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보셨나요?

[에고]

거식증 아닌가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56246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살이 호로록 걍 빠져버려서 몇 주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앙상한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몸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며 "대만족이시구요. 골반괴사, 스테로이드 따위가 날 살찌게 만들 순 없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ㅁㅁㅁ]

각자 자기걱정이나 해야죠

[허얼]

지난번 사진보다 더하네요
문제는 주위에서 아무리 말려도
절대 설득되지 않아요 거식증 환자들...

[한때는]

안타까웠으나...성인이니 이제 본인 인새 잘 책임지겠죠.. 관심이 아깝더라고요

[ᆢ]

준희가 맘 아프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죠?
가까운 3명 죽고
키워준 할머나랑 강제 이별
같이 사는 할머니는 오빠랑 편애

저는 사는 것만으로 기특

[골반괴사요?]

어린사람이 왜.. 무슨 병이 있나요?

[그래도]

왕따 사건으로 피해 당한 아이들은..

[음]

키워준 할머나랑 강제 이별
같이 사는 할머니는 오빠랑 편애
ㅡㅡ
강제 이별시키고 편애하는 것을 직접 보셨나요?

[...]

관심 가져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남이사에요.

정신건강 문제있어 보이는데 걱정은 가족들 몫인거죠.

[ㅇㅇ]

최진실이 살아 있었으면 딸래미 땜에 엄청 속 썩었을 것 같아요. 이놈의 지지배야, 하며 매일 등짝 때렸을듯

[왜자꾸]

기사를 내보내는지
기레기가 제일 나빠요

[.,.,...]

언제까지 셀럽이었던 부모 팔이하며 살아야하나요 얠 무조건 가여워하는 사람도 이해불가요. 학폭 가해자였고 인생 본인이 원하는대로 사는데.. 진짜 연예인 걱정을 넘은 연예인 2세 걱정 주책스러워보임