고 차익을 저금앳의 3분의 1이라도 실현했으면 인정할께요. 팔기전엔 자기 돈 아닌거에요
11. 건물을
'25.6.23 5:12 PM
(118.235.xxx.92)
사가는 사람이 있어야 이득이 남죠
원빈이 계속 가지고 있음 이득이 안남지요
건물이라는게 떨어질수도 있거든요
16년동안 연기를 안했으면 이제는 못나옵니다
어떤일이든지 오래 그만두다가 갑자기 할려면 배가 고파야 나와요. 티오피 짤려도 광고는 꾸준히 찍고 있더군요
그걸로도 매니저 월급은 주고 있고 자기밥벌이는 하니까요
광고모델도 직업이죠
같은 나이 소지섭 요즘 광장 잘 되더니
드라마 하나 계약서 쓴다는 썰 돌아다니던데
소지섭은 가난해서 드라마를 하진 않겠지요
적성에 맞고 재미있으면 욕을 좀 먹고 실패해도 재미있는게
연예인이지만 그게 아님 힘들지요
뭘 하든 원빈이 행복하면 된거지요
12. ...
'25.6.23 5:13 PM
(118.37.xxx.213)
100억 대출.......이자 낼 능력이 부럽~~
13. 역시
'25.6.23 5:14 PM
(59.7.xxx.217)
광고만 찍는 이유가 있었네요.다 자기 돈복. .. 작품 욕심 없고 경제적으로 저렇게 부유하면 ..뭐..
14. ...
'25.6.23 5:14 PM
(118.235.xxx.173)
대출이자는 월세받아 내겠죠
15. 돈많은사람들
'25.6.23 5:14 PM
(175.213.xxx.37)
그동안 주식 샀어도 2배는 더 벌었을텐데 놀랍지도 않아요
16. ....
'25.6.23 5:18 PM
(89.246.xxx.237)
-
삭제된댓글
287억 에휴
17. 원빈
'25.6.23 5:51 PM
(118.235.xxx.136)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라 연예인 생활 안맞아 했다더라고요
돈있는데 스트레스 받으며 일할 필요없죠
집에 있을땐 다늫어진 티셔츠 입고 산다더라고요
18. ...
'25.6.23 5:53 PM
(223.38.xxx.4)
그 가격에 팔린대요?
19. 요새
'25.6.23 6:25 PM
(118.235.xxx.138)
입지
좋은 곳 건물은 거래 잘 됩니다.
20. ...
'25.6.23 7:10 PM
(39.117.xxx.28)
원빈 티오피 광고는 잘렸어요.
무슨 화장품광고해요.
21. 세금이...
'25.6.23 7:56 PM
(180.66.xxx.192)
얼마나 될지 그거 해마다 어떻게 내는지
나같은 사람은 줘도 못갖고 있을듯
22. 레이
'25.6.23 8:12 PM
(211.234.xxx.234)
원빈이 모델이지 무슨 연기자
23. 엥?
'25.6.23 8:55 PM
(1.224.xxx.182)
저 이나영 원빈 청담동 건물있는곳, 그 동네 볼일 있어서 자주 가는데요, 밍** 있는 건물이지않나요?
제가 아는 것이 맞다면 거기가 청담 압구정 뒷골목이긴 한데
그 돈 주고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몰라도 그럴만한 건물까지는 아니에요..432억 주고 사겠다는 사람 나오면 인정. 근데 그 전까지는 그냥 상상속의 호가일 뿐입니다. 그 건물을 직접 보시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알텐데말이죠..
밍글*가 조건이 맞아 오랜동안 자리잡고 세 들어있는 것 뿐,
다른 층은 그냥 그런 중소업체들 임대중이고
특별할 것은 없는 건물인데..뉴스로 저렇게 나오니 희한하네요. 띄우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